때는 2013년5월17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스파리스 라는 찜질방이였습니다..
밤늦게 까지 여친과 여친 아는 여동생과 쟤 친구까지 해서
술을 마셨습니다 새벽2시까지 먹고 찜질방으로 향하였고 서로 다른 곳에서 잠을 자고
전 아침8시쯤에 일어나 친구를찾고있었습니다 친구가 덩치가 좋아서 쉽게 찾을수있었는데 바로 옆에 딱달라붙어 있는 남자를
발견하였고 전 아 자다가 잠결에 구르다가 저렇게 됐나보다 하고 신경을 끄고 친구 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놈도 남자인지라ㅋㅋ 아침이 돼니
그게 하늘 위로 솟구쳐 있더군요ㅋ 그런데 이때!!!옆에 있던 놈이 잠꼬대하는척하면서 팔을 친구 쪽으로 하더니 그걸 쪼물딱쪼물딱 하는것이였습니다...전 깜짝놀랏고 친군 급하게 깨더군요
친구는 멀뚱히 쳐다만 보다 자리를 옴겼고 다른곳에서 잠을자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두 지켜보고있었고요
그런데 그때!!  그놈이  2분뒤쯤 일어나더니 친구쪽 으로 향하는것이였습니다 친구 옆에 다시 눕더니 또 다시 잠꼬대하는 식으로 거길 또 만지는 겁니다 
딱 보니 이건 게이다 하고 들고있던 베게 를  손에 집어 그 게이놈얼굴에 집어  던지며 쌍욕을 하였고 잠에서 깬 게이는 아무것도 모른다늡척 일어나는것입니다
게이색끼 라니 미친놈이라니 별 욕을다하고 친구와 전 다른곳에 잠을 자는데 너무 화가나
그놈을 다시 찾아보았지만 이미 사라지고난 뒤였습니다 생긴건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님들도 조심하세요 특히 정왕동 분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