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154, 165, 234);"></span><span style="font-family: '1003773_12'; line-height: 24px; text-align: justify; font-size: 10pt;">이 글을 읽기 전에 그동안 각종언론에서 내뱉은 '북풍' 효과로 북한 전체를 악마집단으로 생각하신 분이 있다면</span></p><p style="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text-align: justify;">지금은 잠시 흥분을 가라 앉히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운 개새끼 맞습니다 하지만 북한 전체가 개새끼는 아니지요...)</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br></span></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우리의 소원'</span></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우리의 소원은 통일' </span></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br></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본래 남한에서만 불리던 이 노래는 1989년 임수경이 북조선을 방문해 부른 이후 널리 퍼져,</span></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남북에서 모두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다. 남한에서 '이 정성 다해서 통일 / 통일을 이루자'는 2절 부분을</span></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북조선에서는' 이 목숨 다바쳐 통일 / 통일을 이루자'라고 불러, 남북의 가사가 약간 다르다.</span></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2000년 남북 정상 회담 때 양 정상인 김대중과 김정일이 6·15 남북 공동선언에 서명한 후 수행원들과</span></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손을 잡고 함께 부르는 등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2000년 5월 서울에서 열린 평양어린이예술단 공연에서도</span></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예술단은 마지막 순서를 통해 이 노래를 불렀다.</span></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br></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은 평소에도 이 노래를 즐겨 불렀다는 연유로,</span></p><p style="color: rgb(138, 131, 126); line-height: 24px; font-family: '1003773_12'; font-size: 16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2009년 8월 23일에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영결식 중 조가(弔歌) 중 하나로 연주되기도 했다.</span></p><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color: rgb(51, 51, 51); position: absolute; opacity: 0; line-height: 1.5;"><p style="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line-height: 1.5;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strong style="padding: 0px 7px 0px 0px;"><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출처]</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 </span><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sisatoday35/14017141359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pt;">우리의 소원 / 우리의 소원은 통일</span></a><span style="padding: 0px 7px 0px 5px; font-size: 10pt; color: rgb(0, 0, 0);">|</span><strong style="padding: 0px 7px 0px 0px;"><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작성자</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 </span><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sisatoday35"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pt;">경희애문화</span></a></p></div><p style="color: rgb(51, 51, 51);"></p><p></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6.15남북공동선언은남북 공동선언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매우 각별하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그 파급효과 또한 이전의 어떤 합의보다도 대단한 것이었습니다.</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먼저 공동선언이 가져온 변화중 하나는 북한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6.15 공동선언 이전에도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7.4 남북공동성명 등과 같은 통일을 위한</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남북간의 합의가 있었지만 서로의 체제에 대한 불인정이란 전제가 깔려있었고,</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양쪽간의 적대시정책은 변함이 없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그러나 6.15 공동선언은 서로가 통일의 동반자이며, 하나의 공식적인 체제임을 명시하였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그리하여 통일을 위해서 우리의 힘으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천명하였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이는 비록 상징적이라 하더라도 대단한 변화를 의미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또한 김대중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통해서 베일에 쌓여있던 북한 최고지도부의 모습을</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우리가 가졌던 북한에 대한 많은 오해와 편견을 씻어주는 계기도 되었죠.</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당시 어른들의 대화에서 "북한사람들은 뿔달린 짐승이고, 김정일은 돼지모양을 한 사람인줄 알았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지금 보니 우리랑 하나도 다르지 않더라" 라는 우스개 소리는</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반공의식속에서 빨간 색안경을 끼고 있던 우리의 모습에 대한 자조의 목소리이며,</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놀라울 정도의 변화된 시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br></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두번째로 경제협력과 교류의 활성화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공동선언에 합의하면서 수많은 경제적 교류와 협력을 합의하였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금강산 관광의 확대, 경의선 철도 연결, 개성공단 개발, 육로를 통한 북한 관광 등은</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이미 상당부분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아무것도 아닌 듯 해도 공동선언 이전에는 감히 상상하기 힘든 변화들입니다.</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br></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세번째는 민간교류의 대폭적인 확대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그동안 정부주도의 남북 교류로 인해 민간인이 북한에 가는 것은 거의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하지만 공동선언 발표 이후 민간급 교류가 급물살을 타고 정부차원의 많은 지원 덕분에</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북에 가고자 한다면 그리 큰 어려움이 없이 가능해진 세상이 되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남측에서의 수많은 논란이 있던 8.15 민족공동행사를 위한 방북, 남북 노동자 통일대회,</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남북 농민 통일대회, 각종 청년학생들의 교류 등 민간단체 주도의 수많은 방북이 이루어졌고,</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또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또한 이산가족 상봉의 확대와 지속적인 실시는 가족을 잃었던 이산가족들의 아픔을</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치유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정기적인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연락소 또는 면회소 설치 등을</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추진하고 있습니다.</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br></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네번째로 서로간의 대결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 대화채널의 합의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정기적인 장관급 회담을 실시키로 함에 따라 남북이 장소를 번갈아가면서 장관급 회담을 개최하고</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각종 합의 및 진행상황 점검과 갈등해소 노력은 서로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양쪽 정부차원의</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노력의 결실입니다. 한 대표적인 예로 국방장관급 회담은 서로를 겨누는 총칼을 쥔 군대의 수뇌들이</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의미를 부여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또한 판문점의 연락소 설치를 통해서 상호간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 등은</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너무도 많지만 양쪽 모두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또한 마지막으로 통일 이후의 국가 체제에 대하여 일정부분 합의를 한 것은 실로 놀라운 변화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하나의 체제, 하나의 정부, 하나의 국가>를 주장했던 남측과 <두개의 체제 인정, 두개의 연방정부,</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하나의 통일(중앙)정부, 하나의 국가> 를 주장한 북측이 <두개의 체제 인정>(낮은 단계의 연방제)이라는</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국가체제에 합의를 하고 이런 방향에서 더욱 논의해 나가기로 한 것은</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정치적인 통일도 이뤄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입니다.</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위에서 열거한 것처럼 우리가 관심갖지 않고 지나친 사이에 수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어떤 전문가들은 이미 통일의 과정이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저도 이런 주장에 상당히 동의하며, 가장 바람직한 통일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한순간에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림으로써 미처 철저한 준비 없이 통일이 되었던 독일의 경우</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독일 경제의 몰락과 사회적 불안등을 야기하는 등 부정적인 결과를 많이 초래하였던데서 알수 있듯이</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통일이 완료됐음을 선언하기까진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서로간의 사회,문화,정치,경제 등 다방면에서의 격차를 줄여나가고 하나로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은</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완전한 통일국가 수립을 위한 과정들입니다.</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br></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rgb(0, 0, 0);">6.15 공동선언과 전대협 임수경의 최초 민간인 월북을 통해 이루어진 남북 문화교류의 시발점은 </span></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남한에 대한 신선한 문화충격과 무한한 적대감을 허물어주는 가장 큰 가교역활을 했다는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다.</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마지막으로 이정희의 남측발언은 6.15공동선언에 입각한 남과북을 동일한 위상의 통일 주체로 인식하여 북측,남측 으로 토론회때 말을 한것이다. 절대 남한을 깍아 내린것도 북한을 치켜 세워준것도 아니다</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또한 국가보안법 폐지는 대한민국 통일을 위한 첫걸음이며 박정희족쇄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인혁당사건, 남영동1985, 5.18광주민주화운동, 민주당,통진당 종북세력 으로 매도할수 있었던 것은 단한가지다</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바로</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 국가보안법의 7조 반공 "   </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 '박정희반대=종북' 으로 이용해 먹은것이다.</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이렇듯 박정희는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주체사상을 답습하여 대한민국에 똑같이 자신을 반신반인 세뇌교육을 통해 통치하였다.</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그리고 그의 자식 박근혜는 세뇌당한 어르신과 우리 부모를 이용해 대선에 승리한 것이다.</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우리는 북한과 다를바 없는 파시즘의 길로 나아갈 것이다.</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72e557b6006910b318a9c103782dc285.jpe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p><p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line-height: 1.7; word-break: break-all;"><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