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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뚱뚱한지 안뚱뚱한지는 본인판단에 맞기고요...
뭐 50키로인데 뚱뚱하다고 할 수도 있고 100키로라 뚱뚱하다고 할 수도 있고 뭐 개인차이는 있자나용
근데 뚱뚱하다고 본인이 느끼는데..남이 느끼는건 뭐 연애인도 뚱뚱하다고 할놈들 있으니까
근데 왜 항상..아..나 살빼야 되는데... 아 나 낼 부터 운동할꺼야...
꼭 이런사람들은 술집이나 고기집에서 보게되는걸까요..??
거짓말아니구 담에 거기서 또봄!!!!
안뺴고 싶은거임? 아님 걍 투정하는거임??
아님 자긴 살빼고 싶지만 안빼도 이뻐!! 라고 생각하는거임?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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