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교보문고에서 책을 고르다 문득 눈에띄는 제목의 책<BR>올 대선에 제 3의 인물이 나온다면?흥미로운 일이다 제 3의 다크호스 생각지도 못한 또 한사람이 나타난다면<BR>그바람은 과연 태풍의 핵이 될까 이책은 그 궁금한점을 해결해준다<BR>정책또한 새롭다 이책에는 주인공 내세운 정책에는 <BR>미국의 군대가 이 북한에 남북한의 평화를 위하여 주둔한다는 공약이 있는데<BR>실현 가능성이 1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준다<BR><BR>항상 대선에는 변수가 많이 생긴다<BR><BR>사상과 이념의 시대를 지나서<BR>정치적인 쟁점보다 정책과 그리고 국민에게 비전을<BR>제시해줄수 있는 새로운 지도자가 출현하다면<BR><BR>제2의 노무현 또는 제2의 김대중<BR><BR>가능할까 ~~~일시적인 바람이 아닌 국민의 정신적인 지주가 될 대통령이 <BR>나올것인가 <BR>난세에는 영웅이 출현한다 하는데 한번쯤 기대해 본다<BR><BR><BR>이렇게 하루 하루 변화가<BR>빠르고 또한 한치앞을 <BR>내다 볼수 없는 안개같은 시대에 <BR><BR>보다 혜안을 가진 대통령을 원한다<BR><BR>인간은 호모폴리티쿠스라고 한다<BR><BR>이책또한 <BR>우리속에 잠재되어 있는 그 정치적인 인간<BR>의 본성을 <BR>끄집어 낸다<BR><BR>올한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거대한 바람을 몰고올 <BR>인물 <BR><BR>기대해본다 <BR>이책의 주인공이 <BR>영원히 내마음속에 남아있다<BR><BR>책</P> <P>호모폴리티쿠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