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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512373
    작성자 : 온푸
    추천 : 0
    조회수 : 2390
    IP : 175.120.***.25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1/05/28 18:37:33
    http://todayhumor.com/?freeboard_512373 모바일
    [ 8ch 유머 ] 자신의 흑역사를 말해보자
    http://bbs.threadic.com/thread/bbs/read.cgi/itsnotme/1285336248/


    1 이름:이름없음 :2010/09/24(금) 23:02:07.51 ID:AWyV0ThNSJ6
        나
        파일판매하는게 수입이 의외로 좋아서
        여러가지 팔다가 언니가본 야동 한번올렸는데 제일잘팔리길레
        야동을 대량저장해놨었어........근데 언니남친이랑 남친친구랑 집에와서
        그걸보게된거야 ㅁ 그것도
        엘프.. 강x이런거 제일 잘팔려서 많았거든.. 강x특히...
        날어떻게 생각하겠니 응응응응?
        근데 또 하필........추석에 집비울때 언니남친이 몇일 있다간다고했는데 내가 팬티만 못치우고갔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필 생리직전이라 ㅏ.ㅏㅏㅏㅏㅏㅏ분비가가장 왕성한시기였다고
        일부러 팬티두고간거냐면서...........................오는거알았는데.....조심하질못했어...................하.......
        미친 날어떻게생각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름:이름없음 :2010/09/24(금) 23:03:17.28 ID:oYNpUz92C1E
        아우 내가 다 부끄러워라 ///

    3 이름:이름없음 :2010/09/24(금) 23:31:00.20 ID:mmU5eJIeAb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름:이름없음 :2010/09/25(토) 14:07:54.74 ID:KVo4C7vuY5U
        시ㅤㅂ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 쪽팔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이름없음 :2010/09/25(토) 14:28:52.00 ID:imOvtOzq33A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흑역사ㅤㄴ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이름없음 :2010/09/25(토) 19:04:32.37 ID:wvZLXhSpkjU
        눈물나....

    7 이름:이름없음 :2010/09/26(일) 19:19:18.74 ID:h2+OedwxVAU
        중딩때 아버지 목욕하시는데 문연게 흑역사

    8 이름:이름없음 :2010/09/26(일) 22:08:39.24 ID:9Y0Eob052a6
        지금까지가 흑역사.......
        라고해도 나는 일명 XX니깐

    9 이름:이름없음 :2010/09/26(일) 23:18:17.81 ID:DdPU5aD6w+2
        초딩때 아빠랑 목욕가고싶다고 한게 흑역사.............(나여자)

    10 이름:이름없음 :2010/10/01(금) 17:19:51.27 ID:3ddCGX0iQTg
        >>1 부...부ㅤㅇ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이름:레스걸★ :2010/10/01(금) 17:19:51.27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이름없음 :2010/10/03(일) 16:19:25.00 ID:sDuHT3bdRp2
        손ㅋ발퇴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이름없음 :2010/10/03(일) 16:47:40.32 ID:fD1tlbhaA6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가 다 심장이 쿵쾅거ㅤㄹ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스레ㅤㅈ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이름없음 :2010/10/04(월) 23:41:26.36 ID:pEOlOKkocQE
        아ㅤㄴ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ㅤㅈ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무도없는줄알고 방문열엇는데 아빠가 팬티조차 않입고 자고있엇ㅤㄷ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가 초5였던ㅤㄱ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고있어서 다행이엿던듯 존나 뻘쭘해서바로문닫고 티비봄

    14 이름:이름없음 :2010/10/05(화) 14:27:23.99 ID:VwxPjIjGIYs
        난고모부가 오줌싸고있는데 우하하하놀랐지!하고들어갔다

    15 이름:이름없음 :2010/10/07(목) 14:23:03.23 ID:lDV3ltnMMUQ
        스레주 너는나냐 ㅋㅋㅋㅋㅋ
        나는 내 친구들 파티할때 집에가서
        자고 내집인줄 알고 벗었다 ㅋㅋㅋ

    16 이름:이름없음 :2010/10/07(목) 14:23:22.71 ID:lDV3ltnMMUQ
        근데 걔네 아빠가 날 봤어 ㅋㅋㅋ

    17 이름:이름없음 :2010/10/07(목) 19:00:39.56 ID:kt68jyTDweg
        남자새끼 후장보는거 엄마한테 들킨게 흑역사

    18 이름:이름없음 :2010/10/07(목) 19:36:43.55 ID:8BxV0ddTohs
        >>14 ㅋㅋㅋㅋㅋ 아 귀여ㅤㅇㅝ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크롤 내리다가 순간 빵터졌다!

    19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00:02:40.56 ID:1cF7fAZDTKk
        >>17ㅋㅋㅋ나ㅤㄷㅗㅋㅋㅋㅋㅋㅋ

    20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06:47:56.30 ID:2LFq97xlJwY
        여성들 많이 나오는 19금 만화보다가 아버지한테 딱 들켰다.

        父女관계 급격히 어색해졌어. 몇년전인데 아직도...

    21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08:13:13.54 ID:tpPYrGLFjLM
        내가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았을 때 일인데.
        그 시절에 내가 놀이방을 다니고 있었다. 거기 어떤 남자애하고 놀았지.
        그러다가 어느 날 같이 놀이터에 갔는데, 내가 걔보고 억지로 바지하고 팬티 내리고 그 남자애한테 "여러분 제 xx 보세요!" 라고 외치게 했다..ㅋㅋㅋㅋ 그리고 걔는 진짜로 그걸 해버렸ㅤㄷㅏㅋㅋㅋ

    22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08:13:46.58 ID:tpPYrGLFjLM
        꽤 소심했던 애였던걸로 기억해.
        나 진짜 그거 생각하면 너무 쪽팔리고ㅋㅋ
        그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을 그 남자애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
        잘 살고 있길 바래 나의엄청난흑역사..

    23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10:24:15.12 ID:zlmyaqNMC9Y
        귀축안경 플레이중 제일 야한 씬에서 엄마가 문을 벌컥연거 근데 컴퓨터가 렉먹음ㅋㅋㅋㅋㅋ으ㅤㅇㅏㅋ 바로 모니터 껐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엄마의 눈 생각하고 싶지않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13:31:33.12 ID:TMpvCydwlZ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 나랑 비슷하다
        난 그 바이러스 잡는데 나으 야동의 제목이 떳는데 그걸 아빠가 봤다

    25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15:26:14.22 ID:2LFq97xlJwY
        그런데 노멀 19금 vs 비엘/지엘 19금 보다가 들키면 어떤게 더 데미지가 클까.

    26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18:22:19.90 ID:HsDLrRCxmaU
        >>25
        둘다 크니깐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난 노멀 19는 안보는데... 개인적으로 노멀 19가 더 데미지 컷으면 좋겠엌ㅋㅋ

    27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20:17:07.27 ID:jYOcyc+P8v6
        >>25 후자이지 않을까. 아무래도 어른들은 대체로 그런 것에 대해 관대하지 못하니....

    28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20:54:34.53 ID:oGi5FjJtGYc
        컴퓨터기사가 컴고치다 곰플 재생목록 본게 흑역사

    29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22:51:51.90 ID:4cv5bmaM7IM
        그림체가 너무 이뻐서 휴대폰에 남자끼리 키스하는 이미지를 몇개 넣어놨는데
        아빠가 그걸 보고 언니한테 "이거 뭐냐?" 하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그걸 또 나한테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이름없음 :2010/10/08(금) 23:13:07.67 ID:nPYOoggQEXI
        내가 그린 야짤쪽지가 없어졌는데 며칠뒤에 반 전체에 퍼져있었슴다

        시내 유일 남녀합반이란게 이때 나쁘구나 싶었지만

        그당시 내가 쪽팔렸던 이유는 그게 야짤이어서가 아니라 작붕이어서

    30.5 이름:레스걸★ :2010/10/08(금) 23:13:07.67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이름없음 :2010/11/12(금) 19:23:41.01 ID:S6EC6zwj24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이름:이름없음 :2010/11/12(금) 23:41:34.10 ID:yNjpYU9wBQA
        >>23 헐 나랑 똑같ㅤㅇ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엄마가 눈이나빠서 내가 얼마나 ㅇㅇ하고 ㅇㅇ한 게임을 하는지 모름ㅋ

    33 이름:이름없음 :2010/11/13(토) 23:30:48.11 ID:NRACK+sfHY6
        음...
        난 유치원 다기기 전에 3P 했다
        근데 전부 남자야.. 나 포함임ㅇㅇ
        지금생각하면 똑똑히 기억나..
        제일 멋졌던게 그곳(?)을 핥다가 깨물었다는거
        근데 좋아했다는거...
        ㅇㅇ내가 전설임

    34 이름:이름없음 :2010/11/14(일) 00:27:53.77 ID:m-VWROGR4fQY2
        중 3때 아동 처음 보고 가끔씩 치마입고 팬티는 안입고 다녔다는...ㄷㄷ 중 3때 나. 엄청대담...

    35 이름:이름없음 :2010/11/14(일) 10:16:32.89 ID:Y9MRcV5mMWY
        >>26
        후자가 더 크다..
        야동은 그마나 질풍노도의 시기때라서 이해해줄수는 있지만 후자는 아무리 이해 못할걸

    36 이름:이름없음 :2010/11/14(일) 14:01:48.10 ID:m-G8MQr9zCYA+
        요즘 바이브 차고 나간다는...

    37 이름:이름없음 :2010/11/14(일) 17:50:27.75 ID:u145VodTPZQ
        어렸을때 구충약을 안먹어서인지 응꼬가 간질간질했었는데 엄마에게 좀 봐달라며 으ㅤㅇ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지

    38 이름:이름없음 :2010/12/26(일) 08:38:57.72 ID:zDDIX9uhWyU
        우ㅤㅇ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이름:이름없음 :2010/12/26(일) 08:40:18.15 ID:zDDIX9uhWyU
        >>1 인데....
        다들 나를마음껏 비웃어줬구나 세달만에확인한다 반갑다스레야

    40 이름:이름없음 :2010/12/26(일) 09:29:59.28 ID:m-TpTw38klrj+
        화장실이랑 야외공원에서 여친을 덮친게 흑역사...
        미쳤지 그때

    41 이름:이름없음 :2010/12/26(일) 18:27:57.00 ID:m-49YeRVox0F6
        >>40
        슈발 넌 덮칠 여친이라도 있었지 ㅠㅠ

    42 이름:이름없음 :2010/12/26(일) 19:15:47.20 ID:m-dAMrC0nQ+62
        >>41
        이젠 없어...하하

    4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6:12.85 ID:CosxFE+dLcA
        BL만화책 절정이라고 있는데

        그거 침대밑에 숨겨놨다가 엄마하고 들켜서 사이 어색해진게 흑역사

    4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7:02.25 ID:AJeqQGDkb4w
        현재진행형 흑역사
        남친이랑 매일매일 전화/문자로 야한이야기를해
        가끔 본디지라던지도 나옴미다. 차칸어린이들은 알면 앙대여

    4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1:23:38.72 ID:m-jSm0Xv1k8dQ
        야동싱나게봤는데 외삼촌에게 곰플재생목록들켰다.....아....

    4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1:48:24.25 ID:OazLhmCcmQo
        내 최근 문서

    4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8:20:17.68 ID:MG9GhA8HCI+
        언니가 내 컴을 쓰면서 열어본 페이지 목록을 봐버렸다.
        젠장 그 뒤로 컴에 비밀번호 걸어놨다

    4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8:38:01.81 ID:AaBVxLfpY1Y
        bl만화 폴더에 다운받은게 한가득인데 그걸 동생이랑 같이 봤다
        내가 미쳤지

    4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9:29:28.85 ID:KGE4hVZrqDc
        가족들이 한번 내컴을 다뒤졌다...(대체왜뒤졌는지아직도모른다..) 근데 ㅇㄷ대량으로 들켰는데 ... 아직도안어색하다...

    5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23:31:31.99 ID:O8hn5WXV36k
        초5때 호기심에 야한만화를 막 다운받아봤는데 아빠한테 들켰다...
        아빠랑 상담했음요


    50.5 이름:레스걸★ :2011/01/18(화) 23:31:31.99 ID:???
        레스 50개 돌파!


    5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23:38:50.72 ID:nyDFDY7CXFo
        나는 아직 성적인 흑역사를 풀 마음의 준비가 안ㅤㄷㅚㅆ으므로 나중에 풀도록 하지ㅠㅠ

    5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23:43:19.82 ID:byHs0Ra2yTw
        초등학생때

        여동생과 여동생 친구가 집에 놀러왔었는데

        반팔티에 팬티만입고 설쳤다.

        그 때 내가 했던 말이 "고X만 안보이면 되지 뭐"

        .............

        진짜 흑역사

    53 이름:이름없음 :2011/01/21(금) 17:04:20.69 ID:rZDNlaaH5EE
        ....동생한테 야설 전파한게 흑역사......

    54 이름:이름없음 :2011/01/22(토) 02:06:08.61 ID:uynH4QMnhuw
        중학교때 팬티랑 브라만입고

        "아빠 나 섹시하지!!!!!?" 이러면서 아빠방에 들어갔던게 흑역사...

    55 이름:이름없음 :2011/01/22(토) 13:52:29.85 ID:zrF3D+AHBrk
        >>54 으ㅤㅇㅏㅋㅋㅋㅋㅋㅋ 귀엽당ㅋㅋㅋㅋㅋㅋ

    56 이름:이름없음 :2011/01/22(토) 14:12:35.79 ID:udiovZfhcE+
        >>54 ㅤㅇ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이름:이름없음 :2011/01/22(토) 14:17:22.04 ID:2A9veI4gWSQ
        >>54 으ㅤㅇㅏㅋㅋㅋㅋ 귀여운데 아버지 엄청 당황하셨겠다;; ㅋㅋㅋㅋㅋ

    58 이름:이름없음 :2011/01/23(일) 15:35:16.66 ID:KlPQTUJRzPg
        발기를 신기한거라고 자랑하며 부모님께 보여줬다 고추 커지는 마술이라고 어머니께서 엄청 웃으며 어디서 배웠냐고 또 웃었지.

    59 이름:이름없음 :2011/01/23(일) 15:38:09.10 ID:WhzjIfZOt7o
        야한 속옷 사서 그것만 입고 설쳤었다...십라 미국애들이나 입은 뽕쩌는 브라에 가터벨ㅤㅌㅡㅋㅋㅋㅋㅋㅋ시ㅤㅂㅏ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 까만 오버니삭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브라랑 가터랑 팬티 하얀색이었는데 스타킹만 까만색ㅋㅋㅋㅋㅋㅋㅋㅋ

    60 이름:이름없음 :2011/01/24(월) 10:37:41.81 ID:2Kf35KwGc7g
        >>54 ㅤㅇ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ㅤㄷ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으!!!!!!!!!!!!!!!!!!!!!!!!!!ㅤㅇ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어디서 구한거ㅤㅇ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이름:이름없음 :2011/01/24(월) 11:02:24.40 ID:1+N+ulp1hHg
        어릴때 짝꿍이 내몸만졌던게 흑역사
        죽이고 싶다 나쁜놈!

    62 이름:이름없음 :2011/01/24(월) 14:00:10.34 ID:sEL+riLhAgk
        초2때... 짝꿍이였던 여자애랑 어떻게하면 사람을 쉽게 제압할 수 있을까
        하다가.....
        그 여자애가 "자기 남자/여자 친구의 알몸 사진을 뿌리는 건 어때?"
        라고 했고....
        난 거기에 동의해버렸음....
        내 최대의 흑역사 참고로 초2때 섬씽이 있었다고 착각하는 새끼들 다 동해바다에 나가버려

    63 이름:이름없음 :2011/01/24(월) 22:16:46.84 ID:PsgxFLRYD0k
        진짜 말해도 되나 모르겠네?
        사촌오빠가 모델놀이하자고 그래서(존나 어릴 때였음)옷 벗고 사진촬영 당한거.
        맘같아선 신고하고 싶은데 너무 오래전 일이고...이젠 보면 가끔씩 때려준다

    64 이름:이름없음 :2011/01/24(월) 22:45:20.24 ID:ot7REdiOYU6
        어릴때 ㅋㅋㅋㅋ 아빠랑 같이 자려고 침대 뒹굴거리다가 ㅋㅋㅋㅋㅋㅋ
        아빠 그곳에 얼굴을 퍽 하고 박아서 ㅋㅋㅋ (심지어 코에서 턱까지를 박았다)
        아빠는 비명을 지르고 나는 멍하고 아빠가 이유도 모르겠는데 화를 내니까 나는 울고..
        그후로 아빠랑 같은 잠을 자지 못하게 되었다

    65 이름:이름없음 :2011/01/24(월) 22:45:45.23 ID:ot7REdiOYU6
        >>64 같은 -> 같이

    66 이름:이름없음 :2011/01/24(월) 23:23:16.47 ID:3DoTfs3K1F2
        >>64 으ㅤㅇㅏㅋㅋㅋㅋㅋㅋ 아버님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이름:이름없음 :2011/01/25(화) 00:00:27.20 ID:yd+fCGK+hWM
        자고잇었는데아빠가내가슴만지고있엇던거
        그때자는척했는데
        아빠랑같이안잔다
        ㅡㅡ
        알고보니그날술마셨다고엄마님께들음
        음,봐주지
        하고넘어갔음
        난착한딸

    68 이름:이름없음 :2011/01/25(화) 11:05:16.14 ID:v9aG37AVwk6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걔네 아버지가 계셨어.
        친구방에서 문닫고 ㅤㅆㅢㅇ나게 놀다가 기척없이 나왔는데
        거실에 있는 컴퓨터로 아버지가 보고계시던걸 봐버렸다.
        크고..아름다운..서양..여자분이셨습ㄴ....
        죄송해요. 나온다는 티좀 낼걸.

    69 이름:이름없음 :2011/01/25(화) 15:03:21.98 ID:a7TM24o+uRk
        >>67
        나도 비슷한경험있어
        나 혼자자는거 무서워서 오빠보고 재워달라고했는데
        오빠가 내가슴만지고있더라
        그때부터나는 씩씩하게 혼자자기시작했어

    70 이름:이름없음 :2011/01/25(화) 20:14:34.69 ID:2lEKGFnQk+s
        >>69 흠..오빠들은 위험하군ㅋ

    71 이름:이름없음 :2011/01/26(수) 13:33:11.92 ID:KpVqc1MczaA
        >>67 나도 비슷한경험잇다 어릴때 여름에 너무 더워서 팬티랑 티만 입고 잣어
        그때 아빠랑 잣는데 새벽에 무슨느낌이 자꾸나서 잠깐눈만 떳는데 아빠가 내엉덩이 만지고 잇더라 그땐 무서워서 가만히잇다가 다음날 엄마한테 말할까말까하다가 결국 울면서 까발랏지

    72 이름:이름없음 :2011/01/27(목) 04:32:33.03 ID:ZEoJ4EOBIWw
        >>67
        나도 아빠가 술마시고 같이 자면서
        가슴을 만지더라 그래서 아빠뭐해! 소리질럿더니
        엄만줄알앗대... 믿기로했다

    73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00:29:49.59 ID:AV6AB17tVnM
        이모집에 놀러갔다가 놀이터에서 그냥 노는데 모르는 남자애가 있었지ㅋㅋ
        그 남자애랑 동생이랑 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거 sm플이었다 젠장.

    74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00:51:21.13 ID:ar9xzuwCcAk
        어렸을때 아빠랑같이 목욕했는데 나 머리감겨줄때
        아버지의 존슨이 내 엉덩이에닿았다 솔직히 기분이좀 시망 -;
        물논 난 여자

    75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01:07:08.66 ID:FwBTEkhI5Hs
        가끔씩 혼자자기 무서워서 엄마 아빠랑 같이 잘때가 꽤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빠가 내 옆에서 자는걸 거부 하는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울면서 "아빠가 나 싫어하나봐 자꾸 나 혼자 자래"라고 했더니 엄마가 심각하게 말하는게,
        "진짜 이건 비밀인데 니 아빠가 잠자다가 옆에 있던 니가 엄만줄 알고 만졌다가 너라는거 알고 죄책감에 빠졌더라" 라고 그러더라.

    76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02:31:35.38 ID:m-fNgp+bt6ClU
        아 미1친 초3 때 마녀 놀이 하다가 어떤 녀ㄴ이 거기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다 아오 레알 보여준 나도 □신인데 걘 진짜 뭔지

    77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03:16:18.02 ID:l+ja9wl99dc
        나 야동 다운받아둔ㄱ거 틀어두고 잠시 머 먹으러 거실다녀왓더니 동생이 야동보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19:59:14.15 ID:Bcanw81aAi+
        난 10살 때 같은 학원 남자애한테 너 ㅅㅅ가 뭔지 아냐고 물어봤다가
        선생님이 완전 이상한 눈으로 보면서 떼어놓고
        난 진짜 책에서 읽고 순수하게 뭔지 궁금해서 물어봤던건데
        지금 생각하면 아오사비ㅏㅗ리 ㅗ시십라 ㅠㅠㅠㅠㅠ 그러고도 걔랑은 잘 놀았지만
        걔가 가끔 그 질문 생각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망러 ㅣㅁ;ㅏㄴ얼

    79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21:35:48.40 ID:ISc+SY6iBao
        오빠 피엠에 비엘만화 넣어놓고 지우는걸 깜빡했는데 오빠가 들고간거
        그리고 친구가 그림에 뭐가 있지 하고 보다가 BL만화 그것도 19금 쩌는거 발견한거
        오빠가 말하길 친구가 여자애들은 많이봐.. 하면서 이해해준거
        그리고 오빠가 그친구와 서먹해진거

    80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21:36:47.78 ID:ISc+SY6iBao
        >>79 아 씨 BL만화만 본거 아니래 야동도 봤대 안대

    81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21:43:16.23 ID:ThVWXTNjaB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내야동 지워서 오빠한테 야 왜 지웠냐 울구불고 난리쳤는데 ㅋㅋㅋㅋㅋ오빠가 아니었음ㅋㅋㅋㅋ

    82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22:56:16.36 ID:2RduDfoVOHc
        >>81 누가 지운거야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미궁 속으로....

    83 이름:이름없음 :2011/02/23(수) 00:26:49.39 ID:+QvOkxl3Jcg
        ㅋㅋㅋㅋㅋ난 완전 초딩때 아빠 안일어나면 거기 마구마구 때리면서 일어나라고 했ㅤㄷ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안일어나면 계속 때릴꺼야!!!" 라고 했나 아마.....ㅠㅠㅠㅠ 아빠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

    84 이름:이름없음 :2011/02/23(수) 00:51:18.24 ID:r1+97Eqb1ZY
        내가 유치원도 안들어갔을 적에 사촌오빠가 우리 남매를 하루동안 본 적이 있었는데
        오빠야가 남동생은 책상 밑에 들가있으라하고 내 눕히고 티셔츠 위로 올려서 깔고 막 부비면서 키스했음..
        말이 키스지 혀 헤집는?핥는 느낌?하여튼 좀 더러웠음ㅋㅋ
        그땐 아무것도 모를 때여서 이상하게 기분나쁜 것같기도 하고 묘한게 그만하라고 하진않았음
        그래서 그 뒤로 몇번 더 했다는게 흑역사..난 기억나는데 그 오빠얀 기억 못하는 듯하다
        이게 무려 n년 전의 일인데 아직까지 꺼림칙하다 젠장ㅠ
        적고보니 흑역사판이랑은 좀 안맞는 것 같아서 미안;

    85 이름:이름없음 :2011/02/23(수) 15:38:17.84 ID:lS6Mz2dy6sE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할때ㅋㅋ
        취미가 이웃분 블로그에서 ㅍㅍㅅㅅ동인지 보는거였거든ㅋㅋ
        그날도 즐겁게 동인지를 감상하고 컴퓨터를 껐는데

        저녁에 엄마가 컴퓨터를 키니
        프린터 전원이 켜지고..
        '야한짓 해줄게'란 제목과 ㅤㅎㅓㅋㅤㅎㅓㅋ대는 그림이 복사되자
        엄마의 얼굴은 점점 굳어가고...
        나는 당장 집밖을 뛰쳐나가고 싶어지고..

        그뒤로 컴퓨터 끌때
        프린터 검사하는 습관이 생겼다는 훈훈한 이야기


    86 이름:이름없음 :2011/02/23(수) 15:40:50.40 ID:Kx9FGKaSjyA
        우연히 삼촌네 집 갔다가 동생이랑 낄낄대면서 폴더를 뒤적뒤적
        역시 뭔가가 나왔음. 그래놓고 음흉하게 웃으면서 하이파이브,
        파일명을 다 바꿔놓았었지. ....삼촌 미안해. 충격이 컸겠다.

    87 이름:이름없음 :2011/02/23(수) 15:42:01.23 ID:jmr12xi40kQ
        H애니를 다운받고 숨긴폴더 해놨는데 어느순간 숨김이 사라지고 폴더 속에 내용물이 없어져 있는 엄청난 사건. 알고보니 동생이였지. 그걸 동생이 야설 텍본을 다운받고 않지우고 있을때 알아봤지. 서로 이상했어 ㅋㅋ

    88 이름:이름없음 :2011/02/23(수) 15:44:47.56 ID:4a++t+AdO6Q
        >>87 ㅋㅋㅋㅋ

    89 이름:이름없음 :2011/02/23(수) 16:18:48.31 ID:8ynxFecplrk
        나 어렸을 때 엄마들끼리 어디 놀러가서
        나,A언니(1살차이),우리 아빠,A언니네 아빠<-이렇게 넷이서 목욕탕엘 갔는데
        난생 첨으로 남탕에 갔는데
        그 때 아빠보고 '어? 아빠 고추가 세개네!!'이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고환이란걸 몰랐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박인건 동생이 이 레스 쓰는데 방 문 열고(열지마 제발!!)
        이어서 아빠가 들어왔어ㅋㅋㅋㅋㅋ
        정말 위험했다ㅋ

    90 이름:이름없음 :2011/02/23(수) 16:22:58.92 ID:f4Bo9AbNUzU
        핸드폰에 만화책을 넣어서 보고있었는데 어느날 언니가 나한테 그만화 드립을 치더라..
        역시 동생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19금bl만화 드립을 칠수도 있는거겠지? 그렇겠지?

    91 이름:이름없음 :2011/02/24(목) 16:14:12.18 ID:DguTGnqSkt6
        어머니한테 야설들키고 야한책들키고. 그순간엔 쪽팔려 죽는데 1시간만 지나면 평범한 모녀로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야한책 살거면 용돈 안준다고 했다ㅋㅋㅋㅋㅋ
        우리부모님들 정말 동생들 ㅇ다있는데 대놓고 아빠가 엄마 가슴만진다. 야한얘기도 막한다.
        어제가 우리엄마 생신이셨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선물로 엉덩이에 주사를 꽂아준다 뭐 이딴 개그쳤음 씌바 동생ㅇ들 다있는데........
        내동생 초딩 저학년인데 가끔 거기 스면 부모님들이 하는말이 받들어 총이 뭐 어쩌고 저쩌고 아오 보는내가 낯ㅈ간지럽고 부끄러 죽겠어
        근데 아버지가 홀딱 벗고계시는걸 보는게 그렇게 부끄러운 일이였냐?ㅋㅋㅋㅋㅋ씌바 우리아빠는 맨날 집에서 홀딱벗고자서 못느꼇네 나 여잔ㅤㄷ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이름:이름없음 :2011/02/24(목) 19:47:12.92 ID:+Aq8TI3KjFg
        아...아는사람한테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그사람이 명령한거 다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시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세끼 경찰인ㅤㄷ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경찰믿지마세여..경찰도 음흉해여..ㅅㅂ....

    93 이름:이름없음 :2011/02/24(목) 21:58:31.35 ID:YVxavdCaq5Q
        하하, 다들 그런적 있구나?
        음.. 나라면야 h한 애니들을 모두 한 폴더에 저장해 두고 숨겨ㅤㄷㅝㅅ는데
        동생놈들이 친절하게 컴터를 뒤지고 발☆견☆

        근데 bl이 잇엇는데 내 여동생이 나에게
        '근데 언니, [ ]이 [ ] 거기 빨고 잇던데 뭐야?'
        라고 물엇다. 난 대답해 줄수 없엇어!!
        그리고 동생은 엄마에게 꼰질럿지. 물론 사이는 어색어색해 ㅤㅈㅕㅅ지만..
        지금은 괜찮아

    94 이름:이름없음 :2011/02/24(목) 22:00:06.44 ID:YVxavdCaq5Q
        어느날 제로의 사역마 h동영상을 보고 잇엇는데

        그때 주위를 확인 햇을때는 분명 이모가 없엇어.

        그러다가 좀 즐긴뒤에 딱끄고 난뒤에 컴터확인을 하다가
        딱 뒤를 보니 이모가 잇엇는데

        못ㅤㅂㅘㅅ겟지? 그렇겟지?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

    95 이름:이름없음 :2011/02/25(금) 02:08:07.44 ID:m-kOlc+eBf8Lc
        누나한테
        파일노리
        아디해킹당함ㅋ

        이후 난 노예가 되어찌
        얘들아 따운받고 내가받은자료 목록 지우는거 잊지마...


    96 이름:이름없음 :2011/02/25(금) 16:59:56.81 ID:KxaAssqBaNY
        난 초3때 호기심이 발동해서 부모님의 야한 만화책을 보고 컴퓨터에서 이상한 사이트 들어갔다. 처음으로 밝힌거다. 나 밖에 모르는듯해.

    97 이름:이름없음 :2011/02/25(금) 17:00:25.81 ID:KxaAssqBaNY
        참고로 난 여자다

    98 이름:이름없음 :2011/02/25(금) 17:11:58.02 ID:+bIyy4kO+dM
        난ㅋㅋㅋ잠잘때 최대한 벗고자는게 몸에좋다그래서
        방문닫고 팬티한장만 걸치고잤었는데ㅋㅋㅋㅋ아침에 일어나보니 방문이 활짝열려있었음

        슈ㅣ바

    99 이름:이름없음 :2011/02/25(금) 19:46:35.89 ID:9l7z8aysEmA
        엠피로 야한 소설 읽고있다가
        엄마가 내 엠피 뺏었어

        헐 십발 다시생각해도 오금이저리네

    100 이름:이름없음 :2011/02/25(금) 20:01:35.23 ID:6XTYFm+iqxU
        스레딕에서 이 스레 읽다가 엄마가 컴퓨터 비켜달라길래 비켜줬음

        근데 스레딕 끄는거 잊고 걍 자리 비켜준거 엄마가 이 스레에 있는 레스 읽고

        나 컴퓨터 금지 시키셧음ㅠㅠ.. 지금은 몰컴중

    100.5 이름:레스걸★ :2011/02/25(금) 20:01:35.23 ID:???
        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이름없음 :2011/02/25(금) 23:03:50.59 ID:E74B9fxQYzs
        bl만화책 읽다가 엄마한테 들켰음

        그리고 그 bl만화책으로 엄마한테 막 맞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뚜쉬뚜쉬...ㅠㅠ

    102 이름:이름없음 :2011/02/25(금) 23:08:13.27 ID:0hYrfZrF1sY
        난 남자인데 여자친구 때문에 BL 보거든. 자주는 아니고 가끔...
        처음엔 만화로 시작해서 흠, 익숙해지니까 동영상도 볼 수 있을 정도가 되더라고.
        그래서 뭐 집에 놀러온 친구가 발견했다는 뻔한 이야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의 민망함과 어색함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가 착해서 다행이지 약간 격한 친구였으면 분명 소문내고 다녔을 거야ㅠㅠ

    103 이름:이름없음 :2011/02/25(금) 23:43:56.74 ID:tKW0TWLaT1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남동생한테 비엘 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동생도 나한테 서양 엘프녀 들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나면 최근연항목 지워다들ㅋㅋㅋㅋㅋ그거위험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이름:이름없음 :2011/02/25(금) 23:56:10.30 ID:2jkY0qDd8AM
        초딩 3,4학년 쯤이었을거야 소변을 누고 있는데
        어떤 놈이 내 왼쪽팔을 뒤로 밀어서 그걸 그 놈이 봤어
        근데 더 어이없는 건 전혀 모르는 놈이었고 내 옆에 소변보던 다른 두 명은 안 그랬던거
        거지같은 새끼 그때 진짜 당황했다고! 생각할때마다 아직도 화가 난다
        이게 벌써 거의 8,9년전 일인데

    105 이름:이름없음 :2011/02/26(토) 17:24:38.74 ID:QIJPu0hEDuc
        난 헤드폰 쓰고 정신없이 딸딸히 치다가 어느새 옆을 보니 엄마가....

    106 이름:이름없음 :2011/02/26(토) 17:30:07.27 ID:OQ+plYHKaWI
        >>105 헐....... OTL

    107 이름:이름없음 :2011/02/26(토) 17:44:25.28 ID:QIJPu0hEDuc
        >>106 고 3때인가? 오랜만에 불타올라서 야동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음감(신음소리 등)을 더 깊게 들을려고 헤드폰 쓰고 봤단말이야? 문제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달아오르더라고. 그래서 수음(일명 딸딸)을 하고 있었어.
        근데 현관문 열리는 소리도 못들었다가 결국....

    108 이름:이름없음 :2011/02/26(토) 18:15:54.75 ID:OQ+plYHKaWI
        >107 헐 ㅜㅜ 완전 민망했겠다;

    109 이름:이름없음 :2011/02/26(토) 23:42:08.51 ID:0w042MUVfUE
        >>67 나도다.. 난 두번쯤 경험... ㅡㅡ
        가슴과 아래.. 아빠가 잠결에 안쪽으로 손을넣다가 음모가 없으니까
        엄마가 아닌걸 알았는게 빼더ㅤㄹㅏ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라...(한 ..초2쯤)

        그리고 자위하는거 엄마한테 들킨게 흑역사..ㅋㅋㅋ
        여잔ㅤㄷㅔㅋㅋ 부끄러워서 웃음이 나온다 ㅋㅋ

    110 이름:이름없음 :2011/02/26(토) 23:43:16.50 ID:0w042MUVfUE
        친적오빠가 만져달래서 만져주고 나도 만져졌다.
        크흑 난 더렵혀졌어 ㅠㅠ

    111 이름:이름없음 :2011/02/26(토) 23:44:01.61 ID:0w042MUVfUE
        >>110 어릴때라 몰랏다.
        그냥 자연스럽게 만졌던거.. ㅠ

        난 ㅠㅠ...

    112 이름:이름없음 :2011/02/27(일) 01:39:17.35 ID:VQByWRS27Z6
        악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작은방이 있는데 살짝어둡고 왠지 ㅈㅇ하기 ㅈ,ㅈ,ㅈ좋더라
        긍데ㅋㅋㅋㅈㅇ하고 모르고자버렸는데 나중에 아빠가 그거보고 식겁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설명잘해봤지만 무리였어

    113 이름:이름없음 :2011/02/28(월) 15:01:53.81 ID:HiXIC04wgkA
        아는 언니가 어릴때 자위하다 처녀막뚫었단다
        허무하네

    114 이름:이름없음 :2011/02/28(월) 23:13:33.79 ID:hZFmrpiG432
        이런거 말해도 되나.......
        난 7살때 그런거에 눈을 떴어
        그리고 유치원에서는 자주 운다고 선생한테도 혼나고 애들한테도 무시당해서 혼자였어
        그러던 어느날 혼자 놀고있었을때 어떤 6살짜리 여자애가 아래를 전부 까고 나한테 오고있었지(아,아마 자기 반으로 돌아가려 했던것같애 내가 그애 반 앞에서 놀고있었으니까)
        근데 자꾸 그 애의 아래만......보이는거야(아나 미치겄다 난 어렸을때부터 미친놈이야)게다가 주위엔 아무도 없고...왜냐면 다들 밥먹고 있었거든 난 울보라고 나중에 받으면 반찬 없다고 울까봐 먼저 받게 했지
        계속보다가........난 그 애의 아래를 보고 거기에 손가락을 넣었.......지 다행히 손가락 한마디만 들어갔어
        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
        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
        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
        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그땐왜그랬지
        신기한건 손가락을 넣었는데도 걔는 웃기만 했어
        그리고.......걔는 외국인이었어 내가 다니는 유치원이 영어 전문 유치원?
        암튼 영어만 가르치는 유치원인데 걔가 중간에 여기로 왔었어
        그리고 난 걜 보고 며칠 말을 주고 받으면서 좋아하게 ㅤㄷㅚㅆ지.......
        난 그 좋아하는 애의........미안해미안해 진짜 그애한테 사과하고싶다
        왜 어릴때 시절은 기억이 안나면서 이런건 남는게 참....

    115 이름:이름없음 :2011/02/28(월) 23:27:23.31 ID:pKkQIA6HD1M
        >>107
        네 레스를 보고나서 내 흑역사는 별것
        아니라는걸 느꼈어.....
        고맙다.

    116 이름:이름없음 :2011/02/28(월) 23:35:09.48 ID:wxMdbr+CVsQ
        내가 초등학교3학년때 친한동생한테 딥키스를 당했지...후후...그게 키스란 것도 모르던 순진한 아이였지.그애가 나한테 키스를 하면서 혀를 넣더니 나에게 혀를 좀 더 움직이라고...아악!!내첫키스!!!
        참고로 나도 여자,그애도 여자

    117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20:55:28.52 ID:m-cN3+U6bZ7Co
        미안 현재진행형이야. 야설쓰고있어

    118 이름:이름없음 :2011/03/01(화) 20:59:21.41 ID:MIjz02qAF+s
        엄마 휴대폰으로 야한만화본사람있어?
        난 솔직히 그게 뭔내용인지 몰랐지..
        근데 대리와 팀장의 그렇고그런얘기더라 -_-

    119 이름:이름없음 :2011/03/23(수) 16:44:27.78 ID:f350xj2nP5o
        >>118
        ㅋㅋㅋㅋㅋㅋㅋㅋ나아빠폰으로 보다가
        돈만이드는지몰랏는데 한달에 십만원이나 나왓더라..
        죠나혼낫어

    120 이름:이름없음 :2011/03/23(수) 18:14:00.26 ID:DX9ObYdGYa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119
        나임 너ㅤㄴ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꺼로 보다가 슈파 급하게 껐는데 연속으로 문자로 인터넷 요즘이
        6만원입니다 8만원입니다 10만원입니다가 분 간격으로 계속와ㅤㅅ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났어 22222

    121 이름:이름없음 :2011/03/23(수) 21:08:38.90 ID:HErXGe1k22o
        ...아빠한테 ... 망가그린거 들켰어...아.........

    122 이름:이름없음 :2011/03/24(목) 03:20:18.41 ID:m-3SUBlFAHfTM
        남친한테 19금백합소설쓴거 들켰다 그리고 차였어ㅋㅋㅋ

    123 이름:이름없음 :2011/03/24(목) 12:49:07.28 ID:m-GhLYmDVZXm2
        나 어렸을때 형이 방에서 ㅈㅇ하고있었는데 그른줄도 모르고 방문열고 들어감
        그때 삼촌이 같이 살아서 형이랑 나랑 방 같이썼거든
        난 그때 형이 왜 방안에서 바지를 벗고있는지 궁금했어

        글고 형 분위기깨버렸어서 미안....

    124 이름:이름없음 :2011/03/26(토) 03:38:36.73 ID:C303yI0mJN+
        야동보다 졸았어.. 자고 인나니까 남동생이 방문닫고 나가는소리..... 친구도 데려온날......
        급하게 껐는ㄷ 한창 절정이었다 졸때만해도 가슴만지고 있었는데..........ㅡㅡ

    125 이름:이름없음 :2011/03/26(토) 13:45:29.34 ID:jLPttfsgIlk
        나 여잔데
        친구랑 BL 이랑 수위 얘기를 하면서 복도를 걸어다니고 있었거든
        레알 주말이라 학교에 아무도 없는줄 알았어
        근데 얘기를 한참 하다보니 누군가의 헛기침 소리가 들리는거
        그래서 뒤돌아서 봤더니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였어.


        ㅅㅂ...망했어...

    126 이름:이름없음 :2011/03/26(토) 14:24:05.92 ID:oOy9TAKWvuY
        내가 여기 익게라서 쓰는건데 ㅅㅂ
        문사이에 올라타는 거 알지? 내가 그거 존나 잘탔거든 그래서 동생도 타본다고 그랬어
        근데 내 안에서 뜨거운게 부글부글 솟아서 순간적으로 똥침!!!어택을 날렸음
        동생은 악!!!소리를 질렀고 피...ㅍㅍ..피가 나왔음
        근데 문제는 그게 똥꼬가 뚤린거면 갠찬은데 처녀막이..뚤린거였음
        지금 생각하니까 좀 미안하다 너의 처녀 내가 겟....

    127 이름:이름없음 :2011/03/26(토) 21:46:20.38 ID:fZxJ44NUDyg
        >>118-120 너희 정말 나냐ㅋㅋㅋㅋㅋ

    128 이름:이름없음 :2011/03/26(토) 22:20:28.53 ID:v6ih77U8ecc
        초2때 남자애들한테 너네 ㅅ,세,sex가 뭔지알아?라고 물어본게 흑역사
        근데 그 남자애들 진지하게 고민했음ㅋㅋㅋ
        막 섹시같은건가?하면ㅤㅅㅓㅋㅋㅋㅋ
        참고로 나 여자..

    129 이름:이름없음 :2011/03/27(일) 00:35:33.55 ID:d65vkeJErj+
        >>126 동생 지금은 괜찮냐ㅋㅋㅋㅋ

    130 이름:이름없음 :2011/03/27(일) 10:27:42.46 ID:Lc00nDaCwnc
        >>129 응 지금은 괜찮아
        아 그리고 하나만 더 쓸게 이건 친구 흑역산데
        친구가 중3인주제에 ㅂㅏㄹ기를 모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애들이 야 너 순수한척 하지마 ㅡㅡ
        난 무슨얘기하는지 몰라서 물어밧더니 맨뒷자리에서 "ㅂㅏㄹ기!!!!!11"
        그 애는 우리한테 열라 다굴먹고 선생님한테 혼난거는 안자랑

    131 이름:이름없음 :2011/03/27(일) 11:14:39.20 ID:tdwnRFUHZ7A
        이 스레, 어느정도 수위인지 감이 안온다 .. 나 하나 있어서 뱉고가 욕하지마
        스무살때, 나이트에서 만난애랑 모텔을 갔는데 거기 욕실에 칙칙이가 있었음 ㅇㅇ
        나 그거 뭔진 알지만 안써봤긔 그래서 써봤긔 듬뿍 ㅤㅆㅓㅅ긔 그리고 안닦았긔
        여자애가 혀 마비되서 나 따귀맞을뻔봤긔
        그리고 난 혼자남겨졌긔

    132 이름:이름없음 :2011/03/27(일) 12:20:07.18 ID:3V7dRBLgHAo
        ㅋㅋㅋㅋㅋㅋ 갓 나온 흑역사
        친구가 새디스트니 마조히스트니 그래서 내가 내 언니에게 새디스트가 뭐냐 물어봐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포풍발차기 ㅋㅋㅋㅋㅋ 내 친구 너무 팬픽을 많이 봤떵 ㅋㅋㅋㅋㅋ

    133 이름:이름없음 :2011/03/27(일) 12:25:57.48 ID:pppCyK5SPm+
        학교에서 성교육 한 날 다른 단어는 다 알겠는데 패팅이란 단어는 모르겠는거야. 전자사전을 찾아봐도 안 나와.
        그래서 같이 과외하는 친구에게 "패팅이 뭐야?"하고 물어본게 흑역사.... 미안해 진짜 몰랐었어
        지금은 알지만.

    134 이름:이름없음 :2011/03/27(일) 12:35:29.38 ID:+xYWec4Jw2Q
        초5때 야한만화그린거 들켰다. 무려 어린여자애를 여럿이서 강간하는 내용이었고 그 아이를 토막내는 내용까지 있었어..근데 다행히 안어색해
        그리고 언제는 오빠침대에서 옷 다벗고 ㅈㅇ했는데 오빠친구 놀러왔을때 오빠 침대 베개밑에서 브라 발견..
        제발 모두가 이 일을 잊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이름:이름없음 :2011/03/27(일) 12:45:44.40 ID:d65vkeJErj+
        >>133 패팅이 뭔데?

    136 이름:이름없음 :2011/03/27(일) 13:11:33.42 ID:pppCyK5SPm+
        >>135 ㅅㅅ하기 전에 안 아프게 풀어주는거

        그러고보니 사실 저걸 물어볼때도 알고 있었구나 나. 다만 단어를 몰랐을 뿐이었지...

    137 이름:이름없음 :2011/03/29(화) 07:04:54.03 ID:yMRTiOgkCgg
        petting 애무

    138 이름:이름없음 :2011/03/29(화) 16:54:23.29 ID:WX9SWSLYdcs
        이건약하나
        나으친구가 내귀를깨문다거나..../

    139 이름:이름없음 :2011/05/01(일) 04:01:22.43 ID:dEPWAFFVjVI
        동성친구랑 킷ㅅ스했음 말다했지뭐...ㅋㅋ...
        내가 지금 동성애자라는건 아닙니다!아니 그렇다고 동성애자를 무시한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지마..나뭐래..

    140 이름:이름없음 :2011/05/01(일) 12:33:44.78 ID:MuPUWBxLOVY
        ㅜ 솔직히 여자라서 약간은 순진한척 그러고 있긴 했지만 속은 닿고 닿은 처자임
        야동같이, 좀 특이한 장소 이런데 내가 무의식속에 궁금해하고 있었나 봄

        저번에 새벽에 남친이랑 셤 공부하다가 ...;
        화장실에서 뭐 버리고 나오는데 남친이 들어와서 몸 밀착하고 키스해주는데 얘가 급커지는거임 ㅠㅠ
        지금 생각하면 좀 더럽고 내가 잘못된건가 그렇지만, 그때는 나도 꼴려서 해버렸음

        다행히 아무도 없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긔
        어차피 다시는 안그럴거구 ㅠ 아ㅏ 공용화장실인데....

    141 이름:이름없음 :2011/05/01(일) 21:11:37.32 ID:DsJgcmNf5+M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친구한테 섹스가 뭐야?
        이런적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 이름:이름없음 :2011/05/01(일) 22:28:07.64 ID:4QqiXGmr1b2
        중1때 한 여자애 사진찍었는데 걸림.
        그 뒤로 중3인 지금이 될때까지 내 인생 좆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 이름:이름없음 :2011/05/01(일) 23:25:05.27 ID:edmbm0rpKfY
        난 친구한테 에널이 뭐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그때 내 친구 굉장히 당황해했더랬지

    144 이름:이름없음 :2011/05/01(일) 23:43:37.26 ID:psFJDvGzO2k
        동생이 요새 컴퓨터 용량이 부족하대서 이것저것 삭제하고 있다는 말을 해 줬어.
        그래서 나는 슬그머니 폴더 하나를 삭제했는데...

        동생이 10GB나 줄었다며 놀라워했어.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이름:이름없음 :2011/05/04(수) 19:24:59.96 ID:3Z0T81WNtps
        13GB정도 모은 19금을 형한테 들킨거지
        근데 알고보니깐 형이 모은 19금은 62GB였더라......

    146 이름:이름없음 :2011/05/04(수) 20:04:19.63 ID:YBp4uX7cYeA
        영어 원어민 시간에 큰 소리로 ㅅㅅ라고 말한게 흑역사

    147 이름:이름없음 :2011/05/24(화) 18:59:15.04 ID:WYopd+sqJRI
        으아아아아아악! 이건 내가 아니라 동생의 흑역사가 될테지만 내가 입다물면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겠지...
        동생의 동인지 폴더를 발견해버렸다. 나는 평소에 내 동생이 이래도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발견하자마자 비명이었어! ㅠㅠㅠㅠ
        으...지금 집에 혼자 있기에 망정이지. 난 착하니까 삭제는 하지 말아야지...

    148 이름:이름없음 :2011/05/24(화) 19:09:40.34 ID:CEfj4TwnOVM
        >>143 너 내친구놈이냐..
        팬픽을 보는건 좋아 그러니까 제발 나한테 에널이니 피임이라니 그런거 묻지는 말아줄래..

    149 이름:이름없음 :2011/05/24(화) 19:10:27.77 ID:CEfj4TwnOVM
        >>148 아 잠깐 쓰고나니 이건 내 흑역사가 아니ㅤㄴ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무시해줘~

    150 이름:이름없음 :2011/05/24(화) 19:41:30.10 ID:1dkJ5PhT3Kc
        여친집에 놀러 갔을때 컴퓨터로 네이트좀 잠깐 하려고 켰는데 휴지통이 차있길래 뭔지보니 야동이더라.ㅋ 삼촌꺼라고 극구 우기는거 걍 내가 인정 ㅋㅋ

        p.s 아. 그리고 이건 보너스
        http://image.threadic.com/images/80fbd49e7f5ada5a62d313929a6909a97ea52c32.JPG

    151 이름:이름없음 :2011/05/25(수) 00:35:51.87 ID:JHpH7oVInho
        난 내친구가 닌텐도하다가 막
        "ㅤㅇㅏㅋㅅㅂ이 ㅈ같은ㅅㄲ가 !!ㅅㅂ확 후장을 ㅈ발라버릴까보다!아오 진짜!니놈을 고자로만들어버릴꺼야!!"막 이러는거임....근데 난 후장을 모르는상태였음
        그래서 그게뭔지 궁금해하다가 영어학원에서 남자애들있는데 완전 ㅋ....
        내가생각해도 순수하고 순진한얼굴,목소리로
        "쌤,후장이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이름:이름없음 :2011/05/25(수) 02:08:32.83 ID:+qxXnQEtTA2
        너무더워서 상의탈의했는데 찜질방이었던게흑역사. 나 여자......... 벗자마자당황해서몸가리고목욕탕으로뛰쳐나감..

    153 이름:이름없음 :2011/05/25(수) 02:09:06.71 ID:+qxXnQEtTA2
        >>152에덧붙여서

        잠결이었다.

    154 이름:이름없음 :2011/05/25(수) 12:38:45.46 ID:XjDhb2pmx6Q
        은근히 여자가 많은게 충격ㅋㅋ
        난 초1때 여자한명이랑 나랑 서로 거기 보여주면서 놀았던게 흑역사 지금은 전학가서 연락이 안된다ㅋㅋㅋㅋㅋ

    155 이름:이름없음 :2011/05/25(수) 21:17:53.09 ID:waFZ2aXK1B+
        철 없을때 친척동생(여) 자는 와중에 팬티 벗겼던게 흑역사.
        철 없을때 친척동생(남)이 짤때 녀석의 손으로 딸딸이 친게 흑역사.
        진짜 나라는 미친놈은 그때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
        그럼에도 지금 나에게 아무말 없이 잘 어울려주는 동생들이 너무나 고맙다.



    156 이름:이름없음 :2011/05/25(수) 21:18:53.60 ID:waFZ2aXK1B+
        덤으로 위와 같은 나이 시절.
        길가다가 오른쪽에 남자, 왼쪽에 여자애랑 길 걷는 와중에 큰 소리로 애무애무! 하고
        사람 이름인가? 드립쳤던 것도 흑역사.
        으ㅤㅇㅣㅋㅋㅋㅋㅋㅋㅋ

    157 이름:이름없음 :2011/05/25(수) 21:20:26.96 ID:waFZ2aXK1B+
        더 덤으로.
        위의 나이보다 더 어렸던 시절.
        아는 누나네 집 가서 누나 낮잠잘때 윗옷 가슴 아래까지 올리고
        배꼽보며 헉헉 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나는 진짜 유딩이었는데에에에에에!!?!?!?!

    158 이름:이름없음 :2011/05/25(수) 21:35:31.98 ID:waFZ2aXK1B+
        이런 병크 돋는 나지만 의외로 부모님에 대한 흑역사는 없다.
        항봉무녀였나... 엄청나게 질 나쁜 게임을 하다가 어머니한테 들킨적이 있거들랑?
        어색돋는건 없었다.
        ...아버지는...ㅋ
        서로 숨기고 숨겨주는 사이에 흑역사 따위 있겠냐...


    159 이름:이름없음 :2011/05/25(수) 23:52:31.69 ID:FBrJLjwpJTQ
        내가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딸치다가 타는사람한테 들킴

    160 이름:이름없음 :2011/05/27(금) 00:06:27.60 ID:aHi25hk6I3U
        익명이라도 말하기가 좀 껄끄럽네
        내자신도 기억에서 꺼내기가 끔찍해서..
        어느날꿈에 여자가 무더기로나와서 하렘을 지었는데 새벽에 깨서 욕구를 못참겠는거야
        그냥 화장실가서 ㅈㅇ했으면ㅤㄷㅚㅆ을껄..
        옆에서 곤히자던 친형한테 딥키스...
        친형한테
        친형한테
        브라더한테
        분명 둘다 그게 첫키스였을꺼야
        미안해 형, 미안해 내 자신아

    161 이름:이름없음 :2011/05/27(금) 20:11:32.45 ID:7mD+vomvPLI
        이런 스레도 있었나..
        여튼 나도 흑역사 하나 갱신!

        호기심에 mp에 받아놓은 bl소설을 친구에게 들켰다. 그것도 19금내용 나올때.
        다행히 한쪽 이름은 그나마 여성스러워서 대충 둘러댔었는데.
        알고보니까 그 친구도 bl을 알고있었다. 막 실실 웃으면서
        'ㅤㅇㅑㅋㅋㅋ ㅤㄴㅓㅋㅋㅋ 너마저 그런거ㅤㄴㅑㅋㅋㅋㅋ'
        헐, 주위에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동지가 요기잉네?

        어쨋든 지금은 내가 전학가서 연락 없다. 그것만은 다행이네.

    162 이름:이름없음 :2011/05/27(금) 20:45:00.08 ID:WmXQ129q7sk
        >>160 ㅤㄴㅓㅋㅋㅋㅋㅋ
        초6때 오줌이 미치도록 마려워서 엘리베이터 타던 도중에 못참고 누고 9층(집)에 도착하니 옆집 아주머니가 타더라구. 아줌마가 "OO(나)야. 이거 니가 눴니?"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고 집으로 들어갔지. 어느날 반상회가 끝나고 어머니가 돌아오자 갑자기 날 때리기 시작하더니, "니 나이가 그정도나 되서 오줌도 못가리냐!!! " 흑역사.
        참고로 13살까지 오줌을 바지에 싼적이 몇번 있다.

    163 이름:이름없음 :2011/05/27(금) 21:08:09.21 ID:k0DHsFeiV1M
        아마 14살로 기억한다....
        나랑 같이 붙어다니던 단짝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그애랑 나랑 잠을 같이 잘때가 많았다
        잠도 같이 자겠다, 밤에만 느껴지는 오묘한 마력에 빠져버려서
        걔랑 나랑 서로 패팅을 한적이있다.........
        노골적인건 아닌데, 서로 살결 쓰다듬고 만지고 했던정도
        근데 하루이틀 하고 끝낸게 아니라서....... 아.....
        내가 전학을 가고나서야 끝났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 부끄럽다.....
        잊어줘..

    164 이름:이름없음 :2011/05/27(금) 21:32:32.01 ID:aiQpEvgRRDc
        음 난 중2때 친척오빠네 집에서 3일? 정도 있었는데 오빠가 어떤 좀비 영화를 받아논거야
        그때 나하고 친척오빠하고 친척언니가 있었는데 언니는 무서운거 못본데서 빼고
        오빠랑 나랑만 한밤중에 불 다끄고 방안에서 이어폰 한짝씩 끼고 영화에 집중하고 있는데
        19금 장면 나왔음... 근데 중요한건 오빠가 당황하고 막 넘긴게 아니라
        둘다 끝까지 같이봐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그때 나라도 넘겼어야 했는데.. 그뒤로 오빠랑 단둘이 영화 안봄 ㅇㅇ

    165 이름:이름없음 :2011/05/27(금) 21:50:27.27 ID:DaiAOvbITmM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역사는아닌데 당황했던거.
        토요일에 일찍끝나서 가볍게 집에갔는데
        문에 망?그거만 쳐져있어서 쳤는데 아무반응이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낑겨서들어갔는데 문을여니까 부모님이 ㅅㅅ를하고계시더라.
        그때 신발도안신고 비련의여주인공처럼 뛰쳐나간게 흑역ㅤㅅ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돌아와서 아무말없이 닭도리탕뜯은게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이름:이름없음 :2011/05/27(금) 22:08:55.83 ID:1kiEbM9IzTY
        집 컴의 하드에는 넣어둘 수 없어서 USB에
        다들 알만한 망가(만화라고 표현해도 될까, 상업지 수준의 그것을?)를 넣어 다녔는데,
        어느 날 실종되었어.
        아나, 어딨어? 이러면서 한참을 찾았는데,
        담임(여자)선생님이 '이,이거 누구꺼,,니?'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ㅤㄷ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봐도 수상 쩍은 것이 4G를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 말이야.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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