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른사람에 비해 몸에 불편을 격고 있다면 이를 장애로 판정하고 국가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으로써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걷는것도 아니고 말하거나 듣는 능력이 아닙니다.
바로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걷지 못하거나 말을 못하거나 듣지를 못하는것은 장애로 판단하여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면서,
왜 생각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에 맞는 지원을 하지 않는것입니까?
올바르게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것이야 말로 사람답게 살아가는 기본 아닙니까?

저렇게 20살이 넘도록 제대로된 생각을 하지 못하고, 개념도 없이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는데,
어째서 국가에서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 것입니까?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던가, 남자형제로 부터 상당히 차별적인 대우를 받아왔던가,
사람을 상품으로 알고 스펙을 비교해왔다던가,
암튼 제대로된 성장기를 거쳐왔다고 보기 힘듭니다.

제 생각에는 나을수 있는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국가는 정신병원 진료 및 치료등의 지원을 해야합니다.
얼만 불쌍합니까. 자신마져 상품화 하고있지 않습니까?
멋진 남자를 만나기 위한 좋은 스펙때문에, 공부하고 대학가고 화장하며 자신을 가꾸워왔다고 생각하면 정말 슬픕니다.

남자가 아니면 자기몸 하나 지키지 못하는 여성들이 아직도 저리 많습니다.
국가는 이를 긴급상황으로 인식하시고 재빠른 조치를 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