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의 솔로안습크리작렬이 두려운 1인으로써 튤리비님과 빼빼로계약을 맺었습니다.
후기에 앞서 저와는 아주 다르게 푸짐하고 알차게 보내주신 튤리비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__)
11시 25분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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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주변 사물과 비교하셔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이;)
크기가 토너 카트리지를 포장한 박스를 사용해 두껍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누구도 열어볼 수 없게 밀봉을 잘 하셨더군요. 乃
안을 열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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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없었습니다.
잇힝~
은 훼이크구요 ㅋㅋ
실제로 온 빼빼로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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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3종세트 + 한라봉 초콜릿 + 빼레로로쉐(?) + 아주 긴 아몬드빼빼로 + 뾱뾱이?!
저 뾱뾱이의 정체는 열어보고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엄청난 밀봉의 비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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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산 데낄라!! (헉)
이거이거 데미지크리작렬!! 이거 하나에 저는 울고 말았습니다!! (감격 또 감격)
덕분에 남들은 빼빼로 빨고 있을 때 저는 데낄레를 품에 안고 방방곡곡
학교 주변을 자랑하면서 다녔습니다. (뿌듯)
그리고 솔로들의 필수품 '뾱뾱이'
덕분에 제 주변의 외로운 솔로들이 안심하고 빼뺴로데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튤리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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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심패스트볼님 꼬릿말 #1 감사감사 (주르륵)<br>
// 육회님 댓글폼 감사감사 (주르륵)<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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