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시작이잖아요!!
특별히 계획해둔건 없지만 또 들뜨고 있어요.
마지막 근무일이라 회사 전체 돌아다니면서 악수하고 돌아오니 엄지손가락 밑부분이 약간 쓰라림에도
불구하고 기분은 째질듯...
올해는 종무식도 없이 행사비로 선물만 돌리고 하루 쉬고... 완전 기쁨,ㅋㅋ
비는 아직까지 추적추적 내리지만 이 비가 얼지만 않으면 돌아다니는데는 지장없을 듯 하니
다들 안전운전하시며 연휴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전 빗소리 느끼려고 퇴근 후 바로 외지로 날아버릴 예정...
차안에서 빗소리 느끼는것 상당히 좋지 않나요? 차지붕위 빗방울 소리는 가히 예술적...
암튼 07년 마무리 잘합시다!!!
아래는 냉뇌님만 긁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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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뒷일 볼때 性적 자극을 느껴요;; ㅂㅌ라고 해도 어쩔 수 없3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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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cyworld.com/mrduke72"target="_blank">서방니~임 해줄사람?</a>
절망하듯 울어보지 않은 사람은 눈물의 의미를 모른다.
절망하듯 원망해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의 의미를 모른다.
내가 아파하고 원망하는건 스스로 가슴속에 너를 담아뒀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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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털냥에게 무한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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