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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기술 >
이전에 '죽은 믿음'관련하여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죽은 믿음"이라는 것은 성경에 있는 말로, 이론과 다르게 행동을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론'은 해야 할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것을 행동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론을 안다 ==> 해야할 것을 안다 ==> 실행한다
위의 단계는 소크라테스가 말한 "모르는 것보다, 알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더 낳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모른다는 것은 최종단계인 '실행한다'로 가지 못하게 됩니다.
명확하게 알고 실행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론에서 머물러서는 결과가 없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말과 '죽은 믿음'을 합치게 되면, 실행하여 결과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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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의 확장 >
이전 글에서 '죽은 믿음'은, 실제 기술개발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개발문화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의미는 같으나 기술분야에서 사용하기에는 '죽은 기술'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단어로는 '죽은 믿음'으로 시작하고, 상황에 따라서 '죽은 기술', '죽은 의료', '죽은 교육', '죽은 종교' 등으로 확장하여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죽은 기술은 특정 기술을 알고 있으나 실제 그 기술을 사용해여야 할때, 그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은 의료는 사람을 살려야할 병원이 실수로 반대되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입니다.
죽은 교육은 잘못된 교육으로 학생의 미래가 범죄자의 길을 가게 만드는 경우가 포함됩니다.
죽은 종교는 죽은 믿음이라는 단어가 성경에서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동일하게 해석이 가능합니다.
단어가 확장되어도 대표단어가 있는 것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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