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가면 유통기한 임박한 계란을 20퍼센트나 30퍼센트 싸게 팔음

그래서 대기업을 싫어하는 나님이지만 그래도 1번계란 사려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계란사기도함 

유통임박한 1번계란은 7990원(약8000원하더라 

다른 계란도 4번계란도 유통임박한 거 30퍼센트 싸게 팔음! 뭣보다 포장지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종이임! 친환경에 기여함!

15구에 7990원이란 가격이지만 - 유통기한임박이지만 -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구입한다면, 동물복지에 기여하는 것임 1번계란이 더 퍼지고, 수평아리를 갈려죽이는 그런 게 없어졌음 좋겠다 헤헤헤헤~ 수평아리 갈려죽이지 말고 그냥 학교 앞에서 팔았으면! 그럼 갈려죽지 않고 적어도 몇 달이라도 살 텐데 

- 이하 없는 살림이지만 유통임박 1번계란이라도 먹으면서, 친환경운동하는 사람이

1번닭은 사료도 외국산 말고 국산 먹는다더라 gmo옥수수사료 말고!

그래서 1번닭이 늘어나라고 약간이나마 유통기한이 임박했지만 1번계란을 사먹음 왜냐면 신선한 계란 밝히느니, 그냥 유통임박 계란 사먹고 1번계란 먹어서 환경보호에 기여할려고!! 

4번닭도 엄청 불쌍하더라 4번계란도 버려지는게 싫어서 뭣보다 음식물쓰레기장으로 가는 걸 보면 미쳐버릴것 같아서 4번계란도 사먹음 

어차피 돈이 없어서 4인가족 한달식비 40~45만원인데 유통임박한 거 30~35만원어치 먹고, 나머지는 유기농 백미, 재래종자 현미, 유기농 수수, 뭐 그런 것을 삼 그럼 30~35만원 사이에 뭐가 있느냐 하면.. 유통임박한 1번계란도 포함됨 그래도 동물복지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살아감.. 한달식비가 45만원 초과될 때도 있긴 함 근데.. 땅파는까망돼지나 성지농장이라고 공장식 축산을 거부하는 데도 있어서 거기에서 돼지고기 구입하기도 함 적어도 매달.. 동물복지 돼지나 공장식축산에서 벗어난 것을 사먹음 유기농한우라든가,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그래서 10~15만원중에서 동물복지 돼지고기 2~3만원, 동물복지 유기농 한우고기 소용량 3만원, 뭐 이정도로 아껴씀 그래도... 동물복지하면서 유기농도 챙기고 세상에 소가 행복한 공간이 돼지가 행복한 공간이 흙한톨만큼이라도 있길바라면서! 하여튼 돈을 더 많이 쓰면 되기도 함 4인가족 식비로 50만원 쓰는 달도 있음! 하루세끼밥먹는데 집에서!! 

아무리 그래도 유통임박한 것을 저렴한 것 위주로 안하고 동물복지한 계란도 챙기고 이것저것 은근히 다 삼!! 왜냐면... 나는 재래종자 보전운동을 하기에.. 유통임박만 하면서 살지를 않음 요번엔 유통임박 산양유를 사마셨음 산양이 뛰노는 게 좋아보여서! 

다 현금주고 사먹었고... 카드회사 사장이 이런저런 아이템이라고 하면서 돈버는 게 좀 그래서 신용카드도 진짜 적게 씀! 인터넷쇼핑도 그냥 무통장입금으로 하고, 동네장보기는 기본적으로 다 현금으로 함!! 

그래서 카드회사 서버쓸 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적고, 현금결제를 요즘 주로 하고 있기에 카드회사 서버도 낭비를 안함 현금으로만 결제하니까 돈이 바로 들어오니까 사람들이 좋아할 듯~~~~!!!

-- 흐흐흐흐! 유통임박 라면이나 짜장면 사서, 거기에다가 1번계란 해서 먹음 맛있다! 환경보호도 하고, 음식물쓰레기장으로 가는 것도 줄이고!! 

~~~ 유통임박 1번계란 먹고... 그냥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 하나라도 줄일려고 함

-- 이하 파지진미채 가루로된 거 먹는 사람이

-- 이하 파지김, 찢어진 김 먹는 사람이 

-- 이하 유통기한 지난 올리브유 먹는 사람이 

-- 이하 유통임박해서 시들시들한 채소만 골라먹는 사람이

-- 이하 유통임박해서 시들시들한 과일만 골라먹는 사람이 

- 이하 유통임박 초장, 유통임박 만두, 유통임박 라면, 유통임박 떡 먹는 사람이

- 이하 유통임박 반찬 산고추, 단무지같은 걸 주문해서 먹는 사람이 (먹는덴 지장없더라~ 산고추 국물에다가 유통임박한 신선하지 않은 오이, 당근, 벼라별 거 넣어서 먹으면 맛있음~!!! 버려지는 반찬들이 너무 아까움!!

- 이하 유통임박 과자 골라먹는 사람이

- 이하 포장지 훼손된 과자도 먹는 사람이 (포장지 훼손한 건 10퍼센트라도 싸게 해주더라~

- 이하 유통임박 음료수 먹는 사람이 

- 이하 유통임박 술 먹는 사람이

이렇게 돈 아껴서...

--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신선한 유기농 채소, 과일을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먹는 사람이 (유기농이 귀하다고 봐서!!)

-- 유통임박이라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1번계란 먹는 사람이 (1번계란도 유통임박한거 파는데 그거 맛있다~!! 

-- 수평아리 갈아서 죽이는 거 반대하는 가난뱅이가 

-- 유통임박이라도 산양유 먹었던 적이 있는 사람이 (산양이 뛰노는 게 좋아보여서~!

-- 꼴에 동물복지 챙긴다고 인터넷으로 땅파는까망돼지, 유기농 동물복지 돼지 검색해서 사는 사람이 / 공장식 축산에 반대하면서 

-- 무항생제 우족도 사서 직접 끓여먹었던 적이 있는 사람이 

-- 동물복지 유기농 소도 사서 먹었던 사람이 (200g에 젤 싸구려부위가 2만원 정도 하는데 참 맛있더라~!! 난 칡소도 동물복지로 먹어봤다!! 흐흐흐흐~~~!! 제주도에서 칡소 동물복지로 키운다더라 많이 안사고 200g 하나라도 삼!

-- 유통임박 우유를 먹지만 동시에 동물복지 젖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 숫소의 정자만 채취해서 난자에게 주입하는 식의 산업이 너무 싫고 숫소가 살아서 정상적으로 암소와 만나서 우유가 태어나야한다고 믿는 사람이 

-- 하여튼 사인갖고 한달 식비 40~45만원인데 알뜰하게 씁니다 헤헤헤! 물론 김장할 때만 5만원 안에서 해결함!! 김장 한 번에 많이 하지 않고 조금씩 합니다!! 깍두기 직접 담가먹고 살고요! 신선하지 않아서 세일로 나온 무우 갖고!! 헤헤헤헤~~!! 오뎅국도 신선하지 않아서 마감세일로 나온 무우로 오뎅국 끓입닙다 오뎅도 유통임박한 걸로 쓰고여 헤헤헤헤헤

- 그러니 여러분, 1번 계란 먹는 거 그냥 편하게 여기시고 돈 아껴서 한 달식비 40~45만원 내에서 알뜰하게 살아봅시다! 4인가족 기준! 물론 더 쓰면 고급식재료도 가능합니다 유기농도 유통기한이 많이 나오니까요!! 

- 하여튼 유통임박한 거 먹고, 썩어가는 쓰레기 하나라도 줄입시다!

* 저는 인터넷에서 음식이나 뭐 살때.. 뽁뽁이 없이 해달라고 배송사항에 적어놓거나 따로 1:1 채팅에다가 말해놓습니다 그러면 어지간하면 거의 다 뽁뽁이 없이 오니 친환경입니다! 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