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고종과 민비가 현시대로 회귀한게 아닐까? 

그래서 그때 못다한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윤석열은 고종처럼 주관없고 우유부단하게 와이프 말따라 천공 말따라 행동하고

김건희는 진령군에게 심취한 민비..아니다 본인이 영적인 사람이라고 하니

본인이 천공과 함께 국운을 내다 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세계 열강들에게 자국의 이권을 퍼줬던 고종처럼

여기저기 퍼주고 다니는 모습이 영락없다.

친인척에게 관직을 뿌리고 특혜를 쏴주던 민비처럼

거니거니도 친인척비리가 못지 않을거라 본다.

중국, 러시아 견제하는 미국 앞잡이 역할을 도맡아 하지 않나

분단국가에 명분없는 우크라이나 탄약지원을 하지를 않나....

일본,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가 명확하다(아니면 날리면 말고)

빠르게 우리나라를 망하게 해서 일본에 봉헌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박근혜는 우주의 기운 어쩌고 비선실세가 제2 부속실에서 쥐락펴락 하더니

윤석열은 영부인이 아예 무속이 뺨싸다게 우주의 기운으로 국정을 쥐락펴락 하네

총선 끝나면 하얀옷 입고 손에 대나무막대기 하나 들고

경복궁 건청궁까지 걸어야겠다. 동학농민운동 진군가 tiny riot을 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