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제가 쓴 과거가 제 친목질이죠 자 일 평균 방문자는 몰라도 일평균 글쓴이가 물론 제가 차단한 회원이 100명이 넘지만 글쓰는 회원이 20명 잠짓 덧글쓰는 회원이 30병 남짓
그븅 글쓰는 회원이 해비업로더인데 서너명이 퍼온글입니다 퍼와서 나쁘다는게 아니예요 퍼오는거 저도 진짜 웃긴데 공유하고 싶은데 매반 귀찮고 아트케 하나 싶어 그냥 지나가요 그 귀한 업로더 2~3명이 70%입니다 그럼 나머진 뻘글 또는 오늘 속산한일 또는 갑자기 오유가 대단한가 싶은 곽고및 도움글 또는 오늘의 나의 이슈 예요 물론 시게는 활발하지만
그중 퍼온글은 죄송스럽게 소중하지만 일단 있아보세오 파온글 제외하고 일산글 오늘글 요리글 이런거 공유하는 사람은 뻔해요
제가 몸이 아프다 해서 매번 칭얼대진않지만 몸이 아프대는 이슈가 있어 똑같이 아프신 분들에게 더 댓글 달듯 제 이애기에 귀기울여 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럼 말한마디 더붙히죠 근데 이게 댓글 천개 달리는 사이트는 뭍혀요 근데 스물 서른 있으니 눈에 띄어요
어떤분은… 하 하나하나 말하려니 맘이
어떤분은 몸이 안좋으신데 어머니랑 잘 지내시고 근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어떤분은 얼추 나랑 비슷한데 십다래요 그래도 매번 조심조심해요
어떤분은 비빔밥인데….
어떤분은 또 많아요
왜냐면 매번 덧글달고 글쓰셔서 알어요
그래 정말 오유가 소중해서 자정작용읗 했으면 해서 그래 이건 사이트 드무니까
그래 그래서 나는 이 사이트가 더이상 상하지 않았으면
그롬 글이라도 한번 올리고 덧글이라도 한번 쓰지 그르셨어요
저는 사랑해서 한번이라도 덧글 딜고 바빠도 추천이라도 한번 했어요
다 덧글달고 글쓰라는건 아닙니다
이래저래 구경 얼마나 좋아요
근데 잘되자 으쌰으쌰 하는 분들은 다들 아이고 아이고 하는데
글쓴이나 동조한 분이나 어디 그 이후 글이나 쓰쎴나요? 우스겟소리 그흔한 섹스 외침이라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