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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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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015997
    작성자 : 미술관소녀
    추천 : 3
    조회수 : 793
    IP : 114.199.***.69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23/10/15 20:56:25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15997 모바일
    내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
    <p>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단란주점의 2차를 나가는 예쁜 아가씨를 말하는 게 아니다.</p> <p> </p> <p>영등포, 청량리, 길음역의 빨간 불빛이 있는 곳의 아가씨들 이야기이다.</p> <p> </p> <p>대부분 인터넷에서 사람들은, 왜 몸을 파는 여자는 처벌을 안 받고, 그걸 사는 사람만 처벌을 받느냐, 왜 불법인데 돈을 주어야 하느냐, 라고 말을 한다. 쉽게 돈을 번다고 이야기를 한다.</p> <p> </p> <p>이제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p> <p> </p> <p>....</p> <p> </p> <p>물론 옛날 이야기이니, 그리고 단란주점이나 강남 등지의 2차를 나가는 아가씨들 이야기는 아니니, 그렇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곳의 창녀촌 이야기가 아님을 미리 고지해 둔다.</p> <p> </p> <p>이 아가씨들은 각자 저마다의 사연으로 홍등가에 들어온다.</p> <p> </p> <p>건축물 신고도 되어있지 않은 무허가 촌.</p> <p>지금도 영등포 한쪽 등지에는, 마치 서울의 어두운 민낯처럼, (보고 싶지 않다. 나는 이상하게, 그 곳을 지나가면 기분이 무겁고 나쁘다.)</p> <p>매춘 가게들과 사이사이 바둑이 포커 그림이 그려진 전자도박 가게들이 창녀촌 사이 중간 중간 끼어 있다.</p> <p>도박과 성. </p> <p>길음역은 아예 민간인이 잘 볼 수 없게 다 가려놨고,</p> <p>대부분 오래된 창녀촌들은 경찰청의 강력한 단속으로, (청량리에서는 업장의 업주들이 자기도 살아야 한다며 시위를 했지만 밀어버렸다.)</p> <p>거의 서울에서는 볼 수 없다. 영등포 같은 곳은,</p> <p>마치 버려진 서울처럼, 그곳에 남아있다.</p> <p> </p> <p>이곳 여자들이 돈을 많이 벌까?</p> <p>그렇지 않다.</p> <p>물론 업주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꼬드기기도 하고, 부모가 아들 외에는 자식새끼 버리듯이 해서,</p> <p>혹은 옛날에는 혼빙간이라는 게 있어서, (혼인빙자 간음죄. 결혼하기로 하고서 성관계를 맺었는데, 결혼하지 않으면 남자가 구속당한다. 이 황당무계한 법률이, 2009년에 없어졌는데, 이 법률이 생긴 이유는, '처녀가 아닌 여자는 진짜로 시집을 못 갔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여자의 처녀성을 중요시해서, 처녀가 아니면 결혼을 못 했다. 여자가 딱히 직업을 구할 수 있는 사회도 아니었기에, 여자랑 자고서 그 여자를 책임지지 않는 남자들이 더러 있었는데, (그냥 여자만 자고 싶고, 그 여자를 책임지고 싶진 않고.) 그렇게 되면 그 여자는 평생을 결혼 못하고, 집에서도 내쫓기고, 살아야 하는 거다. 딱히 여자가 직장 구할 데도 많지 않았다.)</p> <p>그런 여자들이, 매춘에 발을 들이게 된다. 가족들도 나몰라라 하고, 시집 갔다가 소박을 당해도, 출가외인이라며 받아주지 않기도 하고, 여러모로 여자는 을의 입장인 시절이 있었다.</p> <p>그렇게 성폭행, 혹은 혼빙간음 등으로 처녀성을 잃고, 집에서도 더 살 수 없고, 직장도 마땅히 구할 데 없는, (지금은 북한 여자, 연변족 등이 이런 쪽에 발을 들인다.)</p> <p>여자들이 이런 쪽에 들어온다.</p> <p> </p> <p>숙식을 제공해주는 것이 첫번째이고, 내 몸 하나 누일 방이 있다는 것, 몇 가지 되지도 않는 옷가지와 신발 한 켤레만 가지고 들어와서</p> <p>거기서 지내는 것이다. </p> <p> </p> <p>어차피 오는 손님들도 공장 노동자나, 일용직 노동꾼들밖에 없다.</p> <p> </p> <p>그렇게 해서 돈을 버는데, 이 돈이 후불이다.</p> <p>일단 손님에게 사장이 돈을 받고,</p> <p>아이와 성관계를 하고, (나는 이 아가씨들보다 훨씬 나이가 많기 때문에, 그런 아가씨들 보면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아이는 아님.)</p> <p> </p> <p>그 아이에게는 후불로 돈을 준다. </p> <p>메어 두기 위함일까?</p> <p> </p> <p>그렇게 돈을 벌지만, 아이가 아프다거나, 독감에 걸려 일을 못 한다거나 하는 날은,</p> <p>전부 아이가 벌었던 돈에서 깐다.</p> <p> </p> <p>너 지각했으니까 벌금 3만원,</p> <p>너 그때 독감 걸려서 일 못나갔으니까 -8만원,</p> <p>너 그때 ~ 했으니까 -10만원,</p> <p> </p> <p>등으로, 받아야 할 돈에서 아이의 아픈 것, 일 쉰 날, 공친 날 등은 모두 그 아이가 번 돈에서 깐다.</p> <p> </p> <p>지각비, 공친 날 비용 명목으로.</p> <p>그러다가 아이가 이제 돈을 챙겨서 나가려고 하면,</p> <p> </p> <p>이제껏 여기서 먹고자고 한 돈 다 내놔.</p> <p>가 되는 것이다.</p> <p>숙박비 하루 당 10만원, 너 먹인 값 하루 10만원, 등등으로,</p> <p>눈덩이처럼 아이의 빚이 불어난다.</p> <p> </p> <p>오히려 아이가 이 돈을 줄 돈이 없으니,</p> <p>되려 거기서 일을 하며 돈을 더 갚아나가야 한다.</p> <p> </p> <p>거기다 더해, 여자 아이들끼리 연대보증을 들게 한다.</p> <p>그렇게 해서 돈과 이자를 아예 법적으로 묶어둔다.</p> <p> </p> <p>그러다가 어느 한 아이가, 이 빚더미와 창녀촌의 억압된 생활에 못 이겨, </p> <p>자살을 한다.</p> <p> </p> <p>그렇게 되면, 저 아이의 빚까지 모두 한 명에게 몰빵이 된다.</p> <p>여기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검정고시도 보지 못한, 무학의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p> <p>연대보증이 무엇인지, 이자가 얼만큼 불어나가는지도 모른다.</p> <p> </p> <p>이걸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창녀촌에서 일하는 아가씨에게 직접 알려줘서 알게 되었다.</p> <p>얼마 전 여기서 자살한 ㅇㅇ 아가씨의 빚까지, 당신이 연대보증인으로 되어 있어 모두 갚아야 합니다.</p> <p>라고 말이다.</p> <p> </p> <p>왜 빚이 이렇게 많이 생겼는지는 업주가 설명했다.</p> <p>'그 여자애가 사치스럽고, 옷도 흰 옷만 좋아해서.'</p> <p>라고 열을 낸다.</p> <p>흰 옷...? 흰옷만 좋아한다는 게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옛날 사람들 말로, 쉽게 더러움이 뭍는 사치스러운 옷들만 좋아한다 이런 류의 뜻이다.</p> <p> </p> <p>내가 알기로 포항 이런 곳에도, 그렇게 창녀촌에서 몰래 도망나오는 여자애를 숨겨주는 할머니가 있었다고 들었다.</p> <p>여자아이를 숨겨주었다가, 업주들과 깡패들이 여자애 내놓으라고 찾아오면, 없다고 할머니가 내쫓고,</p> <p>그 아이에게 서울 갈 차비만 쥐어서 보내준다고 들었다.</p> <p> </p> <p> </p> <p>포항 같은 곳은 경찰들이 여기보다 더 드셀 것이다. 경상도 사람들이 말투가 쎈데, 경상도의 경찰들은 더 드세겠지.</p> <p> </p> <p>근데 내가 만났던 경상도 사람들, 대구 사람들, 창원 사람들 등, (나는 경상도 세세히 모르니까)</p> <p>다 순하고 쉽게 화 못 내고, 착했다. 화내고도 미안해 하고... 내가 사람 복이 좋았는지.... 드센 사람들은 없었다.</p> <p> </p> <p> </p> <p>뭐 여튼,</p> <p>그렇게 여자아이들에게, 지각비, 간식비, 독감 걸려서 공친 날 쉰 비용</p> <p>등등으로 벌금을 물려서,</p> <p>돈을 주기는 커녕 빚이 있으니 너는 못 나간다.</p> <p>고 겁을 주고, 아이를 가두는 곳이 창녀촌이다.</p> <p> </p> <p>불쌍한 아가씨들....</p> <p>나는 그런 사람들 끌어내 주고 싶었다.</p> <p> </p> <p> </p> <p>사람들이, 여경은 하는 일이 없다고, 여자 수사관은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했는데,</p> <p>그런 아가씨들은 구출해 내야 한다.</p> <p> </p> <p>사실 성폭행 당한 아가씨들도, 남자 수사관 앞에서, 자신이 어디를 만짐을 당했고, 등등을 말을 못한다.</p> <p>여자 경찰이나, 여자 검찰수사관 한테는 그나마 말을 할 수 있다.</p> <p> </p> <p>수치스러운... 이야기들이니까..</p> <p>남자 앞에서 말을 못 할 것이다.</p> <p> </p> <p>그런 여자들이 구출을 받아서,</p> <p>평범하게 남자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평범하게 가정을 꾸려 밝게 살았으면 좋겠다.</p> <p> </p> <p> </p> <p>사실 이 오유도, 옛날에는,</p> <p>처녀성을 따지던 때가 있었다. 자기가 결혼할 여자는 처녀여야 한다고, 처녀성은 남자인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하는 단어를 많이 보았다.</p> <p>처녀가 아니면 모두 함부로 굴러먹은 여자라고, 헤픈 여자라고 단정짓는 사람들도 많았다.</p> <p>아마 그래서 혼빙간이 2000년대까지 유지된 게 아닐까 싶다.</p> <p>사회 분위기가, 성경험이 있는 여자는 헤픈 여자로 취급하고, 결혼을 거의 못 하게 하는 분위기니까.</p> <p> </p> <p>앞으로 이제 그런 성 착취성 범죄가 일어날까? 모르겠지만, 착오에 의해, 기망에 의해, 혹은 폭력, 감금 등으로,</p> <p>아직도 인터넷 유포 등의 성착취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p> <p>그런 일 당했을 때,</p> <p>꼭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하지 말고,</p> <p>꼭 경찰에게 도움을 청하고, 여성 경찰관들도 많이 있으니까,</p> <p>내가 말 못하겠으면, </p> <p>여성 경찰관을 불러달라고 해서,</p> <p>그분께 얘기하자.</p> <p> </p> <p>모든 사람들이 좋은 일만 겪고, 나쁜 일은 안 겪었으면 좋겠다.</p>
    미술관소녀의 꼬릿말입니다
    당신은 나의 찬란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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