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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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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012192
    작성자 : 미술관소녀
    추천 : 1
    조회수 : 794
    IP : 114.199.***.69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23/08/09 23:57:20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12192 모바일
    우리나라 아직 멀었다고 느끼는 게
    <p>내가 육로를 타고 (아직 지하철이 안 뚫림)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에 갔을 때, (돈 벌러 간 것 아님.)</p> <p>그리고 영국에 갔을 때,</p> <p> </p> <p>우리나라는 선진국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단박에 알았다.</p> <p>내 막내동생은, 우리나라 OECD 국가야 라며 어떻게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아니냐고 막 그랬었는데,</p> <p>나도 처음엔 그랬었다. 우리학교에 호주에서 교환학생 온 친구하고 유독 친했고,</p> <p>그때 나는 이미 호주 시드니에 다녀왔을 때였고, 그 친구가 한국 찬양할 때에는</p> <p>아 당연히 우리나라가 유명하고 선진국이니까, 라고 생각했지만,</p> <p>그건 그 학생이 대한민국에 관심이 있어서 일부러 교환학생을 대한민국으로 왔으니까,</p> <p>나한테 우호적인 것이었고,</p> <p> </p> <p> </p> <p>영국에 가 보니, (인종차별 당한 게 아니라)</p> <p>사람들이 나에게 친절하면서, 한번도 대한민국을 가보진 못했지만 들어는 봤다,</p> <p>라는 말을 수십번 들었을 때,</p> <p>아 우리나라는 동양에 있는 일본보다 못한 어느 깡촌이지만 시골에서 온 애니 잘해줘야지,</p> <p>라는 취급을 굉장히 받았기 때문이다.</p> <p> </p> <p>사람들은 다 내게 친절했고,</p> <p>특히 흑인 언니는 버스에서 일부러 가방을 옮겨가며 내 옆에 앉아 이것저것 말을 걸었고,</p> <p>모두가 나한테 친절했다.</p> <p> </p> <p>중국인 아주머니는 스위스에서 반찬가게를 하는데, 내가 이건 한 개에 얼마냐고 (꿔바로우) 했더니 그냥 꿔바로우를 내 입에 한 개 넣어주었다.</p> <p> </p> <p>사람들은 친절했지만,</p> <p>모두,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가보고 싶은 나라야.' 등으로, 에둘러서 나를 감싸고, 보호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p> <p>나를 배려하고 있구나,</p> <p>라는 생각이 들었고,</p> <p>우리나라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작은 나라라는 것을 이 사람들의 과한 친절을 통해 알게 되었다.</p> <p> </p> <p> </p> <p>돈 많은 동네에서 왔으니 등쳐먹어야지, 같은 것도 없었다. (호주에서는 .... 호주에서는, 그렇게 말을 많이 할 일은 없었다. 대체로 호주 사람들은 말투는 영국인인데, 생각하는 거나 태도 같은 건 미국인 같았다. 노관심이었고, 깊게 얘기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고, 깊고 딮한 얘기는 싫어했다. 3초면 끝내야 했다. 서로 얼굴 붉힐 일 없고, 관심 없고, 한국인이라고 역무원들이 나한테 막 안녕하쉐요? 할 때에는 반가웠는데, 그게 관심의 최고였던 듯 거기서... 딸이 한국에 있다는 아주머니랑. 버스에서 이야기 나눔.)</p> <p> </p> <p>일본은 유럽에서 입지가 아주 좋았다.</p> <p>모든 유명 박물관, 미술관마다 일본어 책자가 따로 있었고, 일본어 안내문이나 일본어 도슨트는 따로 있었다.</p> <p>외국인이지만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많았다.</p> <p>중국 상해에 가 보니 중국어를 정말 유창하게 잘 하는 백인들도 많이 있었다.</p> <p>그렇지만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백인이나 흑인 등 외국인은 본 적이 없었다. 아 물론 동양인도.</p> <p> </p> <p> </p> <p>일본은 외국에 가 보니 쨉도 안 되게 잘사는 나라였다는 것을 알았다. 모든 상권이 영어와 일본어로 이루어져 있었다.</p> <p>그리고 사람들은 나에게 일본인이냐고 물었고,</p> <p>내가 기분 나빠하자, 어색하게 아 난 일본인인 줄 알았다 라고 하지만 나는 기분이 나빠서 말을 안 했다.</p> <p>이건 두 번째 영국에 갔을 때, 독일에서 있었던 일이고, 내가 기분 나빠하며 짧게 노. 라고 하자 내 남자친구가 내 눈치를 살피며, "뭐라고 물었어요, 저분이?" 라고 물어서 말해주게 되었다. </p> <p> </p> <p>사람들이 일본인이냐 묻는 적은 많았지만</p> <p>한국인이냐 묻는 사람은 없었다.</p> <p>일본인이냐 묻거나 니하오로 짧게 말거는 밀레니엄 브릿지 위의 땅콩파는 아저씨는 봤어도, </p> <p>한국이란 나라는 언급되는 일이 없었다.</p> <p> </p> <p> </p> <p> </p> <p>그리고 요새 느끼는 것은,</p> <p>우리나라의 도덕성이</p> <p>아직은 선진국이 되기에 멀었다고 느낀다.</p> <p> </p> <p>아주 많이....</p> <p> </p> <p>공직 윤리의 해이 (- 지금 축제 상황...)</p> <p>짝퉁 상업 (부실공사 건설 - 중국에서나 많이 보던...)</p> <p> </p> <p>이런 기본적인 도덕성이 결여된,</p> <p>그냥 나 하나 잘 살자고 그냥 뭉칫돈 공짜돈이라 생각하고 해쳐먹는 도덕적 해이</p> <p> </p> <p>이 도덕적 해이가 선진국에서는 나올 수 없는,</p> <p>약간 민주주의적 기강이 해이해진 (아... 정치적인 이야기 여당 야당이 잘했다 잘못했다 아닙니다.)</p> <p>약간 선진 시민의식이 부족한, </p> <p> </p> <p>그런 후진국적인 곳에서나 나올 수 있는 발상이 아닌가 싶다.</p> <p> </p> <p>좀 속이면 어때,</p> <p>좀 대충 이렇게 둘러대지,</p> <p>대충 이렇게 이렇게~</p> <p> </p> <p>이런 식의 생각들이 다 후진국에서만 나오는데,</p> <p>아직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고 말하기엔 약간 정신적인 수준이 낮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p> <p> </p> <p>그러는 와중에 해외에서 이상한 것이 이제 무분별하게 들어와서,</p> <p>클럽 파티하고 마약하고,</p> <p> </p> <p>나야 대학생때부터 익히 알아와서,</p> <p>클럽에서 남이 주는 술에 물뽕 들어갔을 수 있어서 안 마시고,</p> <p>누가 음료수 권하면 먼저 먹어보라 하고, (근데 이 역시도 안전하지 않은게 한모금 빠는 척만 할 수도 있습니다.)</p> <p>그런 식으로 컵에 컵받침으로 가리고 다니고 절대 내 술에 한눈 팔지 않았는데,</p> <p> </p> <p>지금 이제 우리나라가 그런 남의 술에 뽕 타는 범죄가 만연화 되어 있어서,</p> <p>클럽에서 성폭행도 쉽게 일어나고, 나도 모르는 사이 마약에 중독되어 있고,</p> <p>마약을 사고 파는 일도 흔해지고,</p> <p>텔레그램, 카톡을 통해 밀반입되는 범죄도 많아지고,</p> <p> </p> <p>나는 어렸을 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가정환경이 안 좋아서, 불우해서,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아서,</p> <p>그들도 좋은 부모와 좋은 환경을 가졌더라면,</p> <p>나는 과분하게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으니,</p> <p>내가 그 사람들에게 관심을 더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면,</p> <p>그 사람들도 마음을 고쳐먹지 않을까? 그 사람들도 사랑이 부족해서 그랬을 것이야.</p> <p> </p> <p>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p> <p> </p> <p>근데 그런 범죄는 90년대 초반에나 있었던 것이고, (우리나라 90년대 초반까지는 세기말 분위기였음. 영화 비트 보면 앎.)</p> <p>내가 직접 본 사람들은</p> <p>의사, ... 교수...</p> <p>아니 왜 이런 사람들이 마약을 하는지 나는 이해가 안 간다.</p> <p>충분히 사회적 지위를 인정받았고, 돈과 명예</p> <p>어느 것 하나 모자랄 게 없는 사람들인데</p> <p>왜? 왜지?</p> <p>내가 어릴 때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랐다. 충분히 부자이고, 더군다나 학식까지 갖춘 사람이</p> <p>이럴 리 없는데? 왜 이런 무지성한 선택을 한 거지?</p> <p> </p> <p>라는 생각이 들었다.</p> <p> </p> <p>혹시 뇌에 뭔가 범죄 저지를 만한 요인이 있나?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런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인가?</p> <p>라는 생각에까지 미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 (뇌과학은 미국과 독일이 유명하다. 왜냐고? ... 세계대전에서 서로 포로를 세뇌 시켜 적국에 다시 보내서 스파이로 만들기 위한 작전을 하기 위해서.. 뇌과학이 발달한 두 나라가 미국과 독일이다.)</p> <p> </p> <p>뭐, 아무튼, 교수나 되고, 의사나 되는 양반들이,</p> <p>(의사는 마약을 구하기가 더 쉽다.)</p> <p>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p> <p> </p> <p> </p> <p>사람들이 변호사 음흉하다, 회계사 더럽게 논다, 그러는데,</p> <p>의사는 대놓고 개짓거리 해도 권위자라 안 들키는 것뿐이다.</p> <p>다 똑같다.... 그냥 착한 사람 만나라. 직업 보고 만나지 말고...</p> <p> </p> <p>의사가 제일 깨끗하다 의사는 바빠서 바람 같은거 안 피운다...(정말? 오피스 와이프 있는걸?ㅎㅎ)</p> <p>라는 얘기도 다 뻥이고, 환상이고,</p> <p>의사든 뭐든 내 생각엔 직업에 따라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고 안 저지르고 없고 (바빠서 바람 피울 시간 없다 정말 개뻥)</p> <p>그 사람 성격이 본바탕이 중요한 듯.</p>
    미술관소녀의 꼬릿말입니다
    당신은 나의 찬란한 봄이다. 

    You make me smile.
    당신은 나를 웃게 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3/08/10 16:44:56  162.158.***.11  Hager  77961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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