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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왜 자기 자리 못지키고 여기저기 짱박혀 있다가 발견이 되나요?
다용도실, 화장실, 책상 밑.. 심지어 침대에서 목격 되는 경우도 있어요.
나이가 드니까 점점 심해져요. 자꾸 자유를 찾아 떠나네요.
요즘은 코털들도 코 밖으로 자꾸 고개를 내밀어요. 니가 있어야 할
자리는 콧속이라고 백만번 잔소리를 해도 정신 못차리고 삐쭉 나와있네요.
진심 개 극염이에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나이들면 다 이런가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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