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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초기값>
무의식의 초기값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무의식과 관련된 데이터가 저장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는 변화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동일한 풍경에서 동일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무의식의 결과물이며, 관련하여 유사한 무의식의 초기값이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사람의 경우 너무 복잡한 요소가 많아서 초기값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범고래의 경우,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범고래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초기값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사육된 범고래의 경우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범고래의 초기값이 변화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사람을 공격하는 범고래로 인하여, 범고래를 학살한 적이 있는데, 이로인하여 범고래가 인간을 공격하지 않게 변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범고래의 초기값이 다시 변화를 했다고 설명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은 친밀감에서 두려움으로 무의식이 변화를 했다고 보는 것이 더 적당해 보입니다.
1. 무의식의 초기값은 존재한다고 본다.
2. 무의식의 초기값은 동일 종에서 동일 또는 유사한 경향이 있다.
3. 무의식의 초기값은 변화한다.
4. 행동의 결과가 동일하여도, 무의식(감정)은 다를 수 있다. (친밀감, 두려움 - 동물보호의 필요성)
5. 무의식 관련 데이터는 저장이 된다. (행동 결과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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