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묵고 있던 달방이 코로나때문에 닫았다고 <div>제 집에서 코로나 사태 끝날때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묵을 수 있냐고, 렌트비 반 내주겠다고 ㅇㅈㄹ을 하는</div> <div>장문의 문자를 구구절절 "오늘" 보냈는데요.</div> <div><br></div> <div>그걸 제가 믿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걸까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제가 만만한 걸까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이거 나이도 자실 대로 자신 양반이 도대체 왜이러는지ㅡ,.ㅡ </div> <div>알수가 없네요. </div> <div><br></div> <div>낼모레면 오십인 양반이 제대로 직장도 없고 집도 없어서</div> <div>때때로 노숙하고 이런다는게 전 이해가 안돼요...</div> <div><br></div> <div>저한테 갚아야 하는 돈만 60만원이 넘고 지금 애 양육비도</div> <div>한푼도 안내는 인간이 무려 렌트비를 반이나 내주신다곸ㅋㅋㅋ</div> <div>하는데 이거 믿어야 하나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에휴 그냥 블락해버리는 게 편한데 그럼 집앞까지 와서 지랄을 해싸니</div> <div>맨날 경찰 부르기도 그렇고 매니저 눈치도 보이고 짜증나욧</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