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집안에서 진행되고있는 썰하나 풀어봄 <div><br></div> <div>권리금 받고판사람을 A로하고</div> <div>권리금 받고산사람을 B로하겠음</div> <div><br></div> <div><br></div> <div>내가 사는곳이 영등포쪽인데 지금 정육점 권리때문에 싸움이나고있음</div> <div><br></div> <div>한 이제 지인(A씨가) 정육점을 권리금을 받고 팔았는데 이 사람이 도나 시를 벗어나서 가게를 차려야되는데</div> <div><br></div> <div>가게를 바로 옆동에다 차린거임 (상법 41조에 위법이라 그렇게 써있더라고 ) 근데 처음에 그걸 권리금 받고 산사람이(B씨가)</div> <div><br></div> <div>그냥 넘어갔는데 이제 A씨의누나가(A씨의 누나도 정육점하시는분임) 그쪽에 정육식당을 차려버림 </div> <div><br></div> <div>근데 지금 A씨는 뭐 장사 정지먹을 위기라고해서 알아서 하겠지만 이 누나분은 뭣도 모르고 그냥 정육식당을 차린거임</div> <div><br></div> <div>식당 차리는게 자기의 꿈이라고했나봄 근데 갑자기 어느날 소장이 날라옴 A씨랑 A씨 누나가게 전부 영업정지 해야된다</div> <div><br></div> <div>빡친 B씨가 변호사까지 구하고 소장까지 보냈나봄 이걸 뒤늦게 알아차린 A씨는 B씨 가게앞에가서 얘기를 했나봄 근데 B씨가 그런거 없다면서</div> <div><br></div> <div>그냥 꺼지라고 한거같음 근데 이제 A씨 누나는 자기는 왜? 이러면서 소장을 보고있는거임 애초에 자기 가게이고 권리금 판건 동생인데</div> <div><br></div> <div>그걸 왜 나한테 까지 묻냐고 하는데 가족이라는 이유로 둘다 소송걸겠다고 한거임 그래서 A씨누나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div> <div><br></div> <div>내동생이 가게에 발도거의 들이밀지도 않는데 소장을 보냈다? 이런식으로 끝까지 가보자 하면서 지금 이제 이 소송 무효로 성사되면</div> <div><br></div> <div>무고죄나 명예회손으로 반격한다고 하더라</div> <div><br></div> <div>그래서 지금 소송이 진행중이긴한데 진행될때마다 업데이트는 해줌 근데 언제 업데이트 될지는 모르고 ㅎ</div> <div><br></div> <div>오유 형들 생각은 어때?</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