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7/15632677585b19dbf32b0f498f9980eac71349a5cb__mn6366__w156__h221__f7361__Ym201907.jpg" width="156" height="221" alt="20190716_174703.jpg" style="border:none;" filesize="7361"></div><br><div><br></div> <div>하... 드디어 간신히 500회를 찍었네요. 이젠 신고 맘대로 할 수 있겠어요. 그동안 정말 더러운 꼴 많이 보고도 참아야 했는데. </div> <div>열심히 꾸준히 로그인 한 덕분에 드디어 찍었네요.</div> <div><br></div> <div>그나마 웃긴건. 거의 2년전? 그때 방문수가 11회 밖에 안됐었다는게 개그네요. </div> <div>가입한건 2003년에 가입했는데. 2015년인가 16년인가에 방문수가 11회 정도였던게 기억나요.</div> <div>눈팅만 계속했지. 굳이 로그인을 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div> <div>몇번 화가나서 신고를 하고 싶었지만 어느세월에 500번을 찍나 해서. 그냥 참고 넘어갔었는데. </div> <div>어느날 너무 빡쳐서 도저히 신고란걸 하고 싶어서 악착같이 찾아와서 로그인 하고 갔습니다. </div> <div>이젠 그게 가능하다는게 기뻐서 인증글을 남깁니다. </div> <div><br></div> <div>문제는 이젠 로그인 또 안하기 시작할까봐 그게 웃기네요. 아마 이젠 딱히 덧글 남기고 싶거나 진짜 신고할때나 로그인 할거 같은데..</div> <div>아마 앞으로 10년안에 600회는 찍히 어렵다에 한표 겁니다. ㅋ</div>
Carpe Diem~!
<img src="http://cfs13.tistory.com/image/27/tistory/2009/02/23/11/37/49a20c0035b22" alt="49a20c0035b22"><span style="background-color:#C0C0C0;"><font color="#C0C0C0">
행복은 숨어있지 않아요. 당신이 보질 못할 뿐이에요.
</font></span>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3/1236760690246_1.jpg" alt="1236760690246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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