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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가 생각나는데..
내가 90년대..2000년대 학교 다닐때
항상
갑작스러운 쪽지시험을 내고
100점 못 맞으면
틀린 개수만큼 때리고
똑바로 해!! 짜식아!!라고 비난하던
변덕스럽고 난폭했던
여자 음악쌤을 생각나게 한다.,.,
참고로 그 음악쌤도
나경원처럼
60년대 출생이며
5공화국 시절 대학을 나와서
음악 교사가 되었다고
자기 자신이 학생들에게 말했다..
그 음악쌤도 나경원처럼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답답한 스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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