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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689233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2
    조회수 : 161
    IP : 211.220.***.10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7/12/21 13:59:27
    http://todayhumor.com/?freeboard_1689233 모바일
    저는 저 양반들이 정치를 다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D%8C%90%EC%A0%81_%EC%A7%80%EC%A7%80%EB%A1%A0" target="_blank">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D%8C%90%EC%A0%81_%EC%A7%80%EC%A7%80%EB%A1%A0</a></div> <div> </div> <div> </div> <div>저기 링크의 위키백과에 나와있다시피....</div> <div>개인적으로 '비판적 지지'라는 말을 개소리로 취급하긴 하는데, 엄연히 있는 개념이긴 합니다.</div> <div>다만 그게 통상적인 지지와는 담 쌓은, 말 그대로 '평범한 지지자'가 할 법한 소린 아니라는 관점에서 헛소리 취급하는 거죠.</div> <div> </div> <div>안 들어가시는 분을 위해 비판적 지지가 정확히 뭔 뜻인지 설명하면, 간단히 말해서 그겁니다.</div> <div> </div> <div>'차악'. 예, 그거에요.</div> <div>좋게 말해서 비판적 지지라고 하지 사실 지지하는 건 아니에요. '싫지만 대안이 없기 때문에 고른다'의 의미거든요.</div> <div>엄연히 따지면 지지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쵸?</div> <div>그래서 제가 비판적 지지를 개소리 취급하는 겁니다. </div> <div>이건 지지하는 게 아니라 자기 표를 날려버리긴 싫기에 영향력 있는 다른 사람에게 헌납하는 겁니다.</div> <div>최악의 결과를 저지하기 위해 소신을 포기하는 거죠. 이걸 누가 지지자라고 합니까. 그냥 스파이지.</div> <div> </div> <div>그래서 비판적 지지라는 말을 전 용납을 안해요. 차악의 자기합리화거든요. 지지 안하잖아요.</div> <div> </div> <div> </div> <div><strong>문제라면 이런 용어의 차이에 대해 명확한 이해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strong></div> <div><strong>이걸 고쳐줘야 할 당사자들(적극적인 지지자/적극적인 정치 행동을 하는 사람)이 딱히 뭘 안한다는 거죠.</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기본적으로 협의라는 건 서로 간의 이해관계를 명확히 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div> <div>A와 B라는 두 가지 의견이 있으면 그 의견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그 중간점이나 협의점을 찾을 수 있죠.</div> <div>점 두 개의 위치를 확실히 알아야 중간점을 찍잖습니까?</div> <div> </div> <div> </div> <div>사실 이 사이트에서 저 '비판적 지지'라는 걸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쩌면 절대다수일 지도 모르죠.</div> <div>왜냐면 평범한 '지지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비판적 지지자'라고 소개하는 이들이 꽤 많았거든요.</div> <div>아저씨들, 그거 비판적 지지 아니에요! 그냥 지지자라고! 원래 지지자들은 세부 정책별로 좋고 싫은게 나뉘기 마련이에요!</div> <div>그냥 지지는 하는데 정책이 좀 많이 마음에 안들 수도 있어요.</div> <div> </div> <div> </div> <div>비판적 지지자의 정확한 예를 알려달라구요? 거 쉽죠.</div> <div>국민의당 지지자인데 문재인 대통령 찍는다, 그게 비판적 지지의 대표적 사례입니다.</div> <div>아니면 바른정당 지지하는데 문재인 찍었거나. 그 정도는 되어야 비판적 지지입니다.</div> <div>새누리당은요? 어.... 이 사이트에 그쪽 지지하는 사람이 아직 남아있을 수나 있나요? <strike>뚜까쳐맞고 쫓겨났을텐데 아직도 버티고 있었어?!</strike></div> <div>....누가 봐도 지지자가 아니죠. 비판적 지지자라는 건 바로 이런 케이스를 말하는 겁니다.</div> <div><strong>'지지하는 건 아니지만 표는 줬다.'</strong></div> <div> </div> <div>....슬슬 감이 잡히죠. 혹시라도 '나는 비판적 지지자여!'라고 했던 분, 지금쯤 '...내가 그럼 잘못말한겨?!'라고 생각이 드십니까?</div> <div>물론 국민의당이나 바른정당 지지자라면 정확히 말씀하신 겁니다. 아니면 싹 다 잘못 말씀하고 계셨던 겁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근데 여태까지 저기 시사게에서 이런 차이점에 대해 설명 제대로 하신 분 있었나요?</div> <div><strong>있을 리가 있나 자기네들 할 말만 죽어라 하고 눈엣가시 찍어내느라 졸라 바쁘신데.</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 대한 지지는 다음과 같은 부류로 나뉩니다.</div> <div> </div> <div>1.정치적 노선의 일치 : 이 경우 세부 정책에 대한 이견이나 비판이 나올 수 있음</div> <div>2.특정 정책의 지지 : 이 경우 상당수의 정책에 대한 이견이나 비판이 나올 가능성이 큼. 허나 특정 정책이 워낙 굵직한 사안임.</div> <div>3.그냥 지지 : 아몰랑 나는 저 사람이 좋으니까 그냥 지지할끄야</div> <div> </div> <div> </div> <div>사이트를 이용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경우 1번 쪽이 일치합니다. 사실 상당수의 지지자의 케이스기도 하죠.</div> <div>물론 2번도 꽤 많죠. 전반적으로 많은 걸 만족시키진 못하지만, 대표적인 슬로건이나 굵직한 정책에 찬성하는 경우.</div> <div>3번요? 이게 시사게를 구성하는 빠순.... 아니, 강성 지지자의 의견입니다. 정책 안보고 정치적 노선 안보죠.</div> <div> </div> <div>저 사람 지지는 하는데, 정확히 정치적으로 어떤 스탠스인지 정책 기조가 뭔지 모르니까 설득을 못하는 이유가 저겁니다.</div> <div><strong>모르니까! </strong></div> <div>뭔말인지 어려운가보죠 뭐. 아니면 이해할 자신이 없던가, 관심을 안 두던가.</div> <div> </div> <div> </div> <div>확실한 건 세 부류 다 지지자라는 겁니다. 아뇨, 비판적 지지가 아니라 '그냥 지지자'요.</div> <div>문제는 여기서 급 나누고 막 순혈 가리는 3번 양반네들이죠.</div> <div>솔직히 말해서 민주주의의 참된 지지자는 1,2번입니다. 너, 나, 우리죠. </div> <div>왜냐면 우린 우리 권리를 남에게 통짜로 맡기지 않으니까.</div> <div>내가 권리를 넘겨주더라도 내 의지를 대변하는가 감시를 하는 것도 민주주의, 대표자 뽑아서 위임하는 정치의 참된 권리입니다.</div> <div>위임과 주시, 맡겼지만 방치하지 않는다. 이것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소중한 행동이죠.</div> <div> </div> <div>위임만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에요. </div> <div>이 차이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참된 민주주의자라고 생각하는 건 오산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사실 민주주의는 꽤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내가 내 권리 지키고 활용하는데엔 두뇌가 필요하죠.</div> <div>남에게 맡기면 참 편해요! 결정도 네가 알아서 해, 넌 똑똑하니 네가 하면 좋을 거야!</div> <div>....그러면 안 돼요. 쟤한테 넘겨준 권리가 내가 원한 대로 되는지 계속 봐야 해요.</div> <div>물론 그렇다고 일일이 트집잡는 건 아니죠. 훼방놓는거랑 뭐랑 다릅니까.</div> <div> </div> <div>관건은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면서 꾸준하게 견제를 하면서 자신의 뜻을 관철할 수 있는가.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에요.</div> <div>참된 민주주의를 지향한다면 '아 몰랑! 내 마음에 안들잖아! 빼애애액!'이 아니라,</div> <div>'아, 그렇죠. 일단 거기까진 내가 양보가 됩니다. 100% 만족할 순 없지만 나도 양보를 해야 하니까'라는 자세죠.</div> <div>세상 일이 뭐든 내맘대로 돌아간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그쵸? 정책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원한대로 100% 되진 않죠.</div> <div>다만 '뭐? 다 안돼? 그럼 내가 뭐한다고 당신을 믿는데? 안해주면서!'라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죠.</div> <div>지지를 뭐 때문에 하는데요? 내가 원한거 이루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div> <div> </div> <div>정치라는 게 그런 거에요. 내가 원하는 게 있고 쟤가 원하는 게 있으면 그거 합의점을 맞춰나가는 과정이죠.</div> <div>누구말마따나 숨쉬고 밥먹고 싸고 자는거 모두 정치라고 엮지 말구요.</div> <div>세상살이가 다 정치라는 생각 좀 버리세요. 그거 정치병 초기 증상이에요.</div> <div>사는데 있어서 정치라는 단어가 나오는 건 충돌이 발생했을 때만 그렇습니다. 그런 게 없으면 정치는 필요없어요.</div> <div>까고 말해서 하하호호 만물이 웃고 평화로운 세상에 정치가 뭔필요합니까? 그때도 세상만물이 정치라고 하실래요?</div> <div>아니잖아요. 그래서 세상 만물은 정치가 아닌 거에요.</div> <div> </div> <div> </div> <div>바로, 이런 간단한 이해조차 안 되는 양반네들이니 남을 설득할 수가 없는 겁니다.</div> <div>대화가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서 나와요. <strong>정치를 모르니까</strong>.</div> <div> </div> <div>자기네들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한계론 다양성이고 다원주의고 그런 복잡한 개념이 불가능하니까,</div> <div>간단하게 적과 아군으로 나눠버리면 편하죠.</div> <div>머리가 안 되니까 용어를 정확히 쓰는가 잘못 쓰는가도 구분을 못하고,</div> <div>그걸 정확히 교정해줘야 한다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뵈는대로 판단하고 끝나는 거죠.</div> <div> </div> <div> </div> <div>정치? 오늘의 유머에서 정치를 배우겠다는 생각 하지 마세요. 오히려 정치랑 완전 거리를 두는 일이니까.</div> <div>그냥 네이버 뉴스 메인페이지의 특정 성향 위주의 편집본일 뿐이에요. 시사고 정치고 없죠. 그냥 뉴스페이지일 뿐이지.</div> <div> </div> <div>정치적 논의는 이견의 존재를 인정하고서 출발합니다. 그게 안 되면, 정치고 담론이고 나발이고 없어요.</div> <div>인정 못하면? 그냥 싸움일 뿐이지.</div> <div> </div> <div>이 차이를 깨닫는 것에서 정치가 시작되는 겁니다.</div> <div>하지만 저쪽은 그런 걸 깨달을 생각도, 그럴 의지도, 그럴 모양새가 전혀 안 나오니... 정치랑 담 쌓았다고 보는 거죠.</div>
    papercraft의 꼬릿말입니다
    명심하세요, 게임은 항상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법입니다.
    <b><font color="#FF0000">헌데 맨날 진다면 남들 때문이 아닐지도 모름.</font></b>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3443956DPEVWvoC7Vx54axfCJ8z6lrd8KjBU.gif" alt="1423443956DPEVWvoC7Vx54axfCJ8z6lrd8KjBU.">

    너요 너, 네 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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