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지 하루만에 자게에서 베스트도 보내주시고 베오베도 보내주시고 정말 좋은 경험이였네요 <div><br></div> <div>한가지만 제외한다면 말이죠 저는 예전 시사게를 기억해서 그들이 변하지 않았을꺼라 사실 일부가 눈을</div> <div><br></div> <div>가리고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대화했는데 이건 계속 이야기하면 할수록 벽과 대화하는 느낌이예요</div> <div><br></div> <div>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일베랑 다른점이 없는데도 일베를 혐오하는건 극과극은 닯는다더니 여기에 실존하는걸</div> <div><br></div> <div>알았네요 오유에 돌아오고 하루만에 회사에 지각하고 생활패턴이 꼬이는등 꽤 열성적으로 활동한거 같아요</div> <div><br></div> <div>의미가 없다는걸 아는건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말이죠</div> <div><br></div> <div>저는 웃대로 떠납니다 자기들끼리 패악질하면서도 서로 부둥부둥질 하느라 다른사람이 머라고 하는건 듣지도 않고 오히려 손가락질 하니 기가 차네요</div> <div><br></div> <div>상황 돌아가는 꼬라지보아하니 운영자 개입말고는 정리가 될꺼같지않은데 제가 눈팅으로 군게 사태를 지켜본터라 별로 신용이 안가네요</div> <div><br></div> <div>저는 웃대로 떠납니다 아디를 삭제할까 했는데 온지 하루만에 베스트 베오베를 간 희귀한 아이디라서 그냥 냅둘려고요 예전 아이디로 3년동안 생활하면서 </div> <div>베오베는 딱 2번갔는데 자게분들 인심이 좋아서 베오베도 금방가고 좋은 구경했네요 </div> <div><br></div> <div>그럼</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3771874c0928305861945708e6c72d8aa500aeb__mn757777__w384__h384__f17954__Ym201712.jpg" width="384" height="384" alt="images_(13).jpg" style="border:none;" filesize="17954"></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