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지금은 사실상 모게시판에 의해 점령된 상태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실제로 베오베에 가는 글의 숫자만 해도 모게시판의 글수가 다른 모든 게시판을 합친것보다 많아요.</div> <div><br></div> <div>그런 숫자의 차이 때문에 뭔가 바꿔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겁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노력해봤자 결국 지쳐서 떠나게되어</div> <div><br></div> <div>시간이 갈수록 모게시판에 의해 더 점령될 것입니다.</div> <div><br></div> <div>포기하세요.</div> <div><br></div> <div>바꿔보려 하면 할수록 그런 행위가 무<span style="font-size:9pt;">가치한 일이라는 것만 알게 될겁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그냥 가만히 내버려두세요. </div> <div><br></div> <div>언젠간 갈라파고스화 되어 도태될것입니다.</div> <div><br></div> <div>최근 탄핵과 문대통령의 당선에 그 게시판이 뭔가 한몫을 했을지는 모르겠지만</div> <div><br></div> <div>모르긴 몰라도 언젠가 걸림돌이 되겠죠.</div> <div><br></div> <div>지금도 반대진영쪽에서 문빠 어쩌고 공격을 할 수 있게하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잖아요</div> <div><br></div> <div>예전 총선때 호남에서 국민의당을 지지하자 </div> <div><br></div> <div>일x와 다름없이 호남을 비하하던 그 게시판의 모습이 생생합니다.</div> <div><br></div> <div>계속 그런 병크들을 쌓아간다면 걸림돌이 되기에 충분할겁니다.</div> <div><br></div> <div>일x가 보수의 걸림돌이었던 것처럼 말이죠.</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그게 싫으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div> <div><br></div> <div>위에서 말했듯 바꾸기는 불가능합니다. 사실 이미 늦은지 오래되었죠.</div> <div><br></div> <div>오유에 애정을 가지고 좋게 바꿔보려고 노력하던 사람들은 거의 다 떠나갔습니다.</div> <div><br></div> <div>저도 엔프로젝트때 다굴맞고 탈퇴했었습니다. 후에 재가입을 하긴 했지만...</div> <div><br></div> <div><br></div> <div>어쨌든 제가 이런글을 쓴 이유는 </div> <div><br></div> <div>요즘 그런 헛된 싸움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그렇습니다.</div> <div><br></div> <div>사실 아무리 이성적인 논쟁이라도 많은 감정소모가 이루어지는데</div> <div><br></div> <div>하물며 모게시판과의 논쟁이라니...</div> <div><br></div> <div>정말 보기 안타까워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냥 신경끄시고 다른 재미를 찾아보세요.</div> <div><br></div> <div>그렇게 아예 신경끄기가 힘들다면 다른 좋은 커뮤니티도 많으니 다른 곳도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div> <div><br></div> <div>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