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시절부터 우리는 수렵과 사냥을 반복해오는 동안 <div><br></div> <div>외부의 적으로부터 혹은 내부의 적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켰어야 했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여자의 경우 가장 외부 적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러므로 그시절부터 여자끼리 서로 대소변을 보러 갈시에 항시 같이다니며 </div> <div><br></div> <div>서로 납치당하거나 흉폭한 들짐승에게 공격받지 않도록 무리 지을 필요가 있었겠죠. </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남자의 경우 외부의 적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서열이 엄청 중요했을것 같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러므로 같이 생활은 하지만 라이벌 격인 내부의 적이 엄청나게 많았을것으로 사료됩니다. </div> <div><br></div> <div>지금의 사자를 보면 아시다 싶이 수컷 사자는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려고 엄청나게 싸우죠. </div> <div><br></div> <div>기습도 당하고 정정당당히 싸움도 하고, 그러다 다쳐서 약해진순간 싸우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하겠죠~??</div> <div><br></div> <div>그러면 평상시에 가장 약해지는 순간이 언제일까요???</div> <div><br></div> <div>잠자는 순간과 배설을 하고 있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서 고대부터 남자들은 서로를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취약해지는 화장실은 친구끼리라도 같이 다니지 않는다... </div> <div><br></div> <div>하는 제 머릿속 뻘글입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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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만 일하면 되니까 계속 잡생각만하게되는 내 머릿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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