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해외에서 일하면서 유일한 위안이 인터넷을 통해 대선 관련 뉴스 및 프로그램을 보는것을 좋아하는 평범아재 1 인 입니다.</div> <div> </div> <div>어제 밤 꿈에 문 후보님이 나오셔서 선술집에서 원탁에 않아 술한잔 하면서 인터뷰 비슷한걸 했는데 </div> <div>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오랜시간 제 말도 경청해주시고 다독여 주시고.</div> <div>대화가 끝나고 가시는데 차에 타셨다가 창문을 내리시고 악수도 해주시고.</div> <div>깨고 나서도 너무 생생해서 오랜기간 여운이 남더군요.</div> <div>더불어 권리당원이긴 하지만 정치적 셩향을 잘 표현을 못하는 편인데, </div> <div>동경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결국 감정 이입이 되서 꿈까지 꾼거 같네요..허허</div> <div>실제로 후보님을 만나뵈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div> <div> </div> <div>5월 4-5일, 5월 9일,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하셔서 </div> <div>나라를 나라답게 바꿀수 있는 준비된 분이 대통령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div> <div>우리 국민들은 지난 20년 동안 많은 학습이 되셨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하실거라 확신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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