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오유 가입없이 1년 가까이 눈팅만 하다가 기사를 보고 드디어 오유 가입을 했습니다</div> <div>원래 시사게시판에 쓸려고 가입을 한건데, 시사게는 방문횟수?가 5회이상 되어야 하더군요ㅠㅠ</div> <div>전국에서 무투표당선으로, 민주당후보도 없던 유일?유이?한 통영에 살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6474" target="_blank">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6474</a> </div> <div>이 기사(문재인 지지선언)를 먼저 접하고, 통영도 역시~ 하던 와중에</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3pkq_UE1W9M"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3pkq_UE1W9M</a></div> <div>이 기사(거지갑)를 접하고는 1년간 귀찮아서 안하던 가입을 했습니다</div> <div> </div> <div>60대 이상분들에게 이곳은 새누리 그 자체라고 말할수 있을정도입니다.</div> <div>박정희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조금이라도 한다싶으면 빨갱이라고 합니다</div> <div>다만, 지금의 부모님 세대들(40~50대)와 젊은 세대들은 그렇지 않습니다.</div> <div>자식들 말에 귀 기울이시고, 펙트체크는 물론 안보팔이 지겹다는 말씀들도 하십니다</div> <div> </div> <div>본인이 평생을 믿어오신것을 부정하는게 힘들어보이시긴 하지만, 그래도 박근혜게이트 이후로</div> <div>이곳 통영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div> <div>기사와 오유 댓글중에 통영에서 앞으로 굴 살일 없다는 내용이 보여서 쓰는글이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div> <div> </div> <div>반기문과 안철수에서 이제는 홍준표를 욕하는 부모님들이 통영에도 많다는것을</div> <div>알려드리고 싶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