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상황이 길어 중략하고 </div> <div>카운터 옆 스태프라고 쓰여진 문으로 4살된 우리아이가 들어가버렸고 저도 깜짝놀라 재빨리</div> <div>애를 데리고 나왔는데 그상황에 알바생이 문을 꽝하고 쎄게 닫으며 저희를 째려보다 걸렸습니다. </div> <div>그냥 지나가려다 너무 어이없어서<br>한마디 했더니, 원래 저문은 닫으면 꽝소리가 난다는 놀라운 사실을 가르쳐주더군요<br>게다가 그주인도 중간에 와서 잘모르겠지만 그문은 원래 닫으면 꽝소리가 난다고..ㅎㅎㅎ<br>오해하신거다 고객님께 그런게 아니다 죄송하다 이러면 끝날것을<br>아무리 그래도 내가 살다살다..그런 대답은 첨이네요<br>졸지에 저는 문을 닫으면 꽝하는 소리가 나는것도 모르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렸어요<br>사람이 좋아보이면 만만한가봅니다. 예의를 지켜도 안되는 세상 그냥내할말다하고 뒤집어 엎어버리고 </div> <div>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네요. 이렇게 불친절하고 싸가지없는 까페는 살다살다 첨이네요. 아깝다 25000원</div> <div>다시는 안가.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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