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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1485325
    작성자 : ssaribi1
    추천 : 20
    조회수 : 497
    IP : 218.144.***.11
    댓글 : 49개
    등록시간 : 2017/02/05 19:50:20
    http://todayhumor.com/?freeboard_1485325 모바일
    정청래입니다....쫌 열받아서 모처럼 긴글을 썼습니다.

    <누가 감히 대연정을 말하는가?>

     

    산악영웅 박영석 대장을 아는가? 그는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비롯해 히말라야 8000m이상 14개봉을 올랐고 대륙별 최고봉을 완등 했고 천신만고 끝에 남극과 북극을 밟았다. 인류가 태동한 이래 박영석 대장이 이룩한 업적은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3극점과 대륙별 최고봉을 정복했다하여 그를 산악 글랜드슬램을 달성한 영웅이라 칭한다.

     

    박영석 대장의 기록은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음은 물론이다. 앞으로 그의 기록을 갈아치우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그는 안나푸르나의 전설이 되었다. 산이 좋아 산이 된 사람이지만 그가 부귀영화를 뒤로 하고 자신의 동료대원이 목숨을 잃은 바로 그 지점에서 본인도 그만 목숨을 잃었다.

     

    그는 왜 오르지 않아도 될 산을 또 올랐을까? 자신을 따랐던 후배 대원이 목숨을 잃은 그 험로를 개척해 그의 이름을 딴 코리안(오희준)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마지막 산에 오르다 돌아오지 못했다. 박영석은 영원한 의리의 산악대장이었다.

     

    그가 기록을 쌓고 명성을 쌓고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삶을 산에서 마감했다. TV 광고 모델로 수없이 제안을 받았고 고액의 강연요청도 모두 거절했다. 왜 그랬을까? 그는 이런 이유로 ‘돈 벌수 있는 기회’를 사양했다.

     

    “지금의 박영석이란 이름은 나 혼자 이룩한 이름이 아니다. 나와 함께 산에 오르다 죽어간 많은 대원들의 피와 땀으로 쌓아올린 이름이 박영석이다. 내가 비록 박영석이지만 나조차도 내 이름을 나의 사익을 위해 함부로 쓰면 안 된다. 그래서 나는 산과 관련 없는 내 개인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내 이름을 함부러 쓰지 않겠다.”

     

    프랑스는 문화예술의 강국이자 똘레랑스의 나라이다. 프랑스는 왜 똘레랑스의 나라가 되었는가? 프랑스가 독일의 나치 지배를 받은 기간은 2년 6개월이다. 나치가 물러간 후 프랑스는 민족을 배반한 나치 부역자를 처형하기 시작했다. 악의 영향력을 크게 행사했던 언론사 사장부터 잡아다 민족반역죄를 적용해 척살하였다.

     

    나치 부역자를 색출해 처벌을 하다가 공소시효가 지나자 프랑스는 ‘민족반역자에게 공소시효는 없다.’며 공소시효를 없애고 나치 부역자를 색출하는 족족 그들에게 죄값을 물었다. 몇십년간 이 일을 계속하자 프랑스 국민들은 이제 국민화합 차원에서 그들을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자고 한다. 그것이 합의 되어 프랑스는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하고 관용을 베푸는 관용의 나라가 된 것이다.

     

    우리의 경우는 어떠한가? 일제치하 35년간 일본에 부역한 친일파를 단 한사람이라도 민족반역죄를 적용해 처형한 적이 있는가? 극악한 친일을 했다고 하여 적극적 친일파 263명의 살생부를 작성해 귀국한 백범 김 구 선생이 오히려 암살을 당했다. 반민특위가 좌절되고 친일파가 다시 득세해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을 형성해 작금에 이르렀다는 것을 우리는 참 뼈아프게 생각해야 한다.

     

    해방정국 때 우리는 친일파를 척결하지 못해 독립운동 세력이 권력에서 밀려나고 그 후손들은 지금도 지하 셋방에서 전전해야 했다. 4.19혁명 때도 5.16군사 쿠데타 세력이 민중의 바람을 짓밟았고 80년 5.18 때도 87년 6월 항쟁 때도 운동의 대상 척결대상들이 권력을 잡았다. 이것이 대한민국 역사의 불행이다.

     

    87년 6월 항쟁이후 실로 30년 만에 찾아온 촛불혁명이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역사상 가장 많은 국민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다. 박근혜를 탄핵하라!는 구호를 외칠 때 여의도 제도권 국회에서는 ‘광장의 방식과 국회의 방식은 다르다.’며 국민을 분노케 했다.

     

    촛불민심으로 국회는 박근혜를 겨우 탄핵했고 헌재에서 탄핵심리 중에 있다.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는 95%의 국민은 박근혜 퇴진과 구속처벌, 이명박근혜 부역세력 척결을 외치고 있다. 친일파, 유신망령 등 한국 사회의 적폐를 이번 기회에 청산하자고 그렇게 몸서리치며 몸부림쳤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또 얼마나 절규를 했던가.

     

    지금은 SNS시대다. 정보가 독점되어 정보로 민심을 조절하고 통제하던 시대가 아니다. 국회의원이 알고 있는 정보는 국민도 다 안다. 아니 국회의원이 모르는 정보를 네티즌 수사대가 더 잘 알고 있다. 최순실 청문회에서 네티즌들의 도움을 받고 활약했던 국회의원들을 기억하지 않는가.

     

    오랜만에 찾아온 역사청산의 기회를 우리는 맞이하고 있다. 친일파, 유신망령 등 역사적 적폐를 청산할 기회를 이번에 또 날려먹는다면 그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 지금은 이명박근혜 부역세력의 무능과 부패, 반민주의식과 반역사적 폭거를 낱낱이 드러내고 그 썩은 고름을 짜내야 할 시점이다. 그래야 피가 맑아지고 새 살이 돋는다.

     

    어줍지 않게 용서와 화해를 말하고 대연정을 말할 때가 아니다. 국민들이 그런 말을 하는 안희정 지사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권을 교체해도 의회에서는 소수파라는 것을 혼자만 안다고 착각하지 마시라. 나도 알고 국민들도 다 안다. 의회에서 비록 소수파라 할지라도 국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극복하려고 노력부터 하는 것이 일의 순서이다.

     

    지금 정권교체를 말하지 않고 다른 정치공학적 기법을 말하는 것은 국민들로부터 철퇴를 맞을 것이다. 촛불 국민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정치인 어느 누구에게도 척결대상인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에게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적이 없다.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에게 대연정을 제안할 권한을 준적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 새누리당에게 대연정을 주장하는 것은 낡은 시대의 리더쉽이다. 국민은 계몽의 대상이 아니다. 내가 앞장 설테니 나를 따르라는 시대는 지났다. 국민을 향해 가르치려 하지 마라. 아니 국민에게 배워라. 국민이 시키면 그것을 받들 생각부터 먼저 하시라. 외회 소수파란 정보를 몰라서 국민이 이명박근혜 부역세력을 척결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나도 80년대 386 운동권 출신이다. 나부터도 선민의식과 엘리트 의식을 버려야 한다.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것을 나만 알고 있다는 지적 오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민을 이끌고 어디로 가야한다는 가당찮은 알량한 엘리트의식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좋다. 대중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대중에게서 배울 자세부터 취해야 한다. 나의 계산으로 민심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를 탄핵하자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제도권에서 혹시 모를 후폭풍에 몸을 낮추고 숨죽이고 있을 때 광장의 촛불국민들이 박근혜 탄핵과 퇴진을 주장했고 국회는 그 국민의 명령을 받들었을 뿐이다. 대통령 선거 국면도 이와 같은 방식이 통할 것이다. 내가 후보입네 오버하다가는 큰 코 다칠 것이다.

     

    개인의 능력은 집단지성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 지금이 바로 그 국면이다. 학생운동 했다고 알량한 다른 나라의 운동사례를 몇개 더 안다고 잘난체하면 안 된다. 운동권 출신들이 도지사도 하고 시장도 하고 국회의원도 한다. 혼자 잘나서 혼자의 개인기로 여기까지 왔다고 착각하지 말라. 민주주의가 없었으면 어찌 그런 높은 자리에 갔겠는가. 민주주의가 나 혼자 이룩한 업적이 아니지 않는가.

     

    메시아 컴플렉스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당신들은 모르는 것을 내가 제시하고 파이를 내가 만들어 나눠줄테니 나를 따르라는 태도는 지극히 오만하지 짝이 없다. 전쟁을 할 때는 이겨도 져도 나의 전우들과 동지들과 함께 어깨 걸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과 내통하고 적에게 잘 보여 그들에게 전략을 알아내고 점수를 따서 설령 어떤 성과를 냈다고 치자. 그럼 그 전유물을 기분 좋게 먹겠는가.

     

    선거도 마찬가지이다. 이겨도 져도 나는 우리 편 동지들과 함께 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너희들은 모르니 나는 새누리당과도 연정한다고 하고 보수층에서 나를 지지해 정권을 잡아 올테니 그때까지 꾹 참고 나를 믿어달라고 하지마라. 성과를 낼 리도 만무하지만 성과를 내 온들 그것이 우리의 것이 되겠는가. 당신 혼자의 꼼수업적이지.

     

    산악영웅 박영석 대장은 자기 이름조차 자기 맘대로 쓸 수 없다고 했다. 많은 산악대원들의 피 값으로 쌓아올린 그 이름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학생 운동권 출신이 마치 자신의 이름값이 자신의 개인 능력으로 쌓아올린 것이라 착각하면 대중에게 손도 내밀지 말고 혼자 힘으로 그냥 가면 된다. 구차하게 대중에게 손 벌릴 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프랑스는 왜 똘레랑스의 나라가 되었는가? 화해와 용서 관용은 정치 지도자 몇명이 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될 수도 없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하고 국민적 공감대로 되는 것이지 똑똑한 정치 지도자가 제안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것이라 말로 위대한 착각이다.

     

    지금 박근혜에게 상처를 받고 고통 받고 있는 국민은 박근혜를 용서할 마음이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 국민 절대 다수의 촛불민심으로 국회에서 겨우 탄핵했을 뿐이다. 국민여론과 반대로 박근혜는 위장 사과를 접고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싸우자고 한다. 국민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내가 뭘 잘못했느냐? 불순한 누군가 기획하고 관리해 온 느낌이다. 국회와 검찰과 언론이 짜고 자신을 탄핵했다고 주장하기에 까지 이르렀다.

     

    박근혜 세력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리를 방해하고 온갖 지연작전을 써가며 탄핵기각 책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 국민들은 혹시 탄핵이 부결되거나 지연되면 어떡하나하고 노심초사하고 있다. 아직 끝난 게 끝난 게 아니다. 이런 형국에 새누리당과도 대연정할 수 있다는 발언은 망언에 가깝다. 촛불국민에 대한 배반이다.

     

    지금은 대연정이 아니라 대청소를 할 때이다. 한국 현대사 적폐를 청산할 때이지 적폐의 대상과 손잡고 연정할 때가 아니다. 해방정국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해 그들에게 면죄부를 준 것을 또다시 반복하자는 말인가. 이병박근혜 세력과 불퇴전의 각오로 싸우는 것도 녹록치 않은 일이다.

     

    한국 현대사 100년 동안 이명박근혜 선대부터 후대까지 그 세력에게 무고하게 죽어간 열사들을 생각해 보시라. 백범 김 구선생, 조봉암 선생, 장준하선생, 인혁당 희생자들, 광주영령, 박종철 열사, 이한열 열사 그리고 이름도 다 셀수없는 수많은 민주열사들. 그들의 피 값을 한시도 잊으면 안 된다.

     

    민심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갈아 엎을 수도 있다. 대연정 같은 쓸데없는 주장 말고 대청소를 어떻게 할 것인지 대동단결하자. 우리 잘하자. 잘난체하다가 한방에 훅 간다. 국민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국민의 명령을 잘 받들 생각부터 하자. 국민은 지금 어정쩡한 타협이나 대연정이 아니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라고 명령하고 있다. 불의를 청소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정의가 시대정신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 2항. 말로만 떠들지 말자. 국민을 하늘같이 떠받들자. 왜? 대한민국의 주인이니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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