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pnLdl9Rwrk"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2002년 당시 고등학교를 자퇴 하고 </div> <div>사회에 나와 처음 알바 했던 곳에서 겪은 갑 of 갑질</div> <div><br></div> <div>요약 하자면</div> <div>*미성년자 라는 이유로 당시 최저시급(2275원)에 전혀 못 미치는 시급을 받음</div> <div>*쉬는 날 없음, 밥 안 줌</div> <div>*같이 일한 친구가 빡쳐서 첫월급 받고 쨌는데 그걸 빌미로 온갖 협박을 받음</div> <div>*뺨 맞는건 기본 옵션</div> <div>*시급 100원 올리고 쉬는날 없이 하루 12시간 일 해도 한달 50만원 정도 벌었음</div> <div>*그만둘때 오만가지 상욕을 먹고 그만둠</div> <div>*11년이 지난 2013년에 그 동네 들렀는데 아직도 버젓이 영업중</div> <div><br></div> <div>이 말도 안되는 조건을 받아들이고 넉달이나 일했던 저는 등신 of 등신 ㅠㅠ</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