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발전을 살펴보면 생물은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한다. 세포 내부의 부속품들도 외부에서 온 것들이 있다. <div> 세포들은 결합을 통해 하나의 개채라는 명목 아래 모였다.</div> <div> 그렇게 고등 생물로 진화한 후에 인간은 더욱 나아가서 처음엔 부족단위로 그 다음엔 국가단위</div> <div> 그리고 이제는 인류라는 이름 아래 인터넷을 쓰고있다.</div> <div> 초 강대국인 미 합 중국과 소비에트 유니언 을 보아 이 인류가 뭉치면 뭉칠 수록 많은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div> <div> 우리는 단세포 시절부터 계속된 생명체의 정의를 계속 실현하는 것 이다.</div> <div> 소비에트 유니언이 무너진 이후 유럽 연합과 중화 인민 공화국이 등장 하였다.</div> <div> 중국은 옛날부터 존재 하였고 그 문자도 그대로 쓰지만 인구가 많았기에 그 중국이라는 이름 아래 버텨온 것 같다.</div> <div> </div> <div> 어쨋건 이 이야기는 한국의 통일 이후 아시아의 연합및 테란연방 같은 것 까지 가겠지만 본론은 이것이다.</div> <div><br></div> <div> 세포가 뭉치면서 하나의 생물을 이루면서 세포의 전문성이 중요해졌다.</div> <div> 그리고 세포는 스스로의 생존을 개체에 걸게 되었다.</div> <div> 인류는 저런식으로 발전하면 발전할 수 록 사회에서 고립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 이 당연하다.</div> <div> 문명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우리를 구분해주는 숫자들로 암호를 부여받고 관리와 통제하에 살아간다.</div> <div> 그리고 뇌와 신경계 세포 같은 역할의사람들의 신호에 귀를 기울인다.</div> <div><br></div> <div> 몇몇 인간들은 이것을 두려워한다. 사람에게 칩을 심지 말라고 주장한다. 전체주의의 광기에 두려움이 트라우마가 된 것 일까.</div> <div> 그 뇌사상태 같던 상황을 두려워 하는 것 이 당연 하지만 얼마 못 갈 것 같다.</div> <div> 소셜 네트워크의 산업과 인공지능, 쉽게 모이는 통계인 빅 데이터 등의 활용으로 인류는 또 다시 뭉치려 하고있다.</div> <div> 사람은 애초에 외로움을 너무 타니까.</div> <div> 세포로 이루어진 기관이 이루는 개체를 가지는 인간이 이루는 사회로 이루어진 인류의 움직임은 지구 밖으로 나오기 까지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div> <div> 알에서 깨어나는 것 같이 지구에서 밖으로 나올 것 이다.</div> <div>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서 지구 밖으로 나올 쯔음이면 다른 종족들을 만나도 괜찮을 것 이라고 예상한다.</div> <div> 근데 지금은 안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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