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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1282836
    작성자 : 슬픈일요일에
    추천 : 12
    조회수 : 783
    IP : 111.65.***.35
    댓글 : 24개
    등록시간 : 2016/03/04 13:51:47
    http://todayhumor.com/?freeboard_1282836 모바일
    엔터스입니다.소녀상 그역사를 눈으로보아주세요..그리고 사죄문
    옵션
    • 창작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내용은 민족의 아픔과 슬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의 가슴에 응어리진 역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서울에 어느한 전시회에 갔습니다.
     
     
     
     
    방명록.png
     
     
     
    이곳은 어디일까요.
     
     
     
     
    소녀상2.png
     
     
     
     
    이곳은 민족아픔조각으로 담은 전시회입니다.
     
     
     
     
     
     
     
     
     
    사실저는 전시회라는것을 자발적으로 처음 가보았습니다.
     
     
    당연히 학생때 수학여행이나 학교에서 보내주는 전시관이나 박물관은 가본적이 있었지만.
     
     
     
     
     
    제가 이곳에 와서 들었던 생각은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전시관 안에는 우리민족의 응어리진 한의 아픔을 제대로 알려고하시는 외국인분께서 통역사를 끼시고 알려고하시는 외국인분들과.
    학생들 청년분들 이 다녀가셨습니다.
     
     
     
    저나름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위해 농성.시위에도 참여하였었지만.
     
     
     
    제가 저 전시회 안에서 부끄러웠던것은
     
    1.png
     
     
    이런 자료들을보며 어디에 민족의 아픔을 담은 조각상이 있는지. 그 조각상에는 어떤의미가 있는지 제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민족의 아픔을 아는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방명록에 여러분들을 대표해 오늘의유머 라고 적은것조차 제가 여러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웠습니다.
     
     
     
     
     
     
     
    그리고는 한참을 소녀상 작품앞에서 서있었습니다.
     
     
     
     
     
    11111111.jpg
     
     
     
    이전을 반대하는 이들은 영하의 날씨에 그녀를 지키기 위해 밤을 새웁니다.
    그녀가 2011년 홀연히 나타났던 것처럼 홀연히 사라질까 근심입니다.
                                                                                                                                              -갤러리고도 김순협-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소녀상을 지키고있습니다. 아니 우리는 소녀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켜야합니다.
     
     
     
    사실 저는 여기에 있는 모든작품들을 사진으로 찍어 여러분들께 커뮤니티상으로 보여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올리지 않겠습니다.
     
    왜일까요.
     
     
    작품을 구경하는중 한 점잖으신 부부 분이 다가옵니다.
     
     
     
     
     
     
    처음 들어섰을때 전시회를 오신분들께 소녀상에 얽힌 역사들을 그아픔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을 해주실때 알아챗지만.
     
    제게 다가오신 그분들은 민족의 아픔을 조각하는 김운성.김서경 조각가 님들 입니다.
     
     
     
     
    소녀상이란 그분들에게 무엇일까요.
     
     
     
     
    감히 제가 빗대어보자면.
     
    지금도 매서운 찬 바람을 이겨내며 아픈 역사를 고발하고 있는 소녀상이라는것은
    그날의 잇어서는 안될 고통과 아픔을 조각한 역사이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눈물과 한입니다.
     
     
    조각가 님들과 마주했을때. 그역사를 들으며 가장눈에 띄었던것은 조각가님의 얼굴입니다.
     
     
     
    붉은 상처들이 목부터 얼굴가까이까지 나잇으셔서 혹시 물어 보았더니 대상포진에 몸상태가 안좋으신 상태 에서  
    우리 아픈 민족의 역사를 사람들에게 알리기위해 하루온종일 서있더랍니다.
     
     
     
    대상포진은 감히 출산에 고통에 어찌 비유하겠냐만은 흘려듣기를 출산에 고통과 비슷한 통증이라는 이야기를 흘려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그 작가분들께는 이 가슴아픔역사를 알리기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으신지 느껴졌습니다.
     
     
    작가님들은 사진을 찍어서 누구에게 보여주는거라면 많이 찍어가도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보여주지않겠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그마음만큼 이 민족의 아픔.고통.한. 그리고 어디에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도 눈으로보시고 우리가 잊어서는안될 역사들을
    우리 오늘의유머 회원분들은 직접눈으로 보셨으면 하는마음에 감히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소녀상3.png
     

     
     
     
    위치.png
     
    입장료는 없습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 24번지 안국역 6번 출구입니다.
     
    아참!
     
    가셔서 오늘의유머에서 왔습니다 라고 작가님 께 말씀드리면
     
    비누.png
     
    비누도 무료로 하나씩 드릴거에요!!
     
     
    항상 함께하는 오늘의유머여러분 그저 저는 심부름꾼일 뿐이지만 이번만큼은 시간이나신다면 저와 함께 같은자리에 발자취를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께 사과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꼭 읽어주셔서 조금이라도 오해풀리셨으면 하는마음입니다.
     
     
     
    제게 그리고 어머니께 그리고 제일 수고많으셨던 민족문제연구소에 이틀전부터 문의전화가 들어오고있습니다.
     
     
    즉슨 공통된 내용들은 -펀딩을 했던 사람들이나 오늘의유머 가족 웃대 가족 여러분들께서-
     
         작년 펀딩을 통해 하였던 사람들께서 문제제기하신건 저에대한 봉사글들이 제가모르는 블로그나 커뮤니티를보고 백범선생님 독립유공자분들을 돕는다하여
        믿고 펀딩을 하였는데 지금와서 모르는사람이 대표가되어있는데 그것에대한 소식통보하나없이 이렇게 일을 진행해버리냐는 질문
     
         저희 가족커뮤니티 여러분들께서 문제를 제기하신건 아시는분은 알지만 모르시는분들께서 공동진행자 김윤민씨가 앞으로 동상진행 대표가되어버리고
         제가 빠져버린것에대해 이동상으로인해 이름을 안올리겠다 말한것이 네티즌대표자까지 떠넘기는 무책임한사람이었냐는 질문.
     
     
     
    처음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처음 약속했던것이 항상 몆년동안 저를믿고 함께 봉사하고 이웃에게 사랑을나누는법을 공유하고 함께했던 여러분들께
     
     
    대한독립정신과 우리가 밟고있는 이땅의 대한독립을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과 민족의 역사를 지키는대에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으로나가 일을하고
    저는 심부름꾼이니 여러분들을 대표해 다음 우리후손들에게 부끄럽지않게 일을 진행하겠다 약속하고 제가 모금을 시작해 모금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렇게 여러분들이 믿어주시고 믿어주셨는데 제가 여러분들의 심부름을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는것처럼 보이게한점 정말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그런것은 아닙니다.
     
     
    사실 모금과 약속은 제가 하였으나 그이후 동상이 새워지는곳 그리고 모든 각지역을 돌아다니는일들 수고스러운일들 ppt자료들은
    김윤민씨가 없었으면 저혼자서는 절때 해낼수있는 일이아니였습니다. 재능기부로 자발적으로 아주긴시간을 도우셨구요.
     
    그래서 잠시나마 일이끝날때까지 저희 김윤민씨와 유정호 본인은
     
    네티즌공동대표로 있는것이 맞다고생각했고 윤민씨가 가수생활에 지장이있을것도 알면서 자신의꿈을 뒤로해도 역사를 지키는일이라며
    헌정곡과 긴시간들의 도움들은 아마 누가보아도 정말수고했고 저희둘다 잠시만이지만 이프로젝트의 여러분들의 대표공동심부름꾼으로써는 합당하다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공동대표로 일을 진행하다 3월2일 여러분들이 문제를 제기하신
     
     
    김윤민.png
    사실저도 이날 여러분들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하나...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경 오유회원분께서 전화오셔서 나는 저사람 누군지모르고 그쪽믿고 기다리면서 진행언제되는제 검색해보곤하는데
    누군지도 모르는사람이 이제부터 이일을 맡는다 라고 나오니 제가 이렇게 무책임한사람이냐고 돈만모으는게 끝이셨냐고 말씀하셔서
    그것에대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못해 몆시간을 컴퓨터앞에 앉아있다가 글을적습니다.
     
    당황하신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죄송하기도하구요.
     
     
     
    윤민씨 이름을 아시는분들도 있구 모르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앞전에 말씀드린것처럼 모금이끝난후 이일을 진행하면서 윤민씨가 정말로 많은 시간과 도움을 주시면서 공동대표로 계셨는데
     
     
    협약식 전에 원래는
     
      
    131313.png
     
    처음부터 말씀드린것처럼 여러분들의 대표로 일을 진행한다라고 되있었지만
     
    당일날 윤민씨도 저도 모르는상태에서 공동대표로 둘이되어있는데 장유유서로 나이많은사람을 임의로 대표로 뽑은것이라고합니다
    별다른 뜻은 없었다고 합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전화하시는 민족문제연구소에는 이일을 이렇게 정한것이 아닙니다.전혀 연관없습니다.ㅠㅠㅠ
    혹시나 궁금한것이 있다면 기재되어잇는 어머니께말고
    제게 연락을 주십시요.
     
     
     
    우선 협약된 내용은 이제는 바꾸지못한다고합니다... 저도몰랏고 윤민씨도 몰랐습니다.....
    당연히 바보가아닌이상 그자리에서 윤민씨께서 자리를 바꿔야한다고 말씀을 드렸었지만 이미 진행은되고있었고 그럴수밖에 없는상황이
    눈에 저도 보여서 어쩔도리가없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문의전화에 저의답변은
     
     
     
    처음부터 말씀드린대로 이 백범김구선생님 조형물.동상은 제가만든것이아닙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한일이고 저도 어떻게말하자면 고액기부를한사람이기도하지만. 제이름은 동상어디에도 넣지않으려고합니다.
     
     
    하지만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모금해주신 한분한분의 이름을 어떻게 소중하게 넣을수있을지 고민중이라는 의견 받았습니다.
     
     
     
     
     
    이번 협약식 일은 저도몰랏고 공동대표자 윤민씨도몰랐지만 제막식이나 다음 여러분들의 대표로 서야하는자리가있다면
     
    처음약속한그대로 여러분들의 대표로나가 여러분들이하신일들을 이야기하고
     
    언제나 그렇듯 처음그대로 제이름은 넣지않고 마지막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항상 좋은일시켜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망시켜드린부분 당연히 있을거라생각합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었고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웃긴대학 오늘의유머 심부름꾼 올림.
     
     
    2016년 3월4일 오후 1시 36분.
     
     
     
    ps-
    소녀상3.png
     
     
     
    서울 종로구 율곡로 24번지 안국역 6번 출구에서 우리역사를 알고 눈으로 확인해주세요
     


     
     
     
     
    추신. 서울 민족문제역사관에서 근현대역사관을 열기전 민족문제역사관 건물내에서 독립투사분들에관한 자료와 제가알지못햇던 내용들.
    그리고 그내용들을 수집하고 제대로 알기위해 노력하시는분들을 보고는 민족문제역사관과 함께해야하는 국민들이 정말 많아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른 근현대역사관이 열려 여러분들과 우리가 잘못알고있는 역사나 제대로된 역사를 를 함께보고 함께 배웠으면 하는마음입니다 





    헉!수정합니다 여러분들의 심부름꾼대표로 빠지는게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진행하신 대한독립정신백범김구선생님 조형물동상이 건립되면
    조용히 여러분들의 이름을 올리고난뒤에 심부름완료하고 빠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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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우연히 마주친 남성분 찾을 수 있을까요..??ㅠㅠ [32] alstj7 24/05/04 20:14 890 13
    2025072
    근데 진짜 가을이 영어로 뭐에요? [8] 센치한하하. 24/05/04 19:25 771 1
    2025071
    와...씨... [15] 95%放電中 24/05/04 19:01 565 3
    2025070
    큰처남하고 대판싸웠어요 심각하게 손절할정도로 고성이 [18] 포항입니다 24/05/04 18:45 963 1
    2025069
    역시 화 날때는 새끼둘고릴라 24/05/04 18:44 507 2
    2025068
    헐 대박 [4] 오프온오프 24/05/04 17:56 693 3
    2025067
    파루니003) 오늘 커피가 아주 맛나게 느껴지는 날씨네요!! 파루니 24/05/04 17:41 511 0
    2025066
    SSD 외장하드는 [4] 돈까스제육 24/05/04 17:27 803 2
    2025065
    희희 와인 사서 왈왈 같이 금의환향함:) [11] 오프온오프 24/05/04 16:59 588 4
    2025063
    합천 [12] 1976 24/05/04 15:42 659 3
    2025062
    이상하게 일하면서 쓰는 글이 술술 써지는 매직 [5] Re식당노동자 24/05/04 15:30 772 7
    2025061
    가을이 영어로 뭐더라 [4] 센치한하하. 24/05/04 15:22 647 3
    2025060
    실제로 존재했던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1] 펌글 한결 24/05/04 15:21 902 3
    2025059
    제길 저 지금 파묘보는데 [4] 새끼둘고릴라 24/05/04 14:54 75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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