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679" height="960" style="border:;" alt="12465991_829742713803896_6996445708717844499_o.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188337P4Dkr3LhqC3IBrv7.jpg"></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750" height="417" style="border:;" alt="12391376_936638863094300_5822060440677307206_n.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188374UWP39DzNhmh9ssBLb4F9.jpg"></div> <div><br><br><br> 마른체형에 키는 168~9정도 되고, 지적 장애를 갖고있으며 수줍음이 많아서 낯선 사람과는 거의 대화를 하지않습니다! 말귀는 다알아듣습니다!<br><br><br>지금 실종된지 4일째입니다.<br><br> 평일에는 창원의 회사 기숙사에 있고, 주말에는 함안의 본가에서 지내는데 이번신정때 휴무가 1월 5일까지 인것을 모르고 1월 4일에 장애인콜택시를 타고 출근을 했다고합니다.<br><br>1월 5일 아침까지 건물 앞 소파에서 자고 오전 9시쯤 건물씨씨티비에서 발견되었고 2시간 40분 뒤 11시 43분경 에 마산 양덕동에서 목격된 이후로 행방이 묘연합니다. 1월 6일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회사 측의 연락을 받고 이틀이 붕 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정말 애타게찾고있습니다.<br><br><br><br>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을 보시거든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br><br>함안경찰서 형사계 055 589 8272 <br>함안경찰서 여청계 055 589 8248<br>아니면 그냥 바로 112로 꼭 신고해주세요<br><br><br> 날이갑자기 추워졌는데 바깥에서 4일이나 헤매고 다녔을 생각을 하니...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있을텐데 가족들 모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br><br>페이스북에 올리고 신고도 했지만 넋놓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오유에도 도움을 청합니다ㅜㅜ<br> 추천해서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그래서 꼭 찾을 수 있도록 부탁드릴게요ㅜㅜ</div><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