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너무나 다양하게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서 혼란 스럽습니다. <div>갑자기 이명박<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본명:츠키야마 아키히로:월산명박</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애칭2MB</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이라던가 정동영이라던가. </div> <div>뜬금 없이 과거의 망령들이 툭툭 튀어 나옵니다.</div> <div><br></div> <div>최근에 이슈는 안철수씨가 탈당을 하면서 치졸함을 보여주었고</div> <div>직후 행보가-갑자기 대통령무능력하다는 일종의 보험같은걸 들어놓는듯 하더니</div> <div>새누리 텃밭인 노인정을 찾아가서 20분만에 나오고 제1야당을 까다가 야당은 합십해야지 서로 대립하면 안된다 라고 하더니</div> <div>워 이분은 정말 모를 사람이고. </div> <div>뭐 안다고하면 너무나 알기쉬운 단순한 사람이지요.</div> <div><br></div> <div>슬슬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명박(본명:츠키야마 아키히로:월산명박</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애칭2MB</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어디 구멍에서 기어나왔는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돈을 다써서 그런지 슬슬 정계쪽에 발을 디딥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역 이야기 하긴 싫지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전라도쪽에선 김대중전 대통령, 정동영 약간 미묘하지만 안철수를 좋아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노무현 전대통령, 문재인은 그닥 좋아하진 않은데 억지로 좋아하는 척을 하는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진심을 담아 물어보면 안좋아 한다고 하더군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실제로 참 희안한 로비를 당했는지 문재인이 금이 몇톤이 있고 1조짜리 수표가 20개있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런걸 믿는 전라도 분들도 계시더군요. 오늘 처음들었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여간.. 이런 쑈킹한걸 잘 설명해주는 사이트가 있길래 좌표남깁니다.</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da5582&logNo=220136190669">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da5582&logNo=220136190669</a></div> <div>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가 놀랍지 않으세요? 저도 놀랐습니다.</div> <div><br></div> <div>참 안타까운것은 공평하게 판단할 능력을 잃어버린겁니다.</div> <div><br></div> <div>총풍 사건 아시나요?</div> <div>국가가 북괴에게 돈을 주면서 자국민에게 총을 쏘라고 사주한 사건입니다.</div> <div>아주 순하게 말하자면 휴전선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한거겠지요?</div> <div>모르는 사람 많을겁니다. 그냥 넘어가요. 사형해야 당연한겁니다.</div> <div>안기부장은 무죄를 선고 당했죠. 찾아보시면 상상을 초월할겁니다.</div> <div><br></div> <div>차떼기하던 뭐 비타 오백에 오만원권을 넣던 사실에 대해선 관대합니다.</div> <div>뭔 시바양주를 먹고 남편있는 부인을 강제로 끌고와서 가정이 파탄나도 아 그랬나?</div> <div><br></div> <div>카더라 통신이 불법점거-처마가 소유토지를 넘겼던가 안넘겼던가 아몰랑 이러면</div> <div>야당은 십자포화를 맞습니다. 맞아요. 그것에 분노해요. </div> <div>이나라 사람들은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공평하지 않아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종교와도 같습니다. 힘을 가진자가 철권을 휘두르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거기에 맞서 싸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그네들은 지 딸 다리도 벌려줄겁니다. 상식이 안통합니다. 지딸이 반항해서 거사가 안되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집에와서 때려 죽을겁니다. 지 딸년을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공포와 순응 그리고 오랫동안 각인된 사상 이거 바꾸기 힘듭니다. 왠만큼 된사람들은 죽을때까지도 안바뀝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못바꿔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이제까지 갈가리 찢어놓은 시스템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품고 가기엔 너무나 어렵습니다. 왠만큼 대인배가 아니면 품을 수가 없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역할을 일반 사람이 하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역을 세우고 거기에 힘을 실어줘서 방법을 찾는것을 보는거죠.</span></div> <div>참 어렵습니다. 참 힘든일이지요.</div> <div><br></div> <div>바라는건 친일파로 세를 누리며 떵떵거리는 족속들은 죄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하고 거기에 동조하는 세력들도</div> <div>모조리 죄값을 치루게 맛을 보여줌으로써 맑음으로 변하길 기원하는것이 당연한 것일 텐데</div> <div>세뇌당한 순진한 같은 민족 같은 국가에 속한 그네들은 숙청이 답일까도 고민이 됩니다.</div> <div><br></div> <div>지금도 다음에선 덧글알바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div> <div>박원순 서울시장 기사엔 정말끔찍스럽게-바퀴벌래 200마리가 동시에 돌격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할듯한 끔찍한 모습을 보여주더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철퇴맛을 보더니 다른쪽으로 벌레짓을 하고있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댓글 부대, 개표조작, 국정원.. 다 나라가 뒤흔들릴정도로 큰거 빵빵 터트려 주고 있는데 정작</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국민들은 잠잠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퇴근길에 직원이랑 이야기하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정말 분노하면서 왜 안들고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마디 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당신이 말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니까 그렇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는 당신보다 덜 분노하는것처럼 보이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는 행동을 하고있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당신은 행동을 할텐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물어보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묵묵부답</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리저리 답답한것 투성이라 취기에 횡설 수설 남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