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눈팅하다가 가입했던 징어입니다...
 계속 봐왔는데 일주일? 입원해서 폰도 못보다가 오랜만에 들어온 오유는 한창 여시로 인해 살벌하더군요.....
그 이후로 갑자기 말도안되게 콜로세움이 세워지는 일도 잦고 출처에도 이상하리 만치 집착하고 신나게 물어뜯다가 아님말고 아몰랑 이런식으로 가버리는 사람도 많더군요...
왜그렇게 배배꼬인채로 사냐고 물어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얼음물 넣어준 햄스터 사진만봐도...
1차출처를 그렇게 노래를 부르시던데 어떻게하냐고 방법을 물어도 왜그렇게 비꼬아 말하냐면서 물어뜯고
웃자고 올린글에 ~~때문에 불편하다~~때문에 눈살찌푸려진다 
정말 헛웃음 나올정도로 억지부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니 출처에 집착하고 비꼬아대냐고 물어뜯는건 제대로된게 아닙니다 분탕을 치는거든 원래 성격이 그랗근 ㅇㅅ사건 이후로 ㅇㅣ상한사람들이 심할정도로 많이 보이네요..

(이글도 ..많아서 불편하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