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작년 3월 피파온라인3를 시작하고 무려 1년4개월만에 처음으로 금별을 달았네요~</div> <div> </div> <div>은별은 가끔 달았는데 턱걸이지만 금별을 달다니 너무 기쁩니다.  고령유저 측에 속하는(개인적인 생각? ㅋ) 서른일곱  유부징어라 </div> <div> </div> <div>손가락이 딸려 포기할까 했는데 이루고 나니 기쁘기도 하지만   하... 허무하기도 하네요? </div> <div> </div> <div>7,8살 딸래미들이 아빠는 매일 축구겜만 한다고 구박했는데 이제 아이들과도 많이 놀아줘야겠습니다.</div> <div> </div> <div>p.s 10드멘과 09아마우리에게 이 영광을 바칩니다. ㅋ</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IMG_328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6594856JA16vVfa.jpg" width="800" height="60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IMG_329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6594857ACZWn8PenHiUalKHSYbizG.jpg" width="800" height="600"></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