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뵙네요 ㅎ <div>우선 제 글을 베스트로 보내주신 피파게시판여러분들 감사하구요 (처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div> <div>기분 좋아서 미드랑 수비 포메이션에 대해서도 써보고자 합니다.</div> <div>아 그리구 글을 봤는데 제가 424 전술을 시러해서 비하?하는 내용을 쫌 썼는데</div> <div>424에 애착을 가지고 쓰시는 분들이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1. 미드필더 포메이션 상세 위치</div> <div> - 미드필더의 위치는 공격수의 위치보다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미드필더의 위치에 따라 공격수들의 움직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div> <div> 그래서 미드필더의 위치는 각 포지션별로 상세히 적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에매한 점이 많아, 다르게 느끼실수도 있는 부분입니다.</div> <div> 읽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쫌 길게적을꺼라 ㅎㅎㅎ 죄송해여</div> <div><br /></div> <div> - CAM = 우선 윗쪽에 위치할수록 침투하는 빈도가 높아지며, 아래쪽에 위치할 수록 중미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고 말씀드렸습니다.</div> <div> 추가적으로, 위로 위치할수록 수비를 포기하고 역습을 노리는 빈도도 꽤나 높아졌습니다. 즉 역습 시에 연계에 참여한다는 거죠</div> <div> CAM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위치하여 RAM이나 LAM처럼 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결과부터 말씀드리면</div> <div> RAM과 LAM과 같은 위치에 둔 CAM은 같습니다. 아무리 다른점을 찾으려해봐도 찾을수 없습니다.</div> <div> RAM과 LAM이 더 좌우로 벌릴 수 있다는 점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div> <div> CAM을 좌우로 벌렸을 경우, 좌우 공격수들이 그 위치를 비웠을때 스위칭하여 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div> <div> 때문에, 속가나 골결, 스테미너가 좋은 공미일 경우, 좌우로 벌려 , 스위칭을 통한 공격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 LAM,RAM = 전체적인 움직임은 CAM과 같으나, 좌우로 최대로 벌렸을 경우, 사이드 미드필더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데, 차이점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수비 참여도입니다. LM, RM에 비해, 좌우 최대로 벌린 공미들이 수비참여도가 적습니다.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겠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 LM,RM = 종종 LW, RW와 비교되곤 합니다. 차이점을 쉽게 말씀 드리면, 윙포워드는 최전방 침투를 주로 노리는 반면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LM,RM은 사이드 연계에 초점을 맞춘다? 라고 보심 됩니다. 이것이 윙포워드는 연계를 안한다, 싸이드미드필더는 침투를 안한다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아닙니다. 체감상, 두 공격형식의 빈도가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 윙포와 사미가 중앙으로 침투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예를들어, 오른쪽 사이드에서 공격이 이루어 지고 있으면, LM과 LW가 중앙으로 침투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이는 실축을 예로들면 당연한 거죠, 공이 오른쪽으로 쏠리게되면 왼쪽 선수들이 중앙에 위치하게 되죠 ㅎㅎ</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팁을 드리자면, 크로스 매니아나, 옆에서부터 개인기를 통한 돌파가 능하지 않은 분들은 윙보단 사이드 미드필더를 추천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 CM, LCM, RCM = 저는 피파3를 처음 접하여 한동안 중미를 쓰지않았습니다. 424를 사용했었는데, 수미와 공미를 기용했죠 ㅎ</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게임에서는 중미가 전혀 필요없는 포지션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험결과 중미는 엄청난 존재였습니다.ㄷㄷㄷㄷㄷㄷ</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중미는 수비 반 공격 반이라 보시면 됩니다. 즉, 기회에 따라, 우리편 공격수가 없는 위치에 침투를 하기도 하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수미나 풀백이 오버랩핑을 나갔을 경우 그자리를 대신하기도 합니다. 팀의 안정감을 책임지는 거죠 ㅎ</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예를들어, 424에서 공미와 4명의 공격수가 공격을 하다가 뺏겼습니다. 근대 그때 공미가 컷팅을 당한거라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우리편 수비하는 선수들은 5명입니다. 역습을 당하는 상황인거죠. 그때, 중미가 없으면, 중간 컷팅 및 시간끌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고의적 파울 및 드로인 을 만들 기회도 없이 순식간에 우리편 진영에 위치하게 되겠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또, 중미의 존재는 역습에서도 탁월합니다. 중미가 있으면, 공미의 수비참여도가 낮아지게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그러므로 컷팅햇을 경우, 수미나 중미를 통한 안정적인 공미로 볼배급이 이루어지는거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팁을 드리자면, 중앙미드필더는 가장 중요한게 스테미너와 수비능력, 패쓰능력이라고 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 CDM,RDM,LDM = 수비형 미드필더에선 팁만 드리겠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원 보란치일 경우, 아래로 위치할 수록 센터백의 역할을 하게되어, 4백이면 5백과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그러기에, 제공이 되는 수미를 쓰시는 분들은 아래로 위치하길 추천드리구요, 제공이 안되는 수미를 쓰시는 분들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수미를 조금 앞쪽에 위치하길 추천합니다. 앞으로 위치하면, 수비형 중앙미드필더?ㅎㅎ 중원을 장악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쉽게 말해, 펠라이니는 아래쪽, 캄비아소는 윗쪽 이란 뜻입니다 ㅎㅎㅎㅎ</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더블보란치는 죄송하지만 제가 써보지 않았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3백 2보란치나 4백 1보란치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거기서 거기인지라 안써봣고, 4백 2보란치 쓸바엔 1보란치 1중미를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ㅎㅎ</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 골키퍼 = 부폰이 최고다, 카시야스는 감아차기에 약하다, 체흐는 1:1에 약하다 이런거 저는 안따집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보통 키가 크고 작음에따라 생기는 장단점이라 보고 , 완벽한 키퍼는 없습니다. 제가 컨트롤하지 않는 선수구요 ㅎㅎ</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저는 체흐 씁니다. 왜냐구요? 헤드기어가 귀엽습니다 ㅎㅎㅎㅎ</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상이구요 ㅎㅎㅎ 너무 막 쓴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ㅜㅜㅜ 제 설명이 제대로 이해되길 바라구요 ㅠㅠ</span></div> <div>궁금하신거나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ㅎㅎ</div> <div>반응 좋으면 전술편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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