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creenshot_2015-09-17-16-45-02.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546474646618dedf9a84ac083cfbd7618fee8d0__mn716747__w1080__h1920__f234563__Ym201606.png" filesize="234563"></div> <div>매일 눈팅 만 하다가 저도 용기 내어 봅니다.</div> <div>청바지를 좋아해서 휴일에는 자주 입었는데,</div> <div>나이가 50이 다되어가다보니. 이젠 조금 용기를 필요로 하네요. ㅜㅡ</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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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6/09 18:58:21 39.121.***.101 strongHS
408994[2] 2016/06/09 19:08:39 1.225.***.240 뭐햄시니
485067[3] 2016/06/09 20:13:38 112.151.***.196 글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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