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칭을 바꾸던가 판매물품 제한을 두던가 해야한다. <div><br></div> <div>- 1회 이 후붜 수제작이나 희소성 있는 것들 위주의 판매가 인기를 끌다보니 전체적인 가격대도 올라가고 </div> <div> 벼룩시장이라는 타이틀과는 어울리지 않는 제품군이 대부분 형성되어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 </div> <div> 오유축제, 오유오픈마켓, 오유장터, 등 좀 다른형태로 바꾸던가 물품을 제한을 두어 벼룩시장이라는 타이틀에 어느정도 합당하게 한다.</div> <div><br></div> <div>2.오유에 판매물품 선 광고를 하지 말자.</div> <div><br></div> <div>- 판매자 입장이나 구매자 입장 둘 다에게 어찌보면 좋은 홍보루트와 좋은 알뜰정보가 될 수도 있지만.</div> <div> 한번 홍보의 흐름을 타 베오베까지 간 제품은 백화점 세일매장마냥 시작과 동시에 긴 줄을 이루고</div> <div> 사제기까지 이루어 지다보니 늦게온 사람은 아예 구매의 기회조차 없어지고 금새 완판된다.</div> <div><br></div> <div>3.수제음식 및 식음료에 대한 정확한 규제가 필요할듯 하다.</div> <div><br></div> <div>- 현재까지야 별 일이 없다지만 행여나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게 된다면 일이 너무 커질것 같다.</div> <div> 운영진이 법적으로 정확한 규제상황을 파악하여 사전에 혹시라도 생길지도 모를 음식판매와 관련해서</div> <div> 정확한 프레임을 만들어야 하겠다.</div> <div><br></div> <div><br></div> <div>현재까지는 이정도가 크게 제시된 피드백이며</div> <div><br></div> <div>4.나머지는 이 피드백으로 정리가 될 듯합니다.</div> <div><br></div> <div>- 오유벼룩시장이 생각외로 규모가 엄청 커지며 반응이 너무 좋다보니... 벼룩시작 운영진이 전 회정도 생각하고 준비했다가</div> <div> 점점 감당 할 수 없을 규모의 인파가 몰려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겼다고 봅니다.</div> <div> 이번 벼룩시장을 계기로 다음에 준비될 이 행사를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div> <div> </div> <div><br></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