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패션게시판에서 닥반이나 반감을 사는 게시물들에는 공통적인 이유가 있습니다.</div> <div> </div> <div>1. 몸매에 대한 언급이 <strong>'제목'</strong>에 나타난다</div> <div>-> 대부분 제목을 클릭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게시물의 패션보다는 말꼬투리로 댓글 콜로세움이 나타난다.</div> <div>2. 댓글에 대해 작성자의 <strong>구체적인 피드백</strong>이 있을경우</div> <div>-> 피드백은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참고할께요.' 이런 정도의 가벼운 언급이 좋은듯 하다.</div> <div> 그 이상은 칭찬 주거니&받거니의 친목모드의 인트로거나, 악플 주고받기의 싸움의 시작점인듯.</div> <div>3. <strong>어설픈 겸손</strong></div> <div>-> 오유인들은 칭찬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 마음에서 우러나는 칭찬이라도</div> <div> 한두번 반복되다보면 답정너 느낌이 심해서 반감을 갖는 분들이 생겨납니다.</div> <div>4. <strong>의도적인 얼굴공개</strong></div> <div>-> 얼굴자랑 하는 게시판이 아니므로, 이쁘든 아니든, 잘생기든 아니든간에 반대받을 확률이 높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이정도만 지켜도 닥반은 없으리라 봐요.</div> <div>그동안 닥반이나 문제된 게시물들을 보면서 느낀점을 종합해봤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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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0/04 12:51:25 222.103.***.120 멍까망
354443[2] 2014/10/04 12:54:20 122.62.***.18 keanureeves
478839[3] 2014/10/04 12:57:45 14.52.***.146 앞니토끼
315990[4] 2014/10/04 13:40:40 39.7.***.103 사과쨈포도쨈
215286[5] 2014/10/04 14:00:06 121.168.***.91 밤톨
126255[6] 2014/10/04 14:00:20 1.209.***.39 쪼꼬미두부
538636[7] 2014/10/04 14:12:20 117.111.***.215 백색이리
551867[8] 2014/10/04 14:14:48 121.129.***.224 뭐가!
391698[9] 2014/10/04 14:38:04 182.208.***.103 T모
480747[10] 2014/10/04 14:57:42 114.205.***.167 루루눈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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