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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nglish_9148
    작성자 : 재이야사랑해
    추천 : 8
    조회수 : 746
    IP : 112.145.***.62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4/07/08 16:26:41
    http://todayhumor.com/?english_9148 모바일
    내가 배우고 싶은 영어 1
    <p>안녕하세요. </p> <p>댓글 달던 중 어떤 분께서 글을 써달라는 요청에 미천하게 제가 영어를 배웠던 방법을 공유 해 보고자 합니다. </p> <p>사실 이런류의 글을 쓰기는 상당히 망설여집니다. 제가 뭐 그리 영어에 대해서 잘 알아 평가를 내리거나 누구에게 공부 방법을 추천하나라는 </p> <p>생각들이 많습니다. 어찌보면 저는 일반적인 분들이 생각하는 부분과 많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 자칫 제가 함부로 얘기했다가는</p> <p>다굴(?) 당할까 무섭습니다 ㅋ 그래도 조심스레 써 봅니다. </p> <p>간혹, 오타나 틀린 철자가 있어도 " 저 인간 한글도 못 하는게 영어에 대해 얘기한다" 하지 마시고 너그러이 이해 부탁 드립니다.</p> <p><br></p> <p><br></p> <p>먼저 제가 영어를 배우게 된 계기부터 시행착오, 그리고 중간 과정들을 조금 배경으로 얘기하려고 합니다. 그러한 얘기 후 제가 생각하는 공부 </p> <p>방법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 공부 방법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마인의 확립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자신은 어느 위치에</p> <p>있는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가는것이 언어를 배우는데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p> <p>많은 분들이 신나서 열심히 하자 아자 아자 하고 시작하고 억지로 하다가 포기하고 또 시작하고 포기하고 악순환을 반복하는건 저런 마인드의 </p> <p>확립이 제대로 서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열심히 해서 입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무슨 특전사입니까? ㅋㅋㅋ 안 되는 안 되는거고 인정을 하고</p> <p>제대로 이유와 방법을 설정하고 가는 것이 더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p> <p>제가 구지 배경을 설명하는 이유는 제가 이래 이래서 역경을 극복했습니다 여러분 ~ 이것보다는 조금 더 자세하게 제가 느낀 점들과 시행착오를 </p> <p>설명하고자 합니다. 아마 글이 길어지면 몇편에 나누어서 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하고싶은 말이 많거든요 ㅋ</p> <p><br></p> <p><br></p> <p><strong>시작, 어떠한 이유이던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라</strong></p> <p>저는 올해 나이 30대 중후반에 있는 사람입니다. </p> <p>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때가 제 나이 27살 중반쯤 이었습니다. </p> <p>저는 바야흐로 실업고, 공대를 나와 영어하고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영어를 크게 쓸 일도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p> <p>제가 원래 건축관련 분야의 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영어가 하고 싶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잘 하는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p> <p>그래서 한번 배워보자 결심했습니다. 그것도 늦으면 늦었다고 할 수 있는 제 나이 27살에요. </p> <p>그때까지라고 뇌 한쪽에 남아 있는 학교 다닐때 배웠던 단어 쪼금과 .. How are you? I am fine. Thank you. And you? 밖에 없었죠.</p> <p>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지식x도 왔다갔다 해보고 , 괜시리 검색창에 '영어 잘 하는 방법', '영어 공부 방법'. </p> <p>이런것들을 검색했었죠 (아마 다들 경험 있으실듯 ㅋㅋ)</p> <p>또 주위에 잘 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저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면 꼭 물어보고 그랬었죠.. </p> <p>어떤 사람은 단어를 외워라.. 어떤 사람은 문법을 처음부터 해라.. 문장을 외워라..등등등..  거의 멘붕 수준이었습니다.</p> <p>솔직히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의 초보분들이 겪는 흔하디 흔한 갈등이었습니다. </p> <p>아마도 어쩌면 여러분들도 그런 뭔가 시원한 대답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몹시도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분들에게 조언 드리고자 합니다.  </p> <p>제 대답은 그런 정답은 없다, 그런 정답을 찾을 시간에 시작하라 입니다. </p> <p>그래서 저는 그냥 다른 조언 참고하고 시작했습니다. 사실 조언을 준다해도 저렇게 막연하게 외우세요, 문법을 파세요.. 이런건 오히려 더 답이 </p> <p>안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하던 게 뭐였냐면 우선 듣자 였습니다. 그리고 답배값에 있던 하루에 영어표현 하나씩 외웠던 것 같습니다. </p> <p>그 전에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라는 책을 읽어서 상당히 공감을 많이 했었습니다. 뭐 여튼 그 시작은 듣기 였습니다. </p> <p>당시에는 MP3가 보편화되지 않았을때였는데.. 또는 보편화 됐었는데 비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 영어 공부 책 테잎으로 들었습니다. </p> <p>일반회화인데, 어떤 꼬맹이 아가씨가 아빠랑 미국 여행가서 고모 만나고 놀다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시간도 약 40분이 안되었기 때문에 큰 부담은</p> <p>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침, 저녁 출퇴근에 한번씩 듣고 저녁에 자기전에 한번 총3번을 들었는데 그거로는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왜냐면 보통</p> <p>출,퇴근 시간이나 잘때 누워서 들으면 그대로 수면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ㅋ</p> <p>그래서 큰 맘 먹고 회사 일 할때 몰래 듣기로 했습니다, 제 일이 하루 종일 컴터로 도면 그리는 일이라 책상도 워낙 넓게 썼고 그리고 무엇보다 안쪽에</p> <p>짱(?)박혀 있었습니다. 이어폰 하나를 옷 사이로 넣어서 그쪽 팔로 귀를 감싸면 완벽했습니다 ~ 저는 사람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p> <p>다 알고 있는데 그냥 봐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많을때는 5~6번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들을때 뭘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p> <p>구지 해석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고, 구지 외우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별 생각없이 들었습니다.  </p> <p>그렇게 몇개월을 그 테이프 하나를 들었나 봅니다..</p> <p><br></p> <p><strong>씨부려라 & 찌끄려라</strong></p> <p>말이 좀 험한가요? 그런뜻으로 쓴건 아니고요.. </p> <p>여튼 저는 영어를 배우시는 분들이 조금 더 씨부렸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더불어 찌끄렸으면 좋겠습니다. </p> <p>어떤 분들은 간혹 말 합니다. 나는 스피킹을 연습하고 싶은데 할 사람이 없어 영어를 써 보고 싶은데 봐 줄 사람이 없어. </p> <p>저는 우선 하시라고 충고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영어를 배우면서 만난 사람중에 제일 바보같은 사람들이라고 느꼈던게.. </p> <p>나는 원어민 아니면 영어 안해.. 라는 분들 있습니다. 정말 그런 분들 계십니다. 그 분들은 스스로 무덤을 파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p> <p>세상에서 가장 좋은 건 환경입니다. 내가 항상 그 '환경'과 함께하면 모르겠지만, 99%의 분들이 그런 환경을 가질 수 없거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p> <p>그렇다면 우리가 스스로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구지 누군가 꼭 그 환경을 만들어야 할까요? 목마른 이가 우물을 판다고 </p> <p>스스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는 어떤이도 좋습니다, 원어민이어도 좋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어도 좋고 혹은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어도 </p> <p>좋습니다. 나아가 상대방이 없어도 좋습니다, 혼자라도 하세요. </p> <p>지금 생각해 보면 웃기지도 않는 영어였지만 저는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을 개를 데리고 씨부렸습니다 ㅋㅋ</p> <p>아직도 우리개가 고개를 가우뚱 거리며 "이건 뭔 개소리야" 라던 그 표정이 생각납니다.</p> <p>또는 벽도 거울도 좋은 파트너가 되어 줍니다. 확실히 말 할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았으나 말을 할 수 없었다는게 더 맞는 표현</p> <p>같습니다. 하지만 늘 씨부렸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씨부렸습니다. 길거리에서도 씨부렸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저 관심도 안 갖습니다)</p> <p>그게 지금도 하고 있는 role-playing 입니다. 별 거 없습니다, 밤에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테잎을 들었던 걸 따라해도 좋고 아무 얘기나 좋습니다. </p> <p>많은 분들이 착각 하시는 부분이 영어를 책상에 앉아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영어를 공부만 하시고 못 하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p> <p>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의 톰과 밥을 불러봅니다. </p> <p><br></p> <p>Tom: Hi. How are you?<br>Bob: I am fine. Thank you. And you?<br>Tom: I am not good. Because I broke up with my girl friend.<br>Bob: Oh ~ man, that's great. So, who dumped?<br>블라블라블라~</p> <p>그냥 상황을 악화시키면 됩니다 ㅋ 소설을 쓰세요. <br>담배를 피면 심심하지 않습니까? 그때도 씨부립니다. </p> <p>This is my second cigarette. <br>When I was going to the underground, I smoked one. <br>And I will smoke one more cigarette before lunch time.<br>블라블라블라~ <br><br></p> <p>찌그리라는 표현은 영어를 자주 써 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 <p>일 하실때도 잠시 1시간에 1분정도만 투자해서 A4 이면지에 한번 찌끄려 봅니다. </p> <p>I hate this work, because it is too boring. I didn't want to live like this before. T_T<br>블라블라블라~</p> <p>저는 많은 분들이 일기를 쓰시기를 적극 권장 드립니다. </p> <p>틀려도 좋습니다, 틀려야 고칠 수 있습니다. 문법? 그게 뭔가요? 그런거 신경쓰지 마세요, 우선 적으세요. 멘토가 있으면 정말 최고의 환경이겠습니다.</p> <p>본인보다 조금이라도 잘 하는 사람에게 큰 체크를 받으세요. </p> <p>컴퓨터 또는 핸드폰보다 손으로 글을 적어보시기를 꼭 추천 드립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손이 그 영어의 느낌들을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p> <p>너무 컴퓨터에 익숙해 있다보면 어느 순간 손으로 적을때 단어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로는 그 느낌을 기억합니다. </p> <p>또한 어떠한 영어관련 시험을 보시더라도 쓰기는 무조건 '손'입니다. 그러니 손으로 적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p> <p><br></p> <p><br></p> <p>아...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갔네요.. </p> <p>저는 화요일마다 영어 모임을 합니다. 오늘은 거기가서 또 재미있게 얘기하고 오려고 합니다. </p> <p>아직 하고 싶은 얘기 1/5 밖에 못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은가요? ㅋㅋㅋ</p> <p>다시 쓰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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