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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3465
    작성자 : 린덴바움
    추천 : 4
    조회수 : 5653
    IP : 207.228.***.124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9/02/14 05:01:28
    http://todayhumor.com/?emigration_3465 모바일
    캐나다 이민 3년 후기
    옵션
    • 외부펌금지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 씁니다. 3년차 후기를 써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3년 반이 지나서 쓰게 되네요...;;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 했었는데 오랜만에 로그인하려 하니 해킹 당했나 봅니다. 비밀번호를 알길이 없네요. ㅜ

    아무튼 지난 1년 후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emigration_1697
    2년 후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emigration_3161

    이번에는 그냥 3년차 생활 중 기억에 남는 것 위주로 가볍게 적어 볼까 합니다. 

    =====

    1. 영주권 진행 상황

    2018년 1월에 연방정부 신청했고 6월에 Medical Test 통과했습니다. 아직 PPR 은 받지 못했습니다만...뭐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기다리다 보면 나올테니깐요. 다만 영주권이 없어서 이런저런 대출 받는 데 좀 걸림이 되긴 합니다.

    저도 이민 온지 좀 됐다고 이민 과정에 대해 관심이 좀 시들해졌습니다...그래서 항상 지금 이민 준비하시는 분이 현재 상황에 대한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진행했던 유학 후 이민은 알버타주는 조금 바뀐 듯 합니다. 예전엔 NOC C 이상 직업이면 신청 가능했는데 지금은 유학을 한 분야에 관련된 직업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만일 그게 맞다면 영주권 준비하실 때 학과를 선택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이민 준비 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의료시스템 이용

    작년에는 조금 아픈 곳이 있어서 캐나다 의료 시스템을 비교적 많이 이용했습니다. 

    저는 패밀리 닥터가 없어서 워크인 클리닉을 이용했습니다. 우선 워크인 클리닉을 말씀드리면...많은 워크인 클리닉은 의대를 갓 졸업한 의사분들이 파트로 여기저기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하시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경험이 적어서인지 오진의 위험도 좀 있는 듯 했습니다. 저의 경우가 그랬는데 오진을 하셔서 한 2주간 잘못된 처방약과 함께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렇게 잘못된 진단을 믿고 기다리다 너무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길래 큰 병원 응급실을 이용했습니다. 캘거리의 경우 응급실 대기시간을 알려주는 웹사이트가 있고 대기시간이 짧은 곳을 찾아 가셔도 됩니다.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albertahealthservices.ca/waittimes/waittimes.aspx

    응급실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 데 말 그대로 emergency department 가 있고 생명의 위험이 없는 경우 (골절 등) 는 urgent care centre 를 이용하시면 비교적 빠르게 진료가 가능합니다.

    응급실에 가면 먼저 간호사분이 문진을 합니다. 그리고 등록처에서 부르면 진단 등록을 합니다. 이후 먼저 내과의를 만나 진료를 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일반 외과의를 연결시켜 주거나 CT 촬영 등 추가 진단을 하게 됩니다.

    많이 바쁜지 의사를 만나기 까지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대부분 내과의를 만나는데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처음엔 내과의가 바로 일반 외과의를 연결시켜 줘서 비교적 빠르게 시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재발하니 두번째 방문땐 CT 촬영을 했습니다. 이 CT 촬영을 하는데 2시간 정도 기다렸고 그 촬영결과로 진단을 다시 받는데 2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외과의 만나는데 3시간 이상 걸렸습니다...ㅜ

    그래도 전문의를 만나려면 패밀리 닥터나 워크인 클리닉에서 소개서를 받아야 하는 데 확실하지 않는 이상 잘 해주지도 않고 소개를 받아도 또 예약하는 데 기간이 걸리니 외과의를 빨리 만나는 방법은 응급실이 가장 빠르긴 합니다. 다만 응급실 외과의도 전문의를 소개해 주진 않는 듯 합니다. 저보고 패밀리 닥터에게 가서 전문의 소개를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이번 경험으로 더욱 민간 의료 보험과 민간 의료 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 겠다고 절실히 깨닫게 됐습니다. 무료인건 좋지만 역시 아플땐 빠르고 정확한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3. 신차 구입

    한국에서도 신차 구입은 딱 한번 했었는데 캐나다 와서 신차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최근 토론토로 이사가기로 결정되었는데 처음엔 이사가고 난 뒤 차를 구입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알버타주는 주세가 없어서 온타리오주에서 구입하는 경우 보다 9%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더라고요. 차값 생각하면 그것도 몇백만원 차이가 나는 거라 무시하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아예 여기서 구입해서 대륙횡단 여행도 할 겸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신차 구입하면서 느낀 점은 크게 3가지 입니다.

    1) 딜러간 비교는 상당히 어렵다.
    우선 딜러들이 자신들의 최종 딜을 쉽게 알려 주지 않습니다. 계약서 쓰는 단계에 가서야 최종 딜을 알려주고 심지어 거기서 더 할인도 가능했습니다. 

    2) 할부나 리스가 현금 구매보다 비싸다.
    한국에선 딜러들의 리베이트 때문인지 가끔 할부나 리스가 현금 구매보다 유리한 경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여기선 무조건 현금 구매가 더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무이자 할부라 하더라도 현금은 5000불 공식 할인인데 할부는 1000불 할인 인 형태입니다. 즉, 4000불은 이자인 셈이죠.

    리스의 경우도 리스가 딱히 더 딜러에게 유리해서 유도하는 경우도 없는 듯 합니다. 흔히 잘못 알고 계시는 것은 리스는 사업자에게 유리하다는 것인데 사실 리스든 할부든 사업자에겐 모두 비용처리가 가능해서 차이가 없습니다. 여기선 리스냐 할부냐를 결정하는 것은 구입 당시 어느 것의 이자율이 더 유리한가에 따르는 듯 합니다. 

    3) 할부 승인은 왠만해선 다 된다.
    이건 좀 큰 딜러에게 가면 좀 더 승인에 유리한 듯 합니다. 그래도 신용에 큰 문제가 없으면 왠만해선 다 되는 것 같습니다. 세금까지 포함해서 전액 할부 승인을 받았는데 사실 저는 Casher 로 와이프는 Server 로 일하고 있고 아직 제대로된 캐나다 신용카드도 없는데 승인이 되더라고요. 승인 금액이 적을 줄 알고 현금을 많이 준비했었는데 불필요 했습니다...

    아무튼 마지막까지 딜이 가능했고 최종적으로 공식 할인 포함해서 신차 가격의 약 10% 정도 할인을 받았습니다. 주변에선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경험이 없으니 정말 많은 건지는 알 수 없네요.

    4. 취업

    취업이야 했지만 작은 리테일 스토어에서 직함은 supervisor 실제는 casher 에 가까웠기 때문에 평생 직장으로 하긴 힘들다 생각해서 계속 구직활동을 했습니다. SAIT 에서 전공한 석유관련은 취업이 요원해 보여서 회계사가 되려고 보조 회계직에 주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단 한번도 인터뷰를 보지 못했습니다. ㅜ 일단 한번 뚫으면 다음은 쉽다는데 그 한번이 참 어렵더라고요.

    이러다간 저도 많은 30대 이상 이민 1세대 분들이 거쳐가는 과정인 '리테일 캐셔 -> 리테일 가게 창업 // 레스토랑 서버 or 주방 -> 레스토랑 창업 형태로 갈 수 밖에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진 돈이 많이 없어서 언제 집을 구입하고 창업할 돈을 모을 수 있을까 걱정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대로 취업하려면 역시나 이민 1세대에겐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자격증을 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때가 "40대 문과 취업전략" 이라는 글을 적었을 때입니다. http://todayhumor.com/?emigration_3172

    처음 생각했던 회계사는 3년 동안 현직 회계사 감수하에 회계보조직 (Bookkeeper / Junior Accountant) 을 해야 회계사 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데 앞서 말씀 드린대로 회계보조직은 고사하고 일반 경리직 (Account payable / receivable) 도 취업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설혹 된다 하더라도 회계사 자격증 따기 까지 5~6년은 꼬박 걸리겠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기술 자격증도 많이 생각했는데 기술 자격증은 3~4년의 견습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견습과정도 바로 들어가기 어렵고 자격증 소지자의 지원이 필요한데 그럴려면 그 밑에서 또 상당기간 일해야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SAIT 등의 대학에서 견습과정을 들어야 하는 데 아무튼 알버타 주는 영주권자 이상만 견습과정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영주권 획득 전인 저는 pre-employment 과정을 듣고 관련 분야 일을 한 뒤 영주권 획득 후 자격증 기술자의 눈에 들거나 학교에 다시 돌아와야 하는 데 이것도 기간이 5~6년은 걸리겠다 생각됐습니다.

    좀 더 빠르게 가능한 자격증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우연히 40대에 이민와서 변호사가 되신 분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로스쿨은 3년 과정이지만 대개 2학년 1학기때 취업이 확정되기 때문에 2년만 고생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 심지어 부모님조차, 회의적으로 말씀하셨지만 뭐 더 나빠질 일이 있겠는가 싶어 한번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작년 한해는 로스쿨 입학 시험 공부하고 지원 준비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하하하...가족들에게 미안하네요. ㅜ

    다행이도 몇 군데 합격해서 미안함이 조금 덜게 됐습니다. 40대에 새로운 것을 한다는 게 좀 무모하다고 얘기 듣기도 했지만 자격증으로 70대까지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도 많으니 이민와서 정착하는데 그래도 다른 것 보다는 낫다고 판단되고 한번 도전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기회되면 자세히 글을 적겠습니다만 영주권자 이상인 경우 학비는 정부에서 무이자 대출을 해주며 그 외에 시중은행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기준금리로 신용대출 해줍니다. 보통 학교 졸업 후 1년 정도까지 상환을 유예해 주기 때문에 학교 다니는 동안 생활고는 조금 덜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두 빚이긴 하지만요...

    =====

    한국에서 이민왔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왜 잘 살고 안정적인 사회에서 이민을 왔느냐?' 라고 묻곤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온 많은 이민자 분들은 이민와서 고생하더라도 자신의 모국보단 더 낫겠다고 판단되어 오는 데 그 분들은 한국이 그런 곳은 아니지 않냐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사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같은 고생을 했을 때 캐나다 이민 온 것이 한국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혹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인 면에서 결코 더 나을 것이라고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한국에서는 불가능했을 새로운 경험 혹은 새로운 기회를 원한다면 이민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이민 동기도 한번 큰 신변의 위기를 겪은 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이대로 가기엔 아쉽다.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기회를 찾아보자. 반면 나 없이도 가족이 견딜 수 있는 사회를 찾아보자 였으니깐요. 어쩌면 삶에 대한 처절함 보다는 즐겁게 받아들였기 때문에 별 스트레스 없이 정착하고 있지 않나 생각도 합니다. 

    괜한 오지랖이겠지만 이민 동기에 현실 도피적인 생각이 조금이라도 깃들여져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 보다는 '새롭고 재밌는 기회' 에 초점을 맞추면 좀 더 즐길 수 있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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