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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2357
    작성자 : AceNJul
    추천 : 1
    조회수 : 2288
    IP : 121.54.***.165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6/12/19 22:45:32
    http://todayhumor.com/?emigration_2357 모바일
    캐나다로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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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유징어여러분 !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본삭금은 질문에 답을 해주시는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 :)

    --

    우선 저는 만27남성이구요. 해외에서 6년째 거주하고있습니다. 영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은 딱히없지만 공인영어시험은 본적이 없습니다. 내년 1월에 설 보내러 한국들어가면서 아이엘츠시험 칠 예정입니다.

    제 질문은

    1. 캐나다에 2017년 9월 학기를 신청하고 갈 생각으로 준비하고있는대 지금 같이 지내고있는 여자친구와 같이가려구 합니다. Common-Law-Partner에 대해 알아보면서 실질적으로 1년이상 같이 생활하면서 이것저것 증거(?)서류들을 제출하면 된다고 본것같은대, 혹시 캐나다에 가시면서 common-law-partner로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 비자를 받으신적이 있으신분께, 어떠어떠한 서류(?) 자료들을 제출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2. 제 여자친구는 만23살에 제가 지금있는곳에 현지인인 친구입니다. 4년제 임상병리사과정을 졸업 후 지금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 9월에 저랑 같이 가게된다면 1년남짓 경력을 채우고 넘어가게되는대요. 이 부분은 캐나다 협회쪽에도 물어볼 예정입니다만, 간호사/임상병리사 쪽으로 캐나다 이민은 가실때 현지 자격증을 얻기위해서는 학위와 일했던 경력들을 인증받아서 바로 현지시험을 칠수있거나, 아니면 Refresher 과정이나 Bridging 과정을 듣거나 해서 그 갭을 채우는걸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혹시 실제로 메디컬쪽으로 일하시다가 넘어가신분이 계신다면 조언을 들을수있을까 하고 질문드립니다. 인터넷에서 볼때 어느분은 최저 6개월 1100몇시간이상이면 된다하시고, 어떤분은 1년 혹은 그 이상이라 하셔서말이죠. 아 그리고 협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임상병리사는 해외에서 졸업하고 일한것에 대해서 인정해주지만, 임상병리보조?(Medical Technology Technician)은 현지졸업만 인정한다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본결과 토론토쪽에 1년과정으로 입학가능은 한데, 졸업 후 관련 자격증 자격조건이 맴버-비맴버 그리고 Npn-Resident of Canada 는 N/A 라고 되어있내요. 여기서 말하는 Non-Resident of Cadana 는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가지신분들만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1년이내에 183일(?) 이상 현지에서 지내면서 세금을 내면 임시로라도 Resident로 인정이 되는건가요? 
    근대 다시생각해도 현지협회쪽에 메일로 물어보는게 확실한 답을 얻을수 있는 방안인것같습니다...ㅋ

    3. EE점수 계산할때 학위나 경력부분을 인정받을때 WES 나 ICAS 같은 곳에 의뢰해서 보내게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의 친구가 캐나다에 가면서 학위 인증 신청을 했는대 4년과정을 2년제 디플로마와 같다고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 경우 점수를 2년제 디플로마로 해서 계산이 되는건가요?

    4. 마지막질문입니다. 이건 제가 계획하고 있는부분에 대해서 여쭙는거지만 확실한 대답을 얻을수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9월에 토론토쪽 컬리지 컴퓨터관련 3년(+코옵) 과정을 들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이 경우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한 경우에도 1년이상 경력을 쌓아야 CEC로 지원이 가능하니 2021년 중후반이나 되서야 영주권신청이 가능하겠지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며 생활하면 영주권을 따라온다는건 알고있지만 현실적으로 학비부담도 되고, 그리고 지금 캐나다 총리분이 이민자에 대해서 Friendly 하다고 하지만 오유에서 본 댓글로는 2019년?2020년 이후 총리분이 바뀌게 되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빠르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생각중입니다. 글이 길었는데, 제 질문은 2번 질문에 이어가는것인대 만약 제 여자친구가 현지 자격증 시험조건이 된다면 여자친구가 1년짜리 과정을 먼저 마친 후 FSW로 EE접수 후 인비테이션을 기다리는게 더 좋을 지 고민입니다. 이제 곧 2017년이 되기에 준비해야할것이 많아서 머리가 아픕니다..ㅠ 

    복잡하게 생각을 하다보니 글 자체가 많이 길어졌내요. 몇년째 한국어를 많이 사용하지않아서 글이 매끄럽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이민게에 많은 정보와 글 올려주시는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내요.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2/25 06:43:41  89.100.***.63  두대  8111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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