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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migration_1812
    작성자 : Maximilien
    추천 : 7
    조회수 : 975
    IP : 92.151.***.254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7/10 19:40:23
    http://todayhumor.com/?emigration_1812 모바일
    아래 페이스북 글에 대한 나의 생각(그럼에도 불구, 왜 이민을 가는가?)
    저는 남 눈치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근데 모순되게도 제가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았어요. <div><br></div> <div>한국사람들의 90퍼센트가 체면과 눈치를 보고 삽니다. 쟤 결혼 안하고 동거한다더라. 쟤 짤렸다더라.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쟤 공무원준비한다더라. 재취업할 때 나이 많으면 안되는데 기타 등등..</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특히나 짝을 찾고 결혼하려면 요즘 같은 세상에 원룸에서 작게 시작하는 사람 거의 없죠? 정말 우스운 소리이긴한데..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국 밖으로 나와보면 다들 그런 것에 신경안쓰기 때문에 저도 신경은 안쓰게 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도 마음의 감옥에 갇혀있다는 것을 인증하는 글이지만, 처음에는 한국에서 나올 때 한국에서는 그렇게 눈치안보고 체면안차리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당당하게 살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좀 많이 달라졌지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프랑스 여자친구를 따라와 프랑스 생활한지 이제 1년째 밖에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민 20년 이상 되신분들이 제가 고작 1년 살았는데 아는 척한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심기가 불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저도 1년살고 알게 된 것들 그리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여자친구에게 들은 것을 종합하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프랑스 사회는 한국보다 더 한 엘리트 사회에요. 프랑스는 초엘리트 사립대학 출신이 정경계열의 굵직한 자리를 다 차지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 부분에서는 한국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하나 다른점은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과 나를 1대1 대응시켜서 자괴감을 갖지 않는 것 같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프랑스의 취업난은 우리나라랑 성격이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릅니다. 프랑스는 정규직이 되면 함부로 자르지 못해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회사가 비정규직으로 많이 뽑는 실정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문제는 정규직으로 전환을 회사에서 잘 안해준다는거죠. 정규직이 되면 여러가지 귀찮아지는 일이 많아지니까 최전선에서 일하는 밑의 직원들은 비정규직으로 계속</div> <div><br></div> <div>돌리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 이번에 노동법 개혁안 즉 해고를 좀 더 쉽게하고 노동시간을 높여서 기업들이 젊은 피를 좀 더 많이 수혈하게 하자는 것을 취지로 </div> <div><br></div> <div>추진하고 있는데 기존 정규직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반대하고 시위하고 난리입니다. 반대로 젊은 사람들은 즉 비정규직에서 도는 사람들 그리고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은</div> <div><br></div> <div>비정규직에서 일하다가도 잘리면 모아둔 돈이 많이 없어요 프랑스는 전세도 없고 집값도 비쌉니다. 식료품은 다 세금이 붙어서 많이 비싸기 때문에 한달 수입에서</div> <div><br></div> <div>모은 돈이 직장 3 4년차까진 거의 없다시피해요. 연차가 조금씩 쌓여야 저축도 하고 좋은 직업이라면 돈을 많이 받으니까 나중에 집도 사고 하는거죠.</div> <div><br></div> <div>나중에 낸 세금으로 노후에 돌려받는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겁니다. 엄청나게 비싼 집세도 내기 어렵고 식료품도 엄청 비싸니까 필사적으로 정규직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죠.</div> <div><br></div> <div>논점에서 많이 벗어났는데 여튼</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프랑스인들은 니가 너의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있던 내가 내 회사에서 낮은 자리에 있던 좋은대학을 다니든 안다니든 밖에서는 너와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대 사람일 뿐입니다.</div> <div><br></div> <div>우리나라처럼 부모들이 교육에 그렇게 목숨을 걸지 않아요. 우리나라 부모들이 지금은 좀 달라지긴 했어도 아직 많은 부분에서 내 자식이 잘살면 내가 그 잘나가는 자식의</div> <div><br></div> <div>부모라고 내세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ㅇㅇ씨 아들 어디 취업했어? 가 금기로 여기는 시대죠. 그런 취업의 부분에서만은 아니더라도 많습니다.</div> <div><br></div> <div>게이(저도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지만 노력하고 있어요.)에 대한 편견, 동거에 대한 편견, 대학의 높고낮음, 직업의 귀천(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와는 다른),</div> <div><br></div> <div>인종에 대한 편견(프랑스도 요즘 아랍계 이민자들에 대한 반정서가 급히 상승중) 기타 등등</div> <div><br></div> <div>심지어 제가 군에 가기전에 전 특이하게 전 직업군인으로 복무를 마쳤는데 처음에 그곳에 시험쳐서 합격하고 훈련 도중에 집에 전화를 거는 시간이 있었는데 집에 전화를</div> <div><br></div> <div>걸었는데 계속 여보세요 하고 끊기는 겁니다. 근데 저희 가족 어른들은 제 안전의 걱정보다도 제가 훈련도중 다쳐서 귀향하는 줄알고</div> <div><br></div> <div>아파트 단지에 이놈의 자식 들어가기 어렵다는 ㅇㅇ으로 군에 들어갔다고 내가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야기를 다 해놨는데 이 놈이 훈련도 못마치고 오면 내 얼굴을 어떻게 들고다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라는 걱정부터 무의식적으로 들었다니 말 다했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는 여자친구랑 원룸에서 동거하면서 삽니다. 프랑스에서는 결혼전에 동거하는게 일반적이에요. 그런데 솔직히 한국에서는 그럴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문제는 개개인 자신의 동거에 대한 찬반의 여부가 아니고요. 다른 사람이 동거를 하는데 손가락질하고 참견하는 그 것이 문제입니다.</div> <div><br></div> <div>프랑스에서도 보수적인 사람은 난 결혼하기 전엔 동거안해 라고 생각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내 머릿속에 있는 내 의견일 뿐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갖고 손가락질하면</div> <div><br></div> <div>나만 바보 취급받는 사회입니다. 손가락질이 아닌 토론과 대화가 좀 더 존중받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인들이 그렇게 수다스러운 겁니다. 저녁 식사하면 식사 끝내고도 </div> <div><br></div> <div>두시간을 앉아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야기하는게 그거죠. 정치이야기 갖고 격렬하게 토론을 합니다. 근데 토론후에는 끝이에요. 아 쟤는 저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전혀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요. </div> <div><br></div> <div>제가 여기 온 첫째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같이 살고 싶어서 온겁니다. 둘째는 제가 공부를 중간에 포기했기 때문에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프랑스에 왔습니다. 그랑제꼴 같은</div> <div><br></div> <div>곳에 비싼 학비를 내고 다니지는 못해도 국립대에서 싼 학비로<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공부를 계속 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공부를 늦게 다시 시작했기 때문에 나이를 먹고 새로 취업을 하게 되는 상황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대해 두려워하고 싶지 않았어요. 한국은 일단 대학이 비싸서 문제고 둘째는 대학을 늦게 졸업한 노땅은 취업의 기회에서 멀리서 시작해야 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여기서 취업할 때 나이는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건 거짓말이지만 한국보다 상황은 훨씬 낫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마지막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 놈의 눈치. 한국에서 새로 공부를 시작하면 쟤 나이 처먹고 뭐하니? 라는 그런 소리를 듣기 싫었어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아직 떠난지 1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좀 더 그것에 대해 제 자신이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솔직한 바램입니다.</div> <div><br></div> <div>여자친구에 대해 집안 어르신들께 말씀드릴 때 집안 어르신들께서 그 딸아이 집안은 어떠냐? 아버지는 직업이 뭐래? 라고 물었을 때 저는 자신있게 되물을 수 있었어요.</div> <div><br></div> <div>'그것이 뭐가 중요하죠?' </div> <div><br></div> <div>제가 한국사회에서 묻고 싶은게 그겁니다. 제가 어떤 것을 원한다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는게 뭐가 중요하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Maximilien의 꼬릿말입니다
    참고로 프랑스가 그렇다고 천국같다는 말은 아닙니다. 프랑스인들 그 특유의 싸가지 없음과 오만함(어쩌면 그래서 내가 뭘 하는지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갈 정도), 공공 사설 불문하고 한국과 비교했을 때 완전 저질서비스, 위생문제, 치안문제 기타 등등 그런 것들과 비교하면 한국만큼 좋은 사회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한국에서의 힘든 취업난과 취업후의 야근과 주말근무로 자기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는 다 알고계실 거 같아서 다 뺐습니다.
    그런 뻔한 이야기는 글만 재미없게 더 길어질 뿐 진전이 없어서 좀 더 다른 논점을 갖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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