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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migration_152
    작성자 : joshyun
    추천 : 42
    조회수 : 12878
    IP : 220.230.***.129
    댓글 : 146개
    등록시간 : 2015/08/06 16:16:41
    http://todayhumor.com/?emigration_152 모바일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div>작년 FSWP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아직 넘어가진 않고 있는 사람입니다.</div> <div> </div> <div>지난 2일 의회해산을 거쳐 10월 19일 캐나다 연방 총선이 치뤄집니다.</div> <div> </div> <div>아직 넘어가지 못한 제 입장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정권 교체로 인한 이민 정책의 변화입니다.</div> <div> </div> <div>정권이 교체되면 각종 정책이 바뀐다는 것은 이미 올해 5월 알버타주를 보면 알 수 있지요.</div> <div> </div> <div>보수당에서 NDP로 정권이 바뀌자마자 최저임금 상승, 법인세 인상 등의 정책이 신속하게 발표되더군요.</div> <div> </div> <div>사실 지금 EE때문에 이렇게 이민업계가 난리(?) 이지만 사실 EE는 작년까지만 해도 없었던 시스템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2014년까지만 해도 1년에 직업군당 1000명씩 TO가 나서 영어 성적만 되면 해당 직업군은 빠르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었죠.</div> <div>(제가 그 운좋은 케이스이구요)</div> <div> </div> <div>제가 이민 준비하던 2013년에는 TO가 300명씩밖에 안나는데다 기존에 존재했던 간호사 등의 직업군이 사라져서 많은 이민준비자들을 울리기도 했습니다.</div> <div> </div> <div>당장 이번 선거에서 지금 보수당 정권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혹시 또 새로운 당이 집권하게 된다면 이민 정책 역시 180도로 뒤집힐 수도 있다고 봅니다.</div> <div> </div> <div>아직 정착하지 않은 제 입장에서는 NDP가 정권을 잡고 좀더 이민자에 유화적인 정책을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ㅎㅎ</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서론은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죠.</div> <div> </div> <div>이곳뿐만 아니라 많은 이민 관련 사이트, 카페에 가보면 아주 흔한 유형의 질문이 있습니다.</div> <div> </div> <div>'제가 이런 상황(학력, 경력 등의 소개)인데요. (기술, 경험, 투자, 유학) 후 이민을 가려 하는데 가능할까요? 영어는 잘 못해요'</div> <div> </div> <div>핵심은 '영어를 잘 못하는' 한국인이,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이민을 가려고 한다' 입니다.</div> <div> </div> <div>이 경우 답변하는 사람은 사실 좀 난감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일단 너무 자주 보이는 유형이라 대답하기 귀찮은 것은 둘째치고서라도,</div> <div> </div> <div>캐나다만 해도 연방, 주정부 이민의 종류를 다 합치면 그 가짓수는 어마어마하게 늘어납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이 최소 수십가지는 되는 이민의 방법 중 여러분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서 가장 어울리는 방법을 찾아줄만한 사람을 구하는건</div> <div> </div> <div>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div> <div> </div> <div>이는 질문자 분들이 이주공사나 유학원등에 돈을 들인다 해도 얻을 수 없는 정보입니다.</div> <div> </div> <div>왜냐하면 대부분의 업체들은 돈이 되는 이민만 해주거든요(투자라던가, 유학이라던가, 어학연수라던가..)</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이민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 중 이민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 중의 극소수입니다.</div> <div> </div> <div>제가 2012년부터 이민준비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중 이민에 관심있는 분들도 많이 만나봤지만,</div> <div> </div> <div>수십 명이 넘는 이민희망자 중 영주권 취득자는 당연히 없고, CEC를 하러 이제 곧 떠나는 분이 딱 한명 있습니다.</div> <div> </div> <div>제 인맥이 좁은 탓도 있겠지만, 사실 영어가 되고 기술이 있으면 보통 스스로 알아서 조사하고 떠나시더라구요.</div> <div> </div> <div>영어가 부족한 상태에서 영어를 습득하고 이민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해서 떠나기까지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당장 3년전의 제가 바로 '이민을 가려고 하는' '영어를 잘 못하는' 한국인이었거든요.</div> <div> </div> <div>제가 영주권을 취득한 내역을 타임라인으로 대충 정리하면</div> <div> </div> <div>2012년 9월 : 영어 공부 시작</div> <div>2012년 12월 : 이민 가기로 결심</div> <div>2013년 7월 : 아이엘츠 공부 시작. 첫번째 시험 (평균 5.5)</div> <div>2013년 10월 : 두번째 시험 (평균 6.0, 과락으로 미달)</div> <div>2014년 2월 : 세번째 시험 (평균 6.5)</div> <div>2014년 5월 : FSWP 접수</div> <div>2014년 11월 : COPR 받음</div> <div> </div> <div>이중 2012년 9월에 처음 영어 공부 시작할 때의 저는 정말 영어라고는 쥐뿔도 모르는 직장인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나이 서른에 be동사 do동사 차이점도 모르고, SDA 삼육어학원 레벨 1에 들어가서는 I am a boy부터 시작했어요.</div> <div> </div> <div>당연히 그때는 제가 이민을 어떤 방법으로 갈 수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div> <div> </div> <div>그러다 영어를 배우고 귀와 눈과 입이 조금씩 트이면서 이민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지요.</div> <div> </div> <div> </div> <div>이민을 가고 싶으신 분들, 그런데 영어가 부족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div> <div> </div> <div> </div> <div>1. 네이버를 믿지 마세요.</div> <div> </div> <div>이민 정책은 매년 바뀝니다. 제가 서두에도 언급했듯이, 2015, 2014, 2013년의 이민 정책은 각각 다 달랐습니다.</div> <div> </div> <div>네이버에서 '캐나다 이민'을 검색하면 태반이 업체의 광고용 정보이며, 그나마 괜찮은 것들 역시 오래된 정보가 많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2. 한국 커뮤니티를 믿지 마세요.(오유 포함)</div> <div> </div> <div>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본적으로 어떤게 있다더라 하는것을 얻기엔 좋을지 모르겠지만, </div> <div> </div> <div>기본적으로 이민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사람마다 자신의 관심분야가 아닌 부분에는 부족함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div> <div> </div> <div>단적인 예로 저는 2014년의 FSWP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2015년의 EE나 주정부 이민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div> <div> </div> <div>이미 영주권을 받아서 떠나신 분들의 경우 이민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분들은 극소수입니다. 아니 영주권을 땄는데 왜 거기에 대해 더 공부를 해야하죠??</div> <div> </div> <div>따라서 이런 곳에서 편향된 의견을 듣고 이민을 결정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3. 이주공사, 유학원을 믿지 마세요.</div> <div> </div> <div>제가 처음 이민을 결심한 2012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저는 국내에서 주최한 거의 대부분의 유학, 이민 박람회를 참가했습니다.</div> <div> </div> <div>기본적으로 이런 '업체'들은 돈을 벌어야 합니다. 물론 그런 성향이 좀 덜한 곳도 있고 저도 그런 업체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긴 했지만</div> <div> </div> <div>제가 본 이주공사의 대부분은 미국이면 닭공장, 캐나다면 유학 후 이민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들이 이런 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사실 간단합니다. 중간에 빼먹을 수 있는 커미션이 굉장히 크거든요.</div> <div> </div> <div>반면에 제가 진행했던 FSWP의 경우에는 서류 대행을 제외하고는 전적으로 제 능력(경력, 학력, 영어 점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돈을 거둬들일 구석이 마땅치 않습니다.</div> <div> </div> <div>그러면 뭘 믿어야 하느냐?</div> <div> </div> <div> </div> <div>4. 구글과 공식 홈페이지를 믿으세요.</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cic.gc.ca" target="_blank">www.cic.gc.ca</a> (캐나다 연방 이민성입니다. 연방 관련 '모든' 이민 소식은 여기가 가장 빠릅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welcomebc.ca/Immigrate/Immigrate.aspx" target="_blank">http://www.welcomebc.ca/Immigrate/Immigrate.aspx</a> (BC주 관련 이민 정보)</div> <div>나머지 주정부들 역시 그냥 주정부 이름 + government로 검색하면 홈페이지 다 나오고, 들어가서 검색창에 immigrant 치면 관련 정보 다 나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5. 길게 보세요.</div> <div> </div> <div>제가 진행한 케이스는 사실 주변에서도 비슷한 예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진행된 케이스입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민을 결심한 시점부터 2년이 걸렸습니다.</div> <div> </div> <div>만약 영어 실력이 부족하신 분이 FSWP가 아니라 CEC 등을 통해서 넘어간다면 영어 공부 1년 + 칼리지 2년 + 취업 1년 + 진행기간 1년으로 '최소한' 5년이 필요합니다.</div> <div> </div> <div>만약 학업 진도나 취업이 잘 안될 경우? 저기서 칼리지가 1년 더 늘어나거나, 취업 준비 기간이 1~2년 포함된다면?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물론 제 말은 그렇게 힘드니까 포기하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div> <div> </div> <div>저렇게 길게 봐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굳이 이곳에 '제가 이러저러 한데 이민을 갈 수 있을까요?' 와 같은 질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영어를 먼저 하세요. 이것만 해도 최소 1년 이상 걸리는 일입니다. 이걸 하시면서, 나머지는 스스로 조금씩 찾아나가시면 됩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이렇게 준비를 하셔야 사기를 당하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이민은 굉장히 돈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시간과 돈을 많이 절약한 제 경우에도 수속비와 대행료를 합쳐 500만원 가량 들었고,</div> <div> </div> <div>아이엘츠 시험이나 학원비 등을 합치면 천만원이 넘게 들었습니다.</div> <div> </div> <div>(이주공사에서 좋아하는) 투자이민이나 어학연수를 거쳐 가는 경험이민의 경우 수천에서 억단위로 돈이 들 수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매년 2회 봄가을에 한번씩 개최하는 박람회를 한번 가보세요.</div> <div> </div> <div>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div> <div> </div> <div>여기에 휩쓸려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정보를 갖고 있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쓰다보니 말이 굉장히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 </div> <div>혹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덧글 달아주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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