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한당이 우한폐렴으로 중국인 입국금지하자고 하는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쳐도
굳이 국회에서 우한명칭을 넣어서 특위 만들자고 하는 등 중국을 쓸데없이 자극하는 것을 보면
자유한국당이 집권의지가 없거나 나라경제 망치려고 작정한 것 같네요.
미국은 이미 더 이상 다른 나라에게 미국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과실을 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고
그래서 미국에 공장을 지어야 미국에 팔아먹을 수 있다고 하고 있죠. 그리고 무역흑자를 미국을 상대로 많이 내는 것도 규제대상이 되고..
그런 상황에서 성장의 동력은 중국과 기타 아시아, 유럽밖에 없는데 중국에게 저렇게 공격적인 이유가 뭘까요?
아무리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해도 적당히 해야죠.
얘네들은 진심으로 집권할 생각이 없거나 집권 후 폭망하려고 작정한 듯 싶네요.
우리나라 수출의 25%가 중화권이고 그 관광객의 규모 때문에 일본도 중국에 꼼짝 못하는데
자한당은 일본을 위해서 한국경제 폭망하려고 하는 듯 싶어요.
대기업 총수들도 요즘 자한당 하는 꼴 보면 아찔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저임금이 무서운게 아니라 손님이 더 무섭죠. 최저임금이 낮아도 손님이 안오면 망하지만 최저임금 높아도 손님이 오면 안망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