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장 꼴이 지금 말이 아니네요...
몇몇 코인들은 그래도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가
추석도 이미 끝난 마당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싹 다 내려갔네요...
당분간은 코인 수익만으로는 큰 이익을 보기 어려워질 듯 합니다
그럴 때에는 스테이킹이라는 기법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스테이킹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각 노드별로 코인 지분(Stake)을 증명하여
블록체인을 생성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렇게 코인을 불릴 수 있답니다.
기존에 코인을 불리는 방법으로 채굴을 필두로 한 PoW (작업증명) 을 많이 썼으나
최근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오스나 코스모스처럼 PoS (지분증명)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vsys 또한 슈퍼노드를 중심으로 코인 블록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한 SPoS (슈퍼노드 지분증명)을
사용하여, 코인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스테이킹하여 코인을 일정 수준 불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슈퍼노드로써는 스테이킹 코리아(Staking KOREA)가 있는데요,
vsys 월렛에서 Leasing Amount 금액을 입력하고 노드 주소란에
스테이킹 코리아의 지갑 주소를 넣으면 자동으로 스테이킹을 통해 코인 불리기를 해주죠.
굳이 채굴기 일일이 돌려가면서 힘들게 비용 많이 써서 채굴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주조 방식이죠.
물론 취소하고 싶을 때에는 언제든지 Cancel Leasing으로 취소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0,000 vsys를 스테이킹 코리아를 통해 스테이킹 시
다음과 같은 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은행이나 기타 금융 상품에 넣어두는 것보다 더 나을 것입니다.
워낙 마이너스 금리 시대인지라....
장기간 뚝심을 가지고 코인을 투자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스테이킹 코리아에 vsys 코인을 Leasing하는 방법도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