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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conomy_25641
    작성자 : 레드레몬
    추천 : 10
    조회수 : 1585
    IP : 183.96.***.31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7/12/11 22:20:14
    http://todayhumor.com/?economy_25641 모바일
    [캡쳐와 함께보는 코인] 전 비캐 폭등 때 혹해서 코인에 손을 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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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월 즈음 친구의 할아버지 장례식 장에서, 대학교 친구들이 모두 모였지요. <div>그 중 한 친구가 이더리움에 대해 알려줬고, 그 친구 걱정에 가끔씩 차트를 보게 되었던게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결국 그 친구는 이더리움 40만원 즈음에서 하락장에 매도를 못하고 쩔쩔매게 되었습니다.</span></div> <div>( 소위 묶인다고 하더군요 )</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995378d60667657166429f97424039bc01bc3c__mn228049__w849__h897__f98081__Ym201712.jpg" width="800" height="845" alt="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98081"></div></div> <div><b>당시 친구가 묶였던 시점. 9월이 되기 전에 손절했는지 까지는 모릅니다.</b></div> <div><b><br></b></div> <div><b>전 그때 까지만 해도 코인 차트가 그렇게 급격하게 변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b></div> <div><b>그래서 친구들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코인 코인 하면서 가을 철 부터 난리가 났는지 몰랐습니다.</b></div> <div><br></div> <div>그러던 어느날,</div> <div><div>11월 12일 아침부터 뒹굴뒹굴하던 백수는 친구들의 카톡 채팅 소리에 놀라 차트를 켜 보았고,</div> <div>150만원 하던 비트캐시 ( 1개에 150만원 ) 가 160만원, 170만원... 이렇게 순식간에 부풀려져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div> <div>차트는 전날 급등한 것도 같이 보여줬기에 결국은 단 이틀만에 75만원에서 170만원으로 상승 중이었습니다.</div> <div>어마어마한 상승 기울기를 가지고 소위 떡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 떡상이란, 차트의 매매봉이 떡! 떡! 불어나기에 생긴 말 같았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 style="font-size:9pt;">그렇잖아도 백수라서 돈 쓰기 아까워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이렇게 뒹굴 거리는 사이에 돈이 불어난다? 참으로 놀랄 수 밖에 없엇죠.</b></div></div> <div>주식 초짜였던 저는 머리를 한대 쎄게 얻어맞은 듯 하더군요.</div> <div><br></div> <div>저는 뭐에 홀리기라도 한 듯 X빗에 입금을 하고 매수를 눌러댔습니다.</div> <div>이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때 였던 것 같네요. 얼마나 어마어마한 짓을 저질렀는지 말이죠.</div> <div>퇴직하고 난 뒤에 퇴직금 여유가 있었기에 곧바로 쏟아넣을 자금은 있었죠.</div> <div>다만, 6월에 발생했던 이더리움 저 사태를 보고 아무것도 공부할 수 없었던 점이 문제라면 문제였을 것입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995853e19a7e8236fd4b1889ee74acda8ead35__mn228049__w853__h897__f99284__Ym201712.jpg" width="800" height="841" alt="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99284"></div><br></div> <div>저는 11월 저 하루만에 175만원에서 250만원이 넘게 비트캐시의 차트가 수직 상승하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보았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참 녹색 그래프를 그리며 상승세를 타던 중 비트캐시가 190만원이 될 때 즈음, 한 친구가 그러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야! 나 지금 들어가도 되냐?'</b></span></div> <div>저는 뭐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 있었기 때문에, <b>'엄청 상승한다. 괜찮지 않겠냐?'</b> 라고 친구를 꼬드겼고</div> <div>다른 친구 하나는 <b>'난 잘 모르겠다 너가 알아서 판단해'</b> 라고 했죠.</div> <div><b><font color="#ff0000">결국 190만원에 그 친구는 다른 코인을 하다가 손해를 보고 매도해서 그 돈으로 비트캐시를 샀습니다.</font></b></div> <div>그러고도 계속 차트는 상승세를 달렸기 때문에, 이후에 벌어질 일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div> <div>언제 떨어질지, 혹은 묶여버리는 것은 아닐지 말이죠.</div> <div>6월에 선구자 겪이었던 친구를 타산지석 삼아 교훈을 얻었더라면 이후 벌어질 사태는 막을 수 있었겠죠.</div> <div><br></div> <div>'너 이번에 얼마 벌 수 있냐?'</div> <div>'한 500 정도 되는거 같아'</div> <div>'야 그러면 나 컴퓨터 한대 사줘 ㅋㅋ'</div> <div>'컴퓨터가 문제냐 지금 ㅋㅋㅋㅋ'</div> <div>친구들은 이런 대화를 해 가며 신나했습니다.</div> <div><br></div> <div>어마어마한 상승세에 <span style="color:#ff0000;font-size:9pt;">'이거 출금 못하는거 아닐까?' '세금도 안 떼이고 이렇게 벌 수 있는건가?' '아무래도 사기?'</span></div> <div>라며 갖가지 생각이 들 때 즈음, 매도 주문이 갑자기 훅! 훅! 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더군요.</div> <div>제가 뭘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250이었던게 갑자기 220 까지 빨간색으로 내려갔다가 260 으로 녹색으로 바뀌더군요</div> <div><br></div> <div>곧바로 친구들 채팅창에 대고 <b><font color="#ff0000">'야! 방금 뭐야? 뭐였어? 갑자기 빨간 선이...'</font></b></div> <div>매도라는 말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주식 초짜 중의 초짜였기에,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 지 몰랐습니다.</div> <div><br></div> <div>친구들은 그저 희희낙낙 '미쳤어! 미쳤어!' 이렇게 극도로 흥분한 상태의 채팅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div> <div>저는 위의 차트는 다른 거래소에서 보고 있었고 제가 가입한 X빗은 수수료가 높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꺼려하는 거래소 였습니다.</div> <div><br></div> <div><b>거래소 끼리도 거래하는 코인 판이 다르 다는 것을 저는 몰랐습니다.</b></div> <div><b>말 그대로 선물거래같은 개념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습니다.</b></div> <div><br></div> <div>그래서, 갑자기 붉은 색 매도봉이 단 5분 동안 길죽하게 떡! 떡! 하고 나타날 때 식은땀이 쭈루룩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div> <div>카톡방에 채팅을 칠 여유도 없이, X빗에 매도 버튼을 눌러댔습니다.</div> <div><br></div> <div><b>'야!! 이거 왜 안눌려! 서버가 뻗은거야? 눌러도 매도가 안돼!'</b></div> <div>친구들에게 다급하게 외쳐댔지만, 다들 난리가 난 듯 하더군요.</div> <div><br></div> <div>위에 노란색 표시가 된 시점에서 275만원 까지 올라갔던 차트는 순식간에 ( 정말 5분도 안되어 ) 185만원이 되었던 것입니다.</div> <div>서버 다운은 15분을 넘어갔고, 30분이 되어 갈 수록 하락은 계속 진행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b>'X썸 뻗었어. 야 이거 뭐냐'</b></div> <div><b>'헐...'</b></div> <div>순식간에 하락을 거듭하던 차트는 결국 100만원 까지 하락했습니다.</div> <div><br></div> <div>제가 거래하던 X빗은 거래자가 많이 없었던 터 였는지, 다행히도 250만원에 매도가 이루어져 있더군요</div> <div>하지만 친구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div> <div>완전 바닥인 100만원 저점에도 코인을 들고 있더군요.</div> <div><br></div> <div>30분만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망했다'</div> <div>'아... ㅅㅂ'</div> <div><br></div> <div>채팅창은 고요할 뿐이었습니다.</div> <div>'난 매도 이루어졌는데? 안팔렸냐?'</div> <div>이 말을 하는데 친구들이 대꾸도 안하더군요.</div> <div><br></div> <div>제가 진짜 그 자리에서는 곱절배로 나쁜놈이 되었습니다.</div> <div>'야. 이번에 친구들 모이면 너가 술 사라 하... 젠장'</div> <div><br></div> <div>친구들 끼리 그렇게 단톡방의 대화가 마무리 되어갔고,</div> <div>저는 벌어들인 금액만 300만원이 다 되었기에 또 신나서 다른 코인들을 뒤적거리기 시작했죠.</div> <div><br></div> <div>'어? 이더리움 캐시? 채팅창에 이더리움 캐시 사라고 난리네?'</div> <div>차트 옆에 쪼로록 올라오는 아무개씨들의 대화를 보고 곧바로 이더리움 캐시라는 것을 매수했습니다.</div> <div><br></div> <div>벌어들인 돈 전부를 말이죠.</div> <div><br></div> <div><b><br></b></div> <div><b>.......</b></div> <div><b><br></b></div> <div><b>결국 저는 벌어들인(?) 300만원을 단 두어시간 만에 잃었습니다.</b></div> <div><b>빨간 불이 켜지면 뭐에라도 놀란 듯 후다닥 팔아버리고,</b></div> <div><b>상승세로 보여지는 녹색 불이 켜지면 후다닥 샀더랬죠.</b></div> <div><b><br></b></div> <div><b>주식 초짜가 1년동안 행동하는 것을 단 1시간 만에 해버렸습니다.</b></div> <div><b><font color="#ff0000">하락할 때 팔고, 상승할 때 사고 말이죠.</font></b></div> <div><b><br></b></div> <div>정신을 차릴 때 즈음엔, 원금만 들고 있었습니다.</div> <div>아니 원금마저 어딘가에 묶여 있는 상태가 계속 되었죠.</div> <div><br></div> <div>엊그제 국가 차원에서 코인에 대한 규제 소식에 모든 코인들이 동반 하락을 하였고,</div> <div>오늘 아침부터 스믈스믈 코인들의 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고 코인에서 손을 떼어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div> <div><br></div> <div>왜냐하면, 모두 바닥 상태였던 코인이 <b><font color="#ff0000">1분마다 갱신되는 차트들이 일제히 동일한 상승폭으로 올라가는 것을 목격</font></b>했기 때문입니다.</div> <div>깜짝 놀랐습니다. 코인마다 성격이 다른데, 투자자들이 모두 오버마인드의 지배를 받는 것도 아니고 신경삭으로 연결된 것도 아닌데!!!!</div> <div>동시에 상승하다뇨...?</div> <div><br></div> <div>아무래도 수상한 것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div> <div>그리고 장기간의 투매를 통해 얻게된 결론은 더 이상 코인들은 회생 불가능이라는 답을 얻어냈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제가 하고자 하는 말? 그런거 없습니다.</div> <div>그냥 제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그대로 적었을 뿐입니다.</div> <div><br></div> <div>아직까지 코인에 손대고 계신 분들은 아마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계시기에 거기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div> <div>딱히 여러분들에게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다만, 코인에 손대지 않으신 분이시라면 코인은 매우 위험한 곳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div> <div><b>주식 매매 1년동안에 벌어지는 일들이 1시간도 안되어 벌어지는 곳 ( 서버는 감당도 못하는 사태도 벌어짐) 입니다.</b></div>
    레드레몬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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