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인덱스 위주 관리한 계좌는 방긋방긋 개방긋 웃는데<br><br>스몰캡/중소형/가치주 관리계좌는 눙물이...그렁그렁...<br><br>삼전이 200만 찍었으나...<br><br>반도체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 증명의 피크는 1분기 영업실적 발표 끝나야 진짜 끝나는 것이라...<br><br><br>미국도 큰 경계선에 대한 경계심이 작용할 수도 있으나<br><br>신임대통령의 취임초기라...정책적 이슈에 굉장히 민감하고<br> <br>원체 정책들이 미 다우 인덱스 형성 종목들이 좋아할 내용들이라 섣불리 하락을 예단하기는 좀 그렇긴 합니다.<br><br><br><br>국내는 지수만 보면 <br><br>개빵긋 지수이긴하나<br><br>연초이후 삼전이 10%이상 오른 시점에서<br><br>코스피 3%상승에<br><br>코스닥 개박살...이라...<br><br>개인들 체감지수는 날씨하고 비슷하거나 매우 처첨할 거 같네요.<br>(저도 1월은 +-하면 거의 수익이라고 하기도...그냥 웃습니다..ㅎㅎ)<br><br><br>반등할려치면 외인/기관들 칼같이 매물 지속출회로 예봉을 꺽어서<br><br>580-600라인까지 터치해야 그나마 반등 하겠네라고 생각했으나<br><br>어제 경계선 돌파 급등과 삼전200만 터치에 대한 대형주 지수몰이에 어느정도 만족감을 느꼈는지<br><br>큰연휴 전날 임에도 유의미한 수준의 양봉을 이끌어 내면서 코스닥도 반등을 이끌어 내긴 했네요.<br><br><br>2자 돌림(다우/삼전)에 대한 경계심 발현이 클지 아니면 정책기대감에 의한 상승심리가 더 커질지 궁금해 지긴 합니다.<br>(그냥 정책기대감이라고 하기에도 멋적은것이...현시점의 전세계에세 발표되는 지표들은 경기호전을 나타내고 있으니...)<br>인플레이션을 압도하는 생활체감물가 상승과 정부의 세수증대분이 대부분 간접세 부분이라 체감되는 부분은...ㅎㅎㅎ<br><br>짧지만 구정연휴 잘 보내시고 2월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br><br><br><br>PS. 원래 1월은 코스닥의 계절인데 1주일 반짝 후 관짝으로 밀어넣다니...ㄷㄷㄷㄷㄷㄷ<br><br><br><br>1월의 위너는...총실하게 인덱스 벤치마킹하시면서 진득하게 들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 웃으셨을 시장이었네요.<br>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그래도 많이 웃으셨을 시장이었음.<br> <br><br><br><br><br><br>
2월달 월급은
카드값 +
국민건강공단 사업장 조사로 작년에 상여금 나온부분에 대해서
2월에 경정청구한다고 해서 
개무룩중...(원래 5월인데..5월인데..5월인데...)
바람처럼 사라지겠...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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