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div><br></div> <div>경제를 수업으로 듣는데 금리라는게 워낙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하다보니 궁금한게 생겨서 여쭤봅니다</div> <div><br></div> <div>나라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정하잖아요?</div> <div><br></div> <div>이 금리(이자)가 대출(빌리는돈)에 붙는 이자와 예금(은행에 저축할때 붙는이자) 둘다 적용되는 건가요?</div> <div><br></div> <div>그렇다면 제가 생각했을땐</div> <div><br></div> <div>금리가 오르면 은행에 저축하는 돈들이 이자를 더 많이 받아오니까 사람들이 돈을 더 써도 높아진 이자가 받쳐줄테니</div> <div><br></div> <div>소비가 상승할거라고 생각했는데..</div> <div><br></div> <div>구글링해보니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빌린돈)에 붙는 이자가 커져서 소비가 위축된다고 하더라구요?</div> <div><br></div> <div>이거 어느게 맞는건가요...?</div> <div><br></div> <div>미국 FOMC 발표문에 보면 실직률이 많이 등장하던데이거 그리를 올리면 예금이자가 커지니 사람들이 일자리를</div> <div><br></div> <div>더 열심히 찾게하려는 목적이 있는거 아닌가요? 이자를 더 많이 챙길테니 취업률을 올리고자... 제가 잘못 이해하는건가...</div> <div><br></div> <div>고수분들께 여쭤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많은분들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쓴 뇌동정맥 기형 글
<a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dical&no=17587&s_no=12134004&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61560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dical&no=17587&s_no=12134004&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615604</a>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