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적 : 16년 2월부터 가계부채대책이 시행 되었지요 <div>한계가구가 130만가구정도로 예측이 되고, 점차 원금과 대출이자를</div> <div>같이 상환 하고, 대출받을 은행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div> <div>가계부채의 절반 기업부채 현황은</div> <div>좀비기업은 3200기업정도 되며, 대기업 30곳 중 17곳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div> <div>하네요 이슈로 조선사업이 많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금융적 : 미국의 금리인상이 잠정 확정 된 가운데, 부동산 불패신화의 </div> <div>모토분들은, 그래봐야 담배 한값 수준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을 들었습니다</div> <div>정책을 완화하거나, 가격이 떨어질리는 없다는 판단하에 매매를 권장하고 있더</div> <div>군요 이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앞서, 미국의 금리가 오른다면, </div> <div>금융적으로 부채를 빨리 갚기위해 은행에서는 돈을 많이 보유 해야 할 것</div> <div>이고 은행이 돈을 보유하고있으려면 금리를 올려 거둬 들여야 되서 </div> <div>대출에 대한 이자는 더욱 공포가 되어지리라는 판단입니다.</div> <div><br></div> <div>문화적 : 베이비 부머시대의 은퇴, 청년실업등의 이유로, 공급이 늘며,</div> <div>수요가 감소 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주택연금등의 3대 제도로, 급한 불을</div> <div>끌 수는 있겠으나, 본래 주택가격이 떨어진다면 이 또한 큰 리스크가 되리라</div> <div>판단이 됩니다. </div> <div><br></div> <div>공급적 : 이 부분은 17년 하반기에 71만호의 주택이 공급되는것에 대해 </div> <div>궁금한 부분입니다, 부동산이란 개별성이 강하여, 조합들이 돈이들인게</div> <div>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이 상승세 이지</div> <div>공급이 많고 수요가 적어도 값이 떨어지지 않는다에서 의문이 갑니다.</div> <div>일본의 20년동안의 경제 불황을 예를들며, 100억짜리 집이 10억이 된 것이고</div> <div>이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div> <div><br></div> <div>현재 18년 상반기 까지는 전세로 살고 이후에 아파트를 매매할 계획인데</div> <div>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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